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쟈가 괜히 부정적으로 보수적이라는 소리 듣는게 아님.
빠던도 하나의 쇼인데, 그걸 감정적으로 받는 문화가 젤 이해가 안감.
영국은 루를 훔치는 비신사적 스포츠라 야구를 안 즐긴다는 썰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존나 신사적이길 원하는 미국 야구.
영국놈들도 신사는 아닌게 함정 ㅋㅋ
좀 더 다른 이야기라면 양의지 맘도 많이 이해 됨.
경기 후에 나오는 개쓰레기 같은 스트럭존 보면 되려 난 잘 했다는 생각이 듬.
오식빵이 타팀에다 별로 좋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아닌데 며칠전 퇴장이나 비슷한 존 판정 보면 크보 심판협도 개쓰레기 같아서 편 들고 싶은 맘이 1도 안듬.
여튼 영상의 저 양키놈은 인성이 쓰레기인 듯 싶음.
라이벌전이라 하나만 터져라 기다리는데 안 터져서 지가 터트린 느낌이 듬.
스포츠를 해야지 쌈질을 할려고 드네.
저 기질로 보아 스테로이드 의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