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8-02-07 03:43
[MLB] 오승환+텍사스=계약 / 각종기사들 모음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996  


오승환, TEX와 1+1년 최대 925만$ 계약..추신수와 한솥밥


[OSEN=최익래 기자] 소문만 무성했던 '끝판왕' 오승환(36)의 행선지가 정해졌다. 오승환이 텍사스로 이적, 추신수(36)와 한솥밥을 먹는다.

미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7일(한국시간) "FA 오승환이 텍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로젠탈에 따르면 오승환은 메디컬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1+1년 계약이며, 첫해 연봉은 275만 달러(약 27억 원)다. 2년차는 클럽 옵션이 있으며, 발효시 금액은 450만 달러다. 만일 2년차 옵션이 발효된다면 2년간 725만 달러(약 79억 원)를 받는 내용이다.

아울러, 2년차부터는 25만 달러(약 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있다. 또한, 해마다 성과에 따른 퍼포먼스 보너스 100만 달러도 포함돼있다. 옵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승환이 옵션을 모두 달성해 2년 계약까지 이끌어낸다면 최대 925만 달러(약 101억 원) 금액을 받는 것이다.

2015시즌까지 일본프로야구 한신에서 뛰던 오승환은 2016시즌을 앞두고 빅 리그 진출을 타진했다.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와 1+1년 총액 11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미국 무대를 밟았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2016년 76경기에 등판해 79⅔이닝을 소화하며 6승3패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했다. 셋업맨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빼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트레버 로젠탈을 밀어내고 클로저를 꿰찼다.

하지만 지난해 결과가 아쉬운 탓에 고액 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오승환은 지난해 62경기서 59⅓이닝을 던지며 1승6패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으로 고전했다. 이후 세인트루이스가 오승환과 재계약을 포기했으며, 비시즌 내내 소속팀 찾기에 한창이었다.

미궁 속의 행선지는 텍사스로 정해졌다. 불펜이 헐거운 탓에 오승환을 수혈한 것. 텍사스는 지난해 불펜 평균자책점 4.76으로 리그 30개 팀 중 28위에 머물렀다. 텍사스 불펜진이 기록한 29세이브는 시카고 화이트삭스(25세이브)에 이어 최저 2위다. 반면, 블론 세이브는 21개로 세이브 숫자 못지 않았다. '셋업맨' 알렉스 클라우디오와 맷 부시 정도를 제외하면 검증된 불펜 자원이 많지 않다. 오승환으로서는 전망이 어둡지 않다.



[이현우의 MLB+] 오승환, 텍사스와 1+1년 최대 925만 달러 계약


오승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오승환(35)이 동갑내기 추신수(35)와 한솥밥을 먹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와 FA 불펜 오승환의 계약이 임박했다. 계약은 신체 검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2018시즌 연봉 275만 달러, 2019시즌 450만 달러의 팀 옵션이 걸려있는 1+1 계약이다. 2년차 옵션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25만 달러를 받는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있다. 또한, 오승환은 해마다 성과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보장 연봉은 1년 300만 달러(2017시즌 연봉+바아아웃)지만, 성과에 따라 최대 2년 925만 달러까지 받는 계약이다.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같은 시즌에 함께 뛰는 것은 김선우·김병현(2005~2006), 서재응·구대성(2005), 서재응·류제국(2007)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투수와 야수로서는 역사상 최초다. 이는 오승환이 등판한 경기에서 추신수가 홈런을 치거나, 오승환이 허용한 뜬공을 외야수로 출전한 추신수가 잡는 진귀한 풍경을 볼 수도 있다는 뜻이다.
 
텍사스는 FA 오승환이 바라마지 않던 조건을 갖춘 팀. 지난 시즌 중반 샘 다이슨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트레이드한 텍사스에는 고정적으로 마무리를 맡길만한 투수가 없었다.
 
오승환 영입 전까지 마무리를 맡을 것이 유력했던 알렉스 클라우디오(26)는 지난 시즌 전까지 주로 롱릴리프로 기용되던 좌완 투수. 지난해 4승 2패 11세이브 82.2이닝 평균자책 2.50이란 좋은 성적을 남기기는 했지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86.7마일에 불과한데다, 9이닝당 삼진 역시 6.1개로 낮아 마무리로서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오승환은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단일 시즌 20세이브 이상을 기록했을만큼 마무리 경험이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지난해에도 9이닝당 삼진 비율이 8.2개에 달했을만큼 삼진 능력 및 패스트볼 구위만큼은 여전했다.
 
따라서 텍사스는 스프링캠프 및 시즌 초반 성적 여하에 따라 오승환이 내년 시즌 주전 마무리를 꿰어찰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팀이다.
 
