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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5 23:33
[기타] 독일야구 올스타 전 이모저모.
 글쓴이 : 신비은비
조회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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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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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사냥 17-07-25 23:37
   
사회인야구도 올스타전 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신비은비 17-07-26 06:23
   
사회인야구도 관중들이 올 정도로 인기가 장난 아닌가 보네요. 조기축구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말이죠? 
그리고 독일야구는 세미프로 입니다. 개소리 하실 바에 걍 지나가 주셨으면 하네요.
          
만원사냥 17-07-26 11:48
   
제 기준으로 사회인야구라고 보여서 ... 또 볼떄마다 무플이길래 격려라도 해드리면 꼭 성질을 내시내요. 그것도 아주 거칠게... 세미와 아마추어와 크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주로 언급하시는게 관중이야기... 그리고 예전에 무슨 티켓이야기를 엄청난 근거처럼 이야기하시던데... 흠... 전 스포츠에선 축구밖에 모르는 편이라 비슷한 이야기를 해드리면... U리그라는 대학교리그가 있습니다. 거기에 몇몇 홍보 잘하는 팀들은 많게는 천여명 적게는 수백명 관중 모으는 학교도 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엔 항상 많고 일본 같은 경우엔 고교축구에도 정말 많이 모이면 5만명 이상 모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이들도 세미프로? ..

또한 티켓... 우리나라에 K3리그라는 리그가 있죠. 포털 등에 걸린 대회설명란을 보면

"K3리그는 엘리트 축구와 생활 축구의 중간에 위치한 성인 아마추어 리그다. K리그 클래식(1부) - K리그 챌린지(2부) – 내셔널리그(3부)에 이어 4부리그에 해당한다. 2007년 출범 당시 K리그와 내셔널리그 다음의 3부리그라는 의미에서 ‘K3리그’라는 이름을 붙였다. 도전의 의미를 살려 한때 ‘챌린저스리그’로 명칭이 변경됐다가, 2013년 프로 2부리그가 ‘K리그 챌린지’로 출범하자 차별화를 위해 2015년 ‘K3리그’로 다시 복귀했다."

아마추어리그라고 합니다. 여기에 천안시청인가 천안FC인가 하는 몇몇 팀들은 관중 오히려 K리그 챌린지 즉 2부리그보다 평관 더 많이 모을떄도 있습니다. 거기도 여러가지 문제도 있지만 그래서 일부 국내축구팬들 사이에선 천안쪽에 기대 아닌 기대를 거는 분들도 종종 있었죠. 또한 명실상부한 아마추어리그임에도 서포터도 있고 적게나마 고정관중도 있는 팀들도 있으며 규칙적이지 않고 소액이지만 절반 가량의 구단들은 입장료도 받곤 합니다. 선수들 역시 그걸론 택도 없이 부족하지만 승리수당이나 그런 류로 소액의 금액을 구단에게 받기도 하죠. 그렇다면 이들도 세미프로 혹은 프로일까요?

일반적으로 세미프로라고 하면... 전액은 아니지만 선수들이 경기외에 생활하는 비용등을 구단에서 어느정도 보장해주는 등의 작업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인스포츠면 어떻고 세미프로면 어떻겠습니까... 그게 뭐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더운데 너무 흥분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암튼 다음 번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신비은비 17-07-26 12:55
   
저번에 체코야구에 대한 글을 쓸 때도 이런 개소리 하다가 제가 입장료에 대한 근거를 올리니 튀셨던데 또 여기서 개소리 하시네요.

세미프로라는 의미를 잘모르시는 듯한데 소정의 급여를 받고 뛰는 선수들을 말하는 겁니다. 예전 실업리그와 비슷하게 말이죠. 그리고 독일야구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프로출신인 강봉규선수가 입단해서 뛸 정도면 길게 쓸 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U리그나  k3 관중 언급하시면서 수천명이란 단어를 쓰시는데 그 관중들 전부 유료관중들인가 보죠? 수천명의 유료관중들이 올정도면 첼린지리그보다 더 잘나간다는 소린데요?

애초에 축빠님들이 그리 자랑하시는 실관중 집계를 하지않고 수천명의 관중이 온다? 예전 파투 애들이 즐겨 사용하던 왜곡을 아무런 양심도 없이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k3를 무슨 잘난 듯이 언급하시는데 그래도 최소한 독일야구는 지자체의 도움없이 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지자체 도움없이는 팀 존속도 안되는 k3 따위와 비교하는건 실례입니다.
                    
만원사냥 17-07-26 13:23
   
왜 이렇게 입이 거치신지...;; 그리고 언제적 파투야 순간 브라질리언 파투 이야기하시는 줄 ㅎㅎ
암튼 축구에 대한 피해의식은 국내원탑이실 거 같네요.

