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8-04-19 22:00
[MLB] 괜히 메이저가 아니죠
 글쓴이 : 제나스
조회 : 1,348  

날고 긴다는 사람도 메이저 한경기 못뛰는 판국인데

오오타니가 주가를 올리는 요즘,,

메이저의 수준이 퇴보했다는 둥,,

고교야구 한다는 둥..

신인 2년차 라는 이야기는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죠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조만간 오오타니는 타격에서도 좋은 성적은 못거둡니다.

5월 부터는 타격부진이 시작될거라 봅니다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선수는 없죠

그 슬럼프를 어떻게 헤어나오느냐가 관건이죠

투수로서, 타자로서 조만간 부진이 올것인데

어떻게 해쳐나갈지가 궁금하네요

전반기 끝났을때 성적은 그닥 좋진 못할거라 생각됩니다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누리마루 18-04-19 22:11
   
한해에 유입되는 선수5천명 그러면 퇴출되는 선수도 5천명. 미국에선 메이저리그에 좋은 성적을 올리거나 말거나 일단 메이저리그에 섰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대접해줌.
     
제나스 18-04-19 22:27
   
네~ 옳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처럼 그 한경기 못뛰는 사람이 엄청 많으니까요
준선 18-04-20 13:26
   
지금 만큼한거 대단한겁니다.

님 말씀데로일테고..

투수로는 좀 나쁘지 않게 하다가 부상 올테고

타자로는 그런데로하다가 올해까지는 대충 버티다가 내년부터 마이너 들락거릴듯 합니다.

그냥 조금 모자른 공갈포 성적일듯.
 
 
Total 40,3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552
40286 [기타] 일본인은 걱정할 필요없는 데...(본인들 모습을 거울… (2) 낙의축구 03-16 1658
40285 [기타] 날계란 던진 20대 검거 및 왜본 네티즌 발작. 룰루랄라 03-16 1766
40284 [MLB] 에레이 다저스 입국모습 (2) 룰루랄라 03-15 2153
40283 [MLB] 고척돔 시구 윤석열은 아니겠죠? (1) 낫씽투 03-14 2015
40282 [NPB] ‘157km’ 던지고 “구속 안 나왔다” 불만 토로 - 록… (2) 룰루랄라 03-11 3548
40281 [기타] 최근 야구 대회와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3-11 1688
40280 [KBO]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 아로이로 03-10 1990
40279 [잡담] 엘리트 스포츠를 추구하는 한국에선 야구의 경쟁력… (1) 침어낙안 03-09 1621
40278 [기타] 한국 야구가 미국, 일본처럼 국제경쟁력 못 갖춘 이… (16) 천의무봉 03-03 3600
40277 [잡담] 야구 게시판 죽었네. (5) 소신 03-03 2645
40276 [잡담] 류현진을 너무 띠엄띠엄보는거 아니가요? (17) 그런대로 02-26 5008
40275 [KBO] 이번 중계권 협상한거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4) PowerSwing 02-23 3575
40274 [KBO] 헨지니 한화와 8년 170억 (11) 룰루랄라 02-22 3683
40273 [잡담] 이치로 스즈키의 놀라운 야구 능력 (1) 짱깜 02-20 3856
40272 [KBO] 류현진 한화 복귀 임박? "최종 결정 기다리는 중" (7) 나를따르라 02-20 3069
40271 [MLB]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한 김하성 수… (1) 샌디프리즈 02-18 3681
40270 [MLB] 작년에 최지만 무슨 일 있었나요? (3) 천의무봉 02-17 3296
40269 [KBO]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1) 아쿵아쿵 01-28 6221
40268 [기타] 선동렬 일본프로야구 데뷔해 부진부터 그뒤에 대활… (6) 샌디프리즈 01-25 6559
40267 [기타] 선동렬 아마시절 메이저리그에서 탐을 냈습니다 (15) 샌디프리즈 01-23 6546
40266 [잡담]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있는데도 키움 꼴등했… (2) 천의무봉 01-16 6539
40265 [KBO] KBO의 또다른 악수..... (9) 고칼슘 01-09 8819
40264 [잡담] 이정후, 김하성, 오타니, 고우석 (8) 천의무봉 01-01 10561
40263 [잡담] 오타니랑 김연아랑 비교하면 누가 더 대단함? (37) MeiLy 12-24 12641
40262 [KBO] 2023년 구단별 유니폼 판매순위 (2) 허까까 12-21 11318
40261 [MLB] 메이져리그는 다 필요없고 홈런만 잘치면 장땡..... (11) 퍼팩트맨 12-20 10686
40260 [KBO] 2024시즌 경신 유력한 통산기록들 (1) 아쿵아쿵 12-19 951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