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613517
“구차하게 설명하고 싶지 않았다. 내 성격이 그런 것에 일일이 대응하는 성격이 아니다. 다만 이제라도 오해가 있는 부분은 풀고 싶다. 일부 팬들은 내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을 때 미국 체류 비용을 롯데에서 다 대준 것으로 알고 있더라. 결코 사실이 아니다. 당시 미국에서 생활하며 들어간 비용은 모두 내 사비를 쓴 것이다.”
모 사이트에선 팬덤 전체가 황재균 메이져 진출 할 때 사정 봐줘서
자금도 대주고 온갖 지원다해줬다 그러더니..
죄다 카더라로 선동질하고 선동당한 일부 팬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