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8-01-31 08:48
[KBO] '한화 합류' 샘슨, "많은 경기·이닝 소화하는 것이 내 역할"
 글쓴이 : 또르롱
조회 : 1,945  

https://www.msn.com/ko-kr/sports/kbo-baseball/한화-합류-샘슨-많은-경기·이닝-소화하는-것이-내-역할/ar-BBIua4c?ocid=spartanntp

[OSEN=인천공항, 이종서 기자] 키버스 샘슨(27·한화) KBO리그 도전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드러냈다..

한화 선수단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용덕 감독을 비롯해 한화 선수단이 함께 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3인방도 같이 떠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총액 70만달러에 계약한 샘슨은 150km/h의 강속구를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우완투수다. 1991년 생이라는 젊은 나이인 만큼, 한화는 샘슨과 함께 성장할 것을 기대했다.

출국을 앞둔 샘슨은 "흥분되고 기분이 좋다. 새로운 한국 선수를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국 코치님에게 많이 배워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무대에 도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뛰었던 선수들에게 좋은 리그라고 들었다. 젊은 나이에 도전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무대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새로운 문화와 리그를 배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한화는 10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다. 그만큼 샘슨의 활약이 절실하다. 샘슨은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한 것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나는 자신이 있어서 한국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혼자 야구하는 것이 아닌 다같이 열심히 해서 팀워크를 잘 다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샘슨은 "경기에 많이 나가고 이닝을 길게 소화하는 것이 내 역할이다. 점수를 주는 것은 경기에 일부라고 생각한다"며 "내 역할을 잘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인천공항=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 OSEN '한화 합류' 샘슨, "많은 경기·이닝 소화하는 것이 내 역할"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34,15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26575
34153 [MLB] 조던 힉스의 105마일(169km/h) 강속구 (2) 일탈 09:04 517
34152 [MLB] 존기븐스 감독 오승환 아무일 없었다는듯 반등했다 러키가이 06:36 606
34151 [MLB] 5.21 중계일정 (오타니 선발 / 최지만-추신수 출전) 만수르무강 00:14 209
34150 [기타] 돼호런.gif (3) llllllllll 05-20 1520
34149 [잡담] 야는 아직도 실시간에 있군요ㅋㅋ (13) llllllllll 05-20 1439
34148 [KBO] 대만, 다음주부터 KBO 중계 시작 (2) 귀요미지훈 05-20 1530
34147 [MLB] 5.20 중계일정 (최지만/추신수 출전) 만수르무강 05-20 204
34146 [KBO] 한화 엘지전 심판 뭐지???.. (7) 무적자 05-19 1281
34145 [MLB] 최지만 1호 홈런 유튭 준선 05-19 865
34144 [MLB] 추신수 6호 홈런 유튭 (6) 준선 05-19 5501
34143 [MLB] (국내영상) 추신수, 승리를 가져오는 그랜드슬램! (2) 러키가이 05-19 761
34142 [MLB] 추신수 만루포 mlb.com영상 (5) 룰루랄라 05-19 1626
34141 [MLB] 추신수 만루홈런 헉 제나스 05-19 564
34140 [MLB] (영상) 메이저리그 재입성 최지만, 첫타석 솔로홈런 (3) 러키가이 05-19 808
34139 [MLB] 오호.. 최지만 첫타석부터 홈런.. (1) 준선 05-19 428
34138 [KBO] 황당한삼진 (5) 백전백패 05-19 1100
34137 [MLB] 5.19 중계일정 (최지만 / 추신수 출전) 만수르무강 05-18 317
34136 [잡담] 김현수 개웃기네요.. 한놈만팬다 05-18 1442
34135 [KBO] 정성훈은 볼 때 마다 왜케 짠한지 토미에 05-18 516
34134 [잡담] 날벌레 (5) llllllllll 05-18 538
34133 [MLB] 메이저에 입단했다는 A씨는 누구? 데이트폭력 고소당… (9) 세발이 05-18 1963
34132 [MLB] 5.18 중계일정 (추신수 출전) 만수르무강 05-18 416
34131 [MLB] 5.17 중계일정 (추신수 출전) 만수르무강 05-17 561
34130 [KBO] 허경민, 파울이 되는 타구를 낚아채는 엄청난 수비 (3) ByuL9 05-16 930
34129 [KBO] 만루 상황을 틀어막는 오재원의 환상적인 호수비 (4) ByuL9 05-15 3088
34128 [MLB] 5.16 중계일정 (추신수 출전) 만수르무강 05-15 561
34127 [잡담] 사타구니에 위아래 방향으로 빗살무늬 멍이 들었다… (5) 준선 05-15 295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