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흥미로운 경기가 많네요.
추는 레그킥을 장착하고 반대로 오타니는 레그킥 삭제로 데뷔.
레그킥은 동양에서 선호하고 mlb에선 소수죠.
트라웃,알튜베,터너 등등 ..
추도 아직 레그킥 적응 중인데 홈런3개를 보면 높은공에는 적응 잘하는거 같은데 레그킥전 낮은공을 어퍼컷 스윙으로 잘 넘겼는데 시간이 지나면 적응 잘 하리라 봅니다.
오타니는 물빠따 또 오클 리턴매치라 ..
딱히 .. 다른팀과 상대할때 더 지켜 봐야 할듯요.
올해도 시간나면 몇게임 mlb 직관을 할 예정인데요.
프로모션 버블헤드 보다는 구장들 대표음식이 흥미로워서.
개인마다 틀리겟지만 다저스 구장보다 보스턴 구장 음식이 저는 입맛에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