2015시즌을 마치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은 오승환은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16년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 1.92를 기록하며,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얻었던 '끝판대장(Final Boss)'의 명성을 미국에서도 이어갔다. 하지만 2017시즌에는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지난 두 시즌 합계 7승 9패 39세이브 평균자책 2.85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오승환은 윈터미팅 때부터 이미 많은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애리조나를 포함한 4개 구단은 오승환에게 직접적으로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당시 오승환 측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미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기 때문에, 급할 것 없이 더 나은 조건의 제안을 기다린 것이다.
 
그리고 그 기다림이 마침내 결실을 앞두고 있다.


오승환, 추신수와 한솥밥..TEX와 1+1년 계약 합의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승환이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디 애슬랜틱의 켄 로젠탈은 2월 7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승환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비욘드 더 박스 스코어'의 데반 핀크에 따르면 텍사스는 오승환과 1+1년 계약에 합의했다. 2019년 구단 옵션이 있는 계약이다. 오승환의 계약은 신체검사를 통과하는 대로 발표될 전망이다.

오승환은 2018시즌 275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019시즌에는 450만 달러의 구단 옵션과 25만 달러의 바이아웃이 있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100만 달러도 포함됐다. 최소 1년 300만 달러, 최대 2년 9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오승환은 지난 2시즌 동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138경기에 등판해 139이닝을 투구하며 7승 9패, 21홀드 39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FA 시장에 나선 오승환은 예상보다 오래 새 팀을 찾았지만 추신수와 함께 빅리그 3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오승환, 추신수와 한솥밥.. 텍사스와 1+1년 최대 925만 달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오승환이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7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불펜 투수 오승환과 계약에 합의했다. 신체검사를 남겨놓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계약 조건은 1+1년이며 첫 해 연봉은 275만 달러(약 27억원)다. 두 번째 해에는 구단 옵션이 걸려 있으며 실행된다면 450만 달러(약 49억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두 시즌 모두 100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려 있다. 보너스를 제외하더라도 2시즌간 뛴다면 725만 달러(약 79억원)를 거머쥔다. 보너스까지 모두 달성한다면 925만 달러(약 101억원)까지 금액은 늘어난다. 첫 해 종료 후 바이아웃 된다면 25만 달러(약 3억원)를 받는다.

KBO리그에 이어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오승환은 지난 2시즌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138경기에 나섰다.

첫 해에는 중간계투로 시작해 마무리 투수 자리까지 꿰차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76경기 6승 3패 19세이브. 지난해에는 마무리 투수로 주로 뛰었지만 구위나 투구내용은 첫 해에 미치지 못했다. 62경기에 나서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

2017시즌 종료 후 FA가 된 오승환의 새로운 행선지는 텍사스였다. 텍사스는 다름 아닌 추신수가 소속된 팀이다. 같은 한국 선수일 뿐만 아니라 1982년생 동갑내기다.

오승환으로서는 추신수라는 존재 덕분에 새로운 팀에 적응하기가 한결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오승환, 텍사스와 1+1 계약 합의..최대 925만$


오승환이 팀을 찾았다.

'디 애틀랜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7일(한국시간) 오승환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비욘드 더 박스 스코어'의 데반 핑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오승환의 계약 규모는 1+1이다. 2018년 연봉은 275만 달러이며, 2019년 팀 옵션 450만 달러가 걸려 있다.

오승환이 팀을 찾았다. 사진= MK스포츠 DB
여기에 두 시즌 모두 경기 내용에 따른 인센티브가 100만 달러씩 걸려 있다. 이 인센티브는 경기 출전, 소화 이닝, 끝낸 경기 수 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금액을 모두 합치면 2년간 최대 9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오승환, 텍사스 택한 이유는 '마무리'


오승환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디 애틀랜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7일(한국시간) 오승환이 텍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보장 금액 1년 275만 달러에 2019시즌 팀 옵션 450만 달러, 여기에 두 시즌에 대한 인센티브 각 100만 달러가 포함됐다. 최대 2년간 9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오승환은 텍사스에서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AFPBBNews = News1
오승환은 최근까지 복수의 구단들과 접촉했고, 이들의 제의를 놓고 비교했다.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조건은 좋지 못했지만 마무리 자리를 맡길 수 있다는 구단의 제안에 텍사스를 택했다.

텍사스는 불펜 보강이 시급한 팀이다. 지난 시즌 텍사스 불펜진은 아메리칸리그에서 뒤에서 두번째로 나쁜 4.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소화 이닝은 516이닝으로 역시 리그에서 두번째로 적었다. 부담이 그리 크지 않았음에도 성적이 나빴던 것.

