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이 되고, 친일파 양성과 한민족분열작업의 성공을 축하하던 사이토 마코토가 죽은지 한참이 되었지만 여전히 일본은 그의 유지대로 사회 곳곳에 지원금을 대며 친일파를 양성하고 또 하려고 하고 있죠...
그런 자금이 이런 댓글러들에게 왜 흐르지 않았겠습니까?
일본이 한국내에 이런 댓글공작을 오랫동안 해왔다고 봐요.
우린 그저 애니덕후 일뽕이라고 치부했지만 상당수는 일본관련기관의 알바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뭐 그래봐야 대세는 변하지 안았죠. 그 거품많던 90년대에도 일본을 비웃고 무시했던 한국이 이제와서 일본따위 뭐라고 생각할까요...그러니 넘 흥분 맙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