그리고 K3 잘난 듯이 언급한 적 없는데요? 그냥 내가 아는 건 국내축구 사례들 이기에 국내 사례를 알려드린 겁니다. 그리고 수천명은 U리그 관중으로 조금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또한 프로출신 이야기 하시는데... K3에도 프로출신은 셀수도 없고... 심지어는 간혹 국대출신도 선수로 등록해서 뛰곤 합니다. 뭐 대부분 공익판정에 따른 군복무의 연장선 비스무리한 것이지만... 그걸 세미프로로 근거로 내새우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독일야구는 모두 관중수입으로 꾸려갈수 있나 보군요? 저 경기장도 지난 대전인가 천안에 세워진 4면 야구장이 약 7백억인가 들은 사례는 그렇더라도 최소 수억은 들었을텐데 그것도 각 구단들이 관중수입 받아서 그걸로 만들고 경기하나 보죠? 흠~ 사회인야구치곤 튼실하군요. 축하드립니다.
                         
신비은비 17-07-26 14:16
   
야구게시판에 와서 뜬금없이 개소리를 일관하는 님의 행동을 보건대 글쎄요. 특히 유럽야구 글을 올리면 툭툭 이런 시비조 댓글을 쓰시는 것을 보면 사춘기 특유의 반항심으로 글 쓰시는것 같아요. 연세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시기가 지나버린 질풍노도의 시절을 겪고 계시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U리그든 k3 리그든 어자피 유료관중이 아닌 이상 뭐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다 수천명 어쩌고도 동원된 인력들이고 결국 실관중 집계를 하지 않는 이상 관중 뻥튀기에 불과한 일인데 검색이고 뭐고 할 필요성은 없죠. 유료수익이라도 있으면 객단가라도 계산해서 추려볼수 있을텐데 그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관중수익으로 꾸려 갈수있냐는 식의 의문에 대한 글을 보니... 님은 스포츠 마케팅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수준밖에 안되는것 같아서 구태어 이야기를 더 할 필요는 없는 듯 보입니다. 독일야구가 어떻게 꾸려가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베이스볼 분데스리가라고 검색 해서 알아보세요.
                         
만원사냥 17-07-26 14:23
   
K3에도 소액이지만 입장료 받는 구단이 있다니까요? 적지만 그로 인한 승리 수당등을 선수들에게 챙겨주는 구단들도 있구요. 외국인선수도 있고, 트레이드도 있고... 그럼에도 아마추어리그로 불린다는 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아마추어리그면 어떻고 사회인 혹은 생활스포츠면 어떻습니까? ... 크게 차이도 나지 않는 건데... 세미프로는 엄청 거룩한 영역이고 아마추어리그는 하찮은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의문이군요.

사회인야구 홧팅하세요~
                         
신비은비 17-07-26 15:31
   
입장료를 받는 구단은 어디이고 입장료 가격을 얼마인지 그리고 관중이 얼마나 있는지 관련 사진조차 명시하지 않고 그저 검색해보라 운운하는건 사실인지도 의문이고 구라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알고 있다면 여기다가 줄줄이 적으실테죠. 애초에 k리그빠인 님조차 모르는데 비하의도를 가지고 독일야구를 k3와 비교하면서 세미프로 아님을 주장하는 것보면 웃겨요.

https://www.youtube.com/watch?v=FrVOLsvw2Nc

k3도 이정도 관중은 있으실려나 모르겠네요. 있다면 사진이나 영상 부탁드려요.
                         
만원사냥 17-07-26 15:47
   
현재는 시흥 등이 받고 있죠. 입장료가 무려 만원(개인적으로 무리라고 보지만;;)... 평관은 5백여명 정도이고(역시나 그대로 믿기은 어렵고ㅎㅠㅠ) ... 외국인선수도 무려 3명이나 되고...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626060007829 그럼에도 아마추어라고 부릅니다. 뭐 시흥같은 구단은 겉보기만 대충 보면 세미프로라고 불러도 상관없지만 ... 제가 볼땐 아마추어리그입니다. 그게 뭐 이상한가요?

그리고 시흥과 소수의 구단 제외하면 다수의 다른 구단들은 대부분 무료입장이고 ... 한떄 2000년대 후반엔 야심차게 K3리그도 유료화정책을 하자고 했고 많은 구단들이 참가하려다가 현실의 벽에 막혀서 대부분 무료개방입장으로 바뀌었죠.

일반적인 모습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pe_city&logNo=220319653109 이정도... 안습이긴 하지만 저정도 인원도 한쪽에 몰아넣으면 20~30명 두세줄은 나오죠. 간혹 프로팀과 FA컵이라도 열리면 좀더 많이~

그리고 파이널 경기는 일본고교축구 결승전엔 5만명이 모였었는데... 그러면 전세계 여러가지의 종목과 리그는 막말로... "일본고교축구 미만 잡"인가요? 뭘 그렇게 우열을 핏대 높이면서까지 구분하고 싶어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 사상이군요.

님이 링크해주신 경기 잘 봤는데... 그건 파이널 경기더군요. 같은 리그 경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sroC1gCeDY 경기들도 있더군요. Buchbinder Legionäre 이거 맞죠?