특히 마무리 자리는 재앙이었다. 50번의 세이브 기회가 있었는데 이중 29개의 세이브를 성공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리그에는 11명의 불펜 투수가 30세이브 이상을 기록했다.

마무리도 시즌 초반 샘 다이슨이 4블론세이브 평균자책점 10.80의 재앙에 가까운 성적을 내고 방출된 이후, 여러 선수들이 마무리 자리를 거쳐갔다. 맷 부시에 이어 알렉스 클라우디오가 마무리를 이어받았다.

오승환은 새로운 팀에서 클라우디오, 부시와 함께 필승조를 이룰 예정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이미 클로저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그이기에 텍사스에서도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

기타 기사

오승환, 추신수의 텍사스와 275만달러에 계약한듯


[단독]에이전트 "오승환, 텍사스와 계약해.. 신체검사만 남아"


오승환 추신수와 한팀, 텍사스와 1+1년 계약


美 "오승환, TEX와 1+1년 계약..최대 925만 달러"


오승환 텍사스행, '동갑내기' 추신수와 한솥밥에 거는 기대


오승환, 텍사스 레인저스와 '1+1년' 계약


오승환의 행선지는 텍사스..1+1년 최대 925만 달러에 계약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8-02-07 03:47
 
맨 위에서부터 ===> 아래 / 기사가 먼저 나온 순서
 
 
Total 33,6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23658
33651 [기타] 오승환, 텍사스와 계약 무산…美매체 "팔 문제 발견" (3) llllllllll 02-18 1677
33650 [MLB] 천재 단장, 오승환의 왼발에 900만불을 걸다 (9) 러키가이 02-13 4743
33649 [KBO] 롯데, 최준석과 계약 후 NC로 조건 없는 트레이드 (3) 키움 02-11 1841
33648 [MLB] LAD 푸이그..에이전트로부터 계약해지당함 상봉동미남 02-08 3876
33647 [MLB] 오승환 계약 뒷얘기'마무리 보직'보장 받았다 (7) 러키가이 02-07 5048
33646 [잡담] 카디널스는 왜 오승환을 버렸을까? (8) 째이스 02-07 4920
33645 [MLB] 행복한 추신수, “승환이와 한 팀에서 뛴다는 게 꿈… (5) 또르롱 02-07 2091
33644 [MLB] 오승환+텍사스=계약 / 각종기사들 모음 (1) 러키가이 02-07 997
33643 [MLB] 오승환 텍사스와 계약~추신수와 한솥밥 (6) 상봉동미남 02-07 1108
33642 [MLB] 오승환은 텍사스와 계약할 듯 긁적 02-07 421
33641 [KBO] [야구인 100인 설문] 최고 야구장은 광주챔피언스필드… (1) 또르롱 02-06 813
33640 [기타] 베트남 스포츠 한류의 또 다른 기적 (1) 신비은비 02-05 3884
33639 [KBO] kt, 10일 니혼햄과 평가전…온라인 생중계 예정 (1) 신비은비 02-05 633
33638 [KBO] 2018시즌 크보 연봉 TOP10 (11) 루니 02-03 2504
33637 [기타] 한국야구 100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경기 : 2006 WBC … (7) 수요미식신 02-01 3737
33636 [KBO] '한화 합류' 샘슨, "많은 경기·이닝 소화하는 … 또르롱 01-31 1771
33635 [MLB] LA 언론 “다저스, 류현진 트레이드 알아봤지만..” (1) 또르롱 01-31 3492
33634 [잡담] 야구중계 덕에 타 스포츠 중계가 되네요. (2) 신비은비 01-29 2177
33633 [MLB] 美 매체 "류현진, 리그 최고의 5선발 될 수도" (7) 러키가이 01-27 4513
33632 [KBO] NC, 왕웨이중과 계약…대만 출신 1호 외인 탄생 (12) 그루메냐 01-27 2848
33631 [MLB] 새신랑 류현진, 책임감만큼 목표 확고 "최대 200이닝 … (1) 또르롱 01-25 1887
33630 [KBO] 김하성, 연봉 3억2000만원 재계약…이정후·최원태 데… 또르롱 01-25 1211
33629 [KBO] 정근우에게 냉정했던 박종훈 단장? 오해와 진실 또르롱 01-25 1277
33628 [KBO] 일본 코치 가르치는 김성근 전 감독 "76살, 내게도 배… (19) 또르롱 01-23 5280
33627 [MLB] "강정호, 도미니카 우회 미국 비자 시도···발급 못 … (25) 또르롱 01-22 6477
33626 [KBO] '국적 비난'도 의연한 주권, 그가 꿈꾸는 태극… (1) 또르롱 01-22 3271
33625 [MLB] '연일 혹평' 추신수, 해결책은 'AGAIN 2013 (1) 또르롱 01-22 218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