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7-11-05 12:19
[잡담] 벌괴가 아니라 달빛 선택으로 프리드먼 욕하는데
 글쓴이 : 루니
조회 : 2,964  

저도 류현진이 아니라 메카시를 데려간건 콜레티의 잔재를 지우기 위한 꼼수가 아닌가 해서
프리드먼 않좋아합니다
그렇다해서 달빛을 선택한것까지 비난할 순 없다고 봅니다
벌랜더의 잔여 연봉은 19년까지 5600만이 남아있고 달빛은 계약 마지막 해로 몇백만 달러 밖에 남지 않았어요
메이저엔 사치세라는게 있고 그것이 한번 리밋 라인을 넘으면 끝나는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일정 금액을 넘을때마다 추가로 내야하는 세금입니다
15년도에 43m이 넘는 사치세를 지출했고 콜레티의 잔재를 많이 청산한 지난해에는 30m대로 줄였지만
여전히 메이저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지출하는 팀입니다
올해 회계 결산이 끝나면 40m이상을 또 다시 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벌랜더를 데려왔다면 다저스는 19년까지 50m에 육박하는 사치세를 내야하는 처지에 몰릴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다른 부분의 전력 보강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죠
거기다 30대 중반을 넘긴 벌랜더가 기량을 계속 유지할지도 의문이구요
반대로 달빛은 FA가 되죠
남은 돈 걱정 할 필요도 없고 타 팀과 15m이상의 계약을 하면 드레프트 1픽을 가져 올 수 있으니
프리드먼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이었어요
결과적으로 달빛이 말아먹었다 하더라도 내년 내후년을 생각한다면 옳은 결정이었다는거죠
휴스턴은 팀연봉에 여유가 있으니 벌괴를 선택 할 수 있었던거구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어쩐지 17-11-05 13:34
 
처음 달빚이 다저스로 오면서부터 꼬인겁니다 대려오자마자 엉망진창인 달빚을 끝까지 살려보려 현진이까지 희생시켯죠..덕분인가 포시에선 두어경기 잘던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월시죠 첫경기 말아먹었을땐 머 그럴수있겟다 했지만 문제는 마지막 7차전이였던겁니다 마지막인데 투수를 아낄게 무에 잇습니까 선발커쇼를 비롯해서 모든 투수를 총동원해서라도 배수진을 쳣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저스에 프론트진은 지들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증면하기위해 무리수를 뛰엇던겁니다 바로이게 문제죠 다저스가 우승을 못한건 단장의 독선과 아집이 만들어낸 참극입니다
     
루니 17-11-05 13:47
 
8월 이전 트레이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메이저에서 가장 많은 지출을 하는 팀인데
제아무리 다저스라 할지라도 벌괴의 56m이라는 막대한 잔여연봉까지 떠안을 여력은 없었다는 거죠
그 당시는 최선의 선택이었고 그 이 후는 결과론이며
월시 7차전 선발에 관한 건 제가 말하는 것과는  상관없는 또 다른 이야기죠
뭐꼬이떡밥 17-11-05 16:00
 
올해 fa가 되니까 죽어라 뛸것이다 ...

그러니 이란인이 벌렌더 보다 낫다 라고 생각한것이죠.

뭐 a플렌은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얼굴까만 일본인에게 b플렌이 없었던거죠

그리고 그렇게 끝난겁니다 ㅎㅎㅎ

성큰이라면 1회 끝나자마다 선수 갈아 넣었을게 분명함
이오스 17-11-05 19:35
 
달빛 영입설나올떄부터 달빛보다 벨렌더가 차라리 낫다고 다들 했는데요 뭘 네티즌들은
다저스 프런트가 선택을 한거구요 거기에 따라
결과론이라고 하기엔 영입전부터 별로라고 했죠 과정과 결과가 동일합니다
전 오히려 ps에서 생각보다 잘던져서 놀랐어요 월시에서 그만큼 더 날려먹었지만
오히려 앞에서 어느정도 던져준게 la한텐 불행이였을지도
이오스 17-11-05 19:43
 
개인적인 la의 월드시리즈패배는
1감독 2 달빛 3 터너+벨링저 4 커쇼 순 일 듯하네요
서클포스 17-11-05 22:37
 
결과론 적으로

월드 우승 하고 사치세 내는게 백번 낫져 ㅋㅋ

사치세 안내고 월드 우승 못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음..
제나스 17-11-05 23:08
 
류현진도 콜레티가 데려온 선수중에 한명임이 분명한데요,,;;

맥카시를 월시에 데려온건 의문이긴 하나, 잔재를 지우기 위해 데려왔다? 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디펜서 17-11-06 02:25
 