이게 보면 딱히 K3보다 많다 적다 할 수준인지는 모르겠고;;; 의미도 없어보이고(저들의 야구활동이 아닌 관중규모 비교질이)
                         
만원사냥 17-07-26 15:54
   
그리고 관중 많이 모인 몇몇 경기들만 보면 그 어떤 리그도 관중이나 그로 인한 수익 등의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 포르투칼만 해도 하부팀 경기엔 저게 유럽리그 맞나 싶을 정도로 적은 관중이 오지만 역시 포르투칼 상위팀의 중요경기엔 그 어떤 리그 부럽지 않게 오고... 이건 국내축구도 마찬가지이고... 또한 자꾸 일본 이야기해서 그런데 일본고교축구의 결승전은 뭐 5만명수준이고 고교야구는 말 할 것도 없고... 그렇다면 역으로 일본학원축구나 학원야구에도 쩁도 안되면서 이름뿐인 세미프로라고 할 것인지...

암튼... 세미면 어떻고 정말 프로면 어떻고 아마추어면 어떻다고 제 발언에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기준엔 한국과 일본 미국의 야구는 프로야구이고, 대만은 세미와 프로의 사이 언저리... 도미니카인가 멕시코쪽은 세미... 그리고 유럽은 아직까진 아마추어 혹은 사회인야구로 보인다는 겁니다.

개소리 개소리 하시는데 제 댓글 올라오면 그냥 개가 짖는다고 무시하세욤~ 전 워낙 활동량이 왕성해서 여기저기 참견 잘하니까~ ㅎ

아참... 참고로 전 K리그에서 2부리그 격인 챌린지도 말이 프로이지 세미프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프로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수준이죠. 1부도 몇몇 팀 제외하면 할말 없고... 뭐 축구는 무조건 뛰우고 야구는 무조건 깔아내리고 하지 않습니다.
                         
신비은비 17-07-26 17:19
   
리그의 전 구단이 유료도 아니고 특정구단 하나가 유료한다고 해서 우기는건 잘못된 생각이죠. 그걸로 독일야구와 비교하는것도 우습구요. 그게 세미프로와 아마추어와의 차이점입니다.

적어도 야구는 파이날 매치라고 해서 관중동원 할수 있는 경기가 있기 때매 최소한 독일에 이 정도 관중이 온다고 알수있는거죠. 평상시와 다르게 말이죠. 반면 축구는 그런 경기가 있을까요? 거기다 독일야구는 자체로 팀을 운영하지만 k3는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데서 차이가 있습니다.

님은 비교를 k3와 같은 아마추어와 했다는 것에서 지적한 겁니다. 적어도 첼린지리그의 기업구단과 비교를 했다면 수긍했을 텐데 말이죠.
                         
만원사냥 17-07-26 17:31
   
https://www.youtube.com/watch?v=-sroC1gCeDY
이런 경기들도 수두룩한데... 관중 좀 ... 있는 걸로 퉁치는 건 좀... 그렇죠. 위에 제가 할 이야기들은 얼추 했고

어차피 님과 저는 평행선을 달릴 것은 님의 그 쥐먹은 유럽야구시절 더 나아가 고소한다니까 블로그세탁하면서 토끼던 옆동네시절부터 서로 잘 알고 있는 것이지만 ... 전 뒤끝은 없는 사람이니 앞으로 님의 사회인야구 소식엔 격려와 응원의 댓글은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만원사냥 17-07-26 17:37
   
그리고 하도 열폭을 하셔서 정말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생각이 닫혀있는건지 검색해봤는데요...

"독일 야구"라는 키워드로 다음포털에서 검색해보니... 한 야구선수인 걸로 보이는 분(님처럼 인터넷으로만 아침 6~7시 즈음에 폭풍검색하는 분이 아닌 현지에서 직접 뛰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 FACT ----

간혹 독일에 프로야구가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중략) ... 아마추어야구단이다. (중략)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oneh012&logNo=220675583409

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2016년이니 크게 달라진 건 없으리라 보고... 시간 없으시면 맨 밑에 P.S.... 이하 부분을 읽어보시고


이것만 가지고 오면 편향적일 수 있을 거 같아서 역시나 직접 현지에 날아가서 취재기 비슷한 글을 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lmmkr&logNo=220737619865

역시 2016년 글을 보면... 열약한 운동장도 없는 구단들도 있고 등등 현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미면 어떻고 사회인이면 어떻습니까... 그냥 격려해주고 격려받고 그러면 되는거지... 간판에 왜케 얽매이시는지...

(아참... 순서는 그냥 포털에서 독일 야구로 검색했을때 맨처음에 나오는 블로그글 1번째와 2번째 글입니다)
카이져소제 17-07-26 13:26
   
아리아 계
메이저리거..

찰리겟진
빌쿠네..  정도네요 제가 아는 메이저리거는
생각보다 미국에선 활약을 못하는군요 오히려 네덜란드 보다도 .
프로 경기가 생겨서  우리나라 선수들도 많이 진출 했으면 좋겠네요,
호주보다는 독일이 더 대우를 잘 해줄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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