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7-12-15 01:23
[KBO] 롯데의 문제는 프런트다.
 글쓴이 : 사포닌
조회 : 1,650  

어차피 롯데에 관심도 없었지만 이번 롯데 스토브리그를 보면서 느낀점은 

롯데의 문제는 프런트에 있다는거다..

이번 롯데 프런트의 행태를 보면 자기들 스토브리그 실패를 언플로 매꾸려고 한게 티가났다.

강민호, 황재균, 린드블럼이 아웃되는 상황에서,, 분명 그 공과가 있는거지만,, 

롯데 프런트에서는 단순히 선수의 문제로(도덕적 문제든 취향의문제든, 선수 상황의 문제로) 비추게 하려는 언플을했고,,

이번 린드블럼 사건에서 그 상황이 들어나 버렸다.

상황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프런트에서 강민호,황재균,린드블럼이 없어도 전력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문제는, 그랬을경우 쿨하게 인정하고, 자신들의 비전을 말해야지, 그 부담을 단순한 언플로 선수들에게 전가 하려고 한것이다.

뭐 자기들은 대기업이라 언론에 친밀하니 지금까지는 통했을 수도 있으나,, 발달된 개인미디어와 일이커지자 달려드는 언론들에 이해서 이런 알량한 꾀는 바로 들어나게 되었다.

그 와중에 그 시도에 낚여서 혹은 혹시남은 믿음으로 그런 언론 플레이에 놀아난 팬들도 있으나

결과는 더 처참,,

개인적으로 롯데는 기업도 기업이지만 롯데 프런트는 이미 삼진아웃을 당했다. 그 예전의 최동원 사건에서부터 ,, cctv 이번 린드블럼까지

그냥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보면된다.

앞으로도 나는 롯데에서 선수와 구단이 갈리는 상황이 오면 무조건 선수의 말을 믿을 것이고

롯데 프런트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 믿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롯데라는 기업이 한국에서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하기도하고,,,

롯데 프런트의 행태가 진행 되는한 롯데가 우승 못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라고 볼수도 있겠다.

롯데가 지금까지 우승한게 최동원이라는 영웅 하나 갈아넣어서 만든거란걸 생각하면 

그리고 그 이후의 행태를 생각하면,, 롯데라는 팀이 우승하는것 자체가 정의롭지 못한 결과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네비루 17-12-15 05:36
 
쪽발이 모기업 구단 아니랄까봐 하는 꼬라지가 딱 섬나라 원숭이들임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뻔뻔하고 남탓으로 돌리는 종특이 프런트까지 번졌나봄
쓰레기라고 하기도 모자란 비루하고 구차한 폐기물들 그냥 인생에서 꺼져줬으면 한다는.
라인하르트 17-12-15 12:49
 
롯데 단장인지 사장인지가 롯데본사 홍보팀에서 와서 잘하는건 언론플레이 밖에 없을듯요....

삼성 전략기획실 처럼 조작과 선동에 능할듯요
캡틴하록 17-12-19 19:34
 
정말 부산구단을 롯데가 아닌 다른 정상적인 기업이 인수했으면 하네요..
부산시민들도 그런 시위를 많이 하던데..CCTV 검열이고 그런 일 있을 때마다..
프런트를 바꿔야 될 일이 아니고...모기업을 바꿔야 합니다. 정말.
그러지 않으면 차후 10년이 지나도 롯데우승하기 힘들 겁니다.
모 기업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한..
환승역 17-12-28 10:16
 
린동원, 린동원했는데 프런트에서 대우까지 똑같이 할 줄은...
 
 
Total 35,8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35185
35828 [MLB] MLB.com "강정호, 기량 되찾으면 2019시즌 30홈런도 가능" (5) 러키가이 12-14 1998
35827 [KBO] 니퍼트의 여정 (4) 드라소울 12-14 1539
35826 [MLB] 2018 추신수 홈런 모음~~ 영상 진빠 12-13 807
35825 [MLB] MLB.com, "류현진-유리베, 리그 브로맨스 랭킹 5위" (1) 러키가이 12-11 2234
35824 [MLB] [야구는 구라다] 겨우 7승 투수의 엄청 바쁜 시상식 (1) 러키가이 12-11 1526
35823 [KBO] 양의지 nc 125억 갔네요ㅋㅋ (5) 봉냥2 12-11 1648
35822 [잡담] 질롱인가 이거 국내 야구협회에서 어떻게 못하나요? (12) 베지터1 12-10 2007
35821 [MLB] 추신수 현지기자가 뽑은 텍사스 '올해의 선수' (1) 러키가이 12-08 2555
35820 [MLB] 美 매체 "류현진, 내년 11승·평균자책점 3.12 예상" (1) 러키가이 12-08 1183
35819 [MLB] 박찬호아시아 다승기록은 누가 깰까요? (6) 더러운퍼기 12-08 1371
35818 [MLB] 류현진이 20승을 2019시즌 목표로 밝힌 이유 (2) 러키가이 12-08 799
35817 [잡담] 질롱코리아 진짜 더럽게 못하네요 (3) 조홍 12-07 2122
35816 [MLB] LAD 매체, "류현진, 3개월 부상에도 최고 시즌" 호평 (1) 러키가이 12-05 3374
35815 [MLB] 美매체 류현진 리뷰 "올해최고경기 NLDS1차전" (1) 러키가이 12-05 1612
35814 [기타] 네버엔딩 스토리 김병현은 4번째 공을 던졌다 (5) 러키가이 12-03 2145
35813 [기타] 호주야구 질롱코리아 첫 만루홈런. (5) 신비은비 12-02 2762
35812 [MLB] 류현진 1년후FA시장 투수중 12위전망 좋은투수 (3) 러키가이 12-01 1586
35811 [기타] KBO 연합팀, 日 사회인 20세 투수에 '13K' (9) 베르테르 11-30 3470
35810 [기타] 호주데뷔 김병현 1이닝2K부활/질롱3연패탈출(종합) (5) 러키가이 11-29 2599
35809 [잡담] 커쇼와 류현진 내년에 류가 더 잘할듯요 (2) 페레스 11-29 1993
35808 [MLB] 2018 리뷰 ① 류현진, 부활의 날갯짓을 하다 (1) 러키가이 11-29 808
35807 [KBO] NC, 외국인포수 배탄코트 영입유력 콜라맛치킨 11-28 1106
35806 [KBO] 헨리 소사 은퇴설이 있던데.. (5) 흑룡야구 11-28 1425
35805 [MLB] 몬스터질주 돌아온 추추트레인/코리안빅리거 5人5色 (1) 러키가이 11-27 1228
35804 [잡담] 추신수를 처리할려면 3000만불보조정도면 가능할까요 (3) 페레스 11-27 1965
35803 [MLB] 류현진, 포스트시즌 보너스는 26만 달러 (2) 러키가이 11-27 1343
35802 [MLB] 류현진 잡은 다저스, 6선발 체재 가동할까 (8) 러키가이 11-24 320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