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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13:43
[MLB] 美언론, "애리조나, 오승환과 긴밀한 접촉 이어가"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5,186  



[OSEN=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에서 새 소속팀을 찾고 있는 오승환(35)이 애리조나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역 유력 언론인 ‘애리조나 센트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의 이번 윈터미팅 움직임을 다루면서 오승환에 대한 관심을 다뤘다. ‘애리조나 센트럴’은 “애리조나가 어떤 불펜투수를 타깃으로 하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면서도 “애리조나는 전 세인트루이스의 불펜투수인 오승환과 긴밀한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불펜 보강이 필요한 애리조나가 오승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에이전트 측은 오승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이 꽤 된다며 협상 분위기가 나쁘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15일로 종료된 윈터미팅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새 소속팀을 찾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애리조나는 팀의 핵심 야수인 J.D 마르티네스와의 계약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잭 그레인키의 트레이드 시도로 대변되는 팀 연봉구조 조정에 나선 상황이다. 그러나 불펜 보강도 하나의 과제다. 애리조나는 올해 팀의 마무리였던 페르난도 로드니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행사했다. 로드니는 미네소타와 1년 계약 확정을 앞두고 있다. 이를 대체할 선수가 필요하다.

오승환은 능력이 검증된 투수다. 비록 올해 다소 부진하기는 했으나 반등 여지가 충분하다. 오승환은 MLB 2년간 138경기서 139이닝을 소화, 7승9패39세이브21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불펜이 약한 팀이라면 마무리감으로 손색이 없다. 현재 애리조나의 불펜진에서 지난 2년간 오승환이 낸 실적을 가지고 있는 투수도 몇 되지 않는다.

불펜투수들이 비교적 후한 대접을 받는 이번 FA 시장이라 오승환도 좋은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다. 3년 이상의 장기계약은 어렵겠지만, 1~2년 정도의 단기계약에 연 평균 금액을 높인 계약이 유력해 보인다. 시장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만큼 애리조나를 비롯한 여러 팀들의 제안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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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7-12-15 19:24
 
잡아라...애리조나.  1년은 충분히 통한다.
왜안돼 17-12-15 20:22
 
올해는 리그 시작전 국제대회나 2년동안 리그 많은 등판으로 힘든한해였죠

충분히 쉬고 리그 시작하면 작년 활약 보여줄꺼에요

부진때문에 가격 많이 내려갔을텐데 잡는 구단은 가성비 아주 좋은 투수 영입하는거죠
류현진 17-12-15 21:40
 
이제 노장인데 유종의미를 거두고 귀국해라
성공한사람 17-12-15 22:06
 
MLB에서 2년 계약하고 계약끝나면 한국 리턴 해서 1년 하고 은퇴하면 딱 될듯
     
skyauthor 17-12-16 12:34
 
22222222222
GoForIt 17-12-15 22:43
 
에리조나 체이스필드는 덥고 건조한 날씨에 해발 600이 넘는곳에 위치해서 타구 비거리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콜로라도 쿠어스필드 다음으로 타자 친화 구장인걸로 아는데
G평선 17-12-19 09:11
 
한국와서 3년은 더 할 수 있을거같은데...  ( 야구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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