실패하면 책임, 성공하면 영광이 따르리라...
Tenchu 17-11-06 06:38
 
벌랜더 못데려온 이유 -... 오타니 영입위해
아라미스 17-11-06 09:46
 
어찌됐든간에 로버츠의 투수운용미스가 다르빗슈 월드시리즈 재앙과 맞물려서 우승이 날라갔네여..
이번에 아니면 언제우승하나 싶을정도로 좋은 전력이었는데 힐과 우드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햇어야 함..
7전 4선승제는 생각보다 장기전이란걸 망각했던 로버츠는 다르빗슈가 이닝을 거의 못먹으면서
나비효과가 극대화됨.. 우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매카시 넣어봤다가 완전 망했고..
시리즈 패배는 감독이랑 다르빗슈 둘이서 합작품이라고 봅니다ㅋㅋ
슬픈영혼시 17-11-06 10:58
 
음 이해가 가네요 왜 그랬는지 쩝
미련곰퉁 17-11-06 12:33
 
글에 일리가 있습니다.
근데 이런 게 프리드먼을 비판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판단미스라는 거죠.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선택이 필요한데
프리드먼은 가성비라는 틀에 갖혀서 써야할 때도 아끼는 선택을 하다 결과를 못 낸 거니까요.

차라리 디비전에서 탈락한 게 낫지.
월시 7차전 마지막 게임에서 우승을 못한 허탈감은... 더 큽니다
 
 
Total 33,6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23717
33653 [MLB] [야구는 구라다] 복귀? 오승환은 당당할 자격 있다 (3) 러키가이 02-21 823
33652 [MLB] 오승환 측 입장, "자존심 구긴 계약, 오승환이 거절했… (11) 째이스 02-19 3395
33651 [기타] 오승환, 텍사스와 계약 무산…美매체 "팔 문제 발견" (5) llllllllll 02-18 3101
33650 [MLB] 천재 단장, 오승환의 왼발에 900만불을 걸다 (9) 러키가이 02-13 5476
33649 [KBO] 롯데, 최준석과 계약 후 NC로 조건 없는 트레이드 (3) 키움 02-11 2008
33648 [MLB] LAD 푸이그..에이전트로부터 계약해지당함 상봉동미남 02-08 4067
33647 [MLB] 오승환 계약 뒷얘기'마무리 보직'보장 받았다 (7) 러키가이 02-07 5104
33646 [잡담] 카디널스는 왜 오승환을 버렸을까? (8) 째이스 02-07 5093
33645 [MLB] 행복한 추신수, “승환이와 한 팀에서 뛴다는 게 꿈… (5) 또르롱 02-07 2155
33644 [MLB] 오승환+텍사스=계약 / 각종기사들 모음 (1) 러키가이 02-07 1031
33643 [MLB] 오승환 텍사스와 계약~추신수와 한솥밥 (6) 상봉동미남 02-07 1138
33642 [MLB] 오승환은 텍사스와 계약할 듯 긁적 02-07 443
33641 [KBO] [야구인 100인 설문] 최고 야구장은 광주챔피언스필드… (1) 또르롱 02-06 846
33640 [기타] 베트남 스포츠 한류의 또 다른 기적 (1) 신비은비 02-05 3978
33639 [KBO] kt, 10일 니혼햄과 평가전…온라인 생중계 예정 (1) 신비은비 02-05 656
33638 [KBO] 2018시즌 크보 연봉 TOP10 (11) 루니 02-03 2546
33637 [기타] 한국야구 100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경기 : 2006 WBC … (7) 수요미식신 02-01 3788
33636 [KBO] '한화 합류' 샘슨, "많은 경기·이닝 소화하는 … 또르롱 01-31 1790
33635 [MLB] LA 언론 “다저스, 류현진 트레이드 알아봤지만..” (1) 또르롱 01-31 3537
33634 [잡담] 야구중계 덕에 타 스포츠 중계가 되네요. (2) 신비은비 01-29 2203
33633 [MLB] 美 매체 "류현진, 리그 최고의 5선발 될 수도" (7) 러키가이 01-27 4550
33632 [KBO] NC, 왕웨이중과 계약…대만 출신 1호 외인 탄생 (12) 그루메냐 01-27 2879
33631 [MLB] 새신랑 류현진, 책임감만큼 목표 확고 "최대 200이닝 … (1) 또르롱 01-25 1912
33630 [KBO] 김하성, 연봉 3억2000만원 재계약…이정후·최원태 데… 또르롱 01-25 1234
33629 [KBO] 정근우에게 냉정했던 박종훈 단장? 오해와 진실 또르롱 01-25 1299
33628 [KBO] 일본 코치 가르치는 김성근 전 감독 "76살, 내게도 배… (19) 또르롱 01-23 5306
33627 [MLB] "강정호, 도미니카 우회 미국 비자 시도···발급 못 … (25) 또르롱 01-22 652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