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칭스텝의 문제
2016년까지 수비에서 아무런 문제도 없었으나 이동욱수비코치 갑자기 3군행
현재는 수비코치가 이현곤.
김광림 타격코치 나간 뒤 이도형이 타격코치..(포수 출신인데다가 현역시절 타격도 별로였는데다가 영입당시 탐탁치 않던 사람들이 많았음 그래도 계속 이도형이 맡음. 그 후로 타자들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보임. 개인적으로 타격은 코치의 영향력이 적다고 생각해왔으나 이도형을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뀜.)
이광길 주루코치 떠난 뒤 김평호 주루코치 영입했으나 최일언 투수코치가 수석코치로 보직이 바뀌자
갑작스레 선발과 불펜 투수진들이 무너짐. 어쩔 수 없이 최일언코치가 다시 투수코치로 보직이동.
그리고 김평호 주루코치가 수석코치가 되고 빈 자리를 진종길이 주루코치함. (진종길이 주루코치 된 후로 도루도 줄었지만 주루사가 늘어남.)
2. 김경문의 문제
수준이하의 포수를 계속 기용함. 신진호를 시즌 초반에 계속기용 함. 진짜 봐줄 수 없는 실책에 포구도 안되는 놈을 앉혀놓음. 그리고 "기회를 더 줘야한다. 약속을 지켜야한다." 이 딴 개소리함.
정범모 영입 후 정범모가 월등히 괜찮았음에도. 단지 신진호는 미국물을 마셔봐서 용병전담 포수로 쓴다는 쓰레기같은 소릴 씨부림 (참고로 신진호는 더블A도 아니고 싱글A에서도 삽질하던 놈이 한국돌아와서 군문제 해결로 2년간 쉬었음. 그런 놈을 주전으로 앉혀놓음. 이걸 2차 1라운드에 지명한 스카우터도 또라이..)
애시당초 2년전 부터 김경문의 헛짓은 그냥 이름값 때문에 많이 묻힘.
제일 큰 희생양이 김준완.
지금 군대 보냈는데. 김준완은 데뷔 시즌부터 그냥 교체선수로 슈퍼캐치 밥먹듯이 함.
그럼에도 주어진 타석수보면 한숨나옴.
김성욱이 개삽질해도 김성욱만 주전세움.
김준완이 상대투수 투구수 막늘리고도 삼진당하면
김경문이 인터뷰로 항상 김준완 기 죽이기함 "공을 오래보면 안된다" 이러고 자빠졌음
어떤 날은 김준완이 4타석 4출루였는데. 다음날 출전못함.ㅋ 김성욱 선발ㅋ
그날 김성욱이 3삼진인가 당했는데 인터뷰로 김경문이 기세워주기함 "칠려는 의욕이 좋았다"
김경문은 진짜 지-랄같은 마인드임
말이 좋아 믿음야구이지 믿음은 개뿔 적폐야구임
다른선수들 데려온 것만봐도 대부분 자기랑 연이닿는 애들이나 주워오는 인간
대표적으로 손시헌,이종욱,최준석,박명환,이혜천
그 중에서 손시헌은 정말 잘하니까 수긍하지만
이종욱은???? 진짜 개삽질을 해도 주전임
이종욱 때문에 못나오는 선수들
강구성,강진성,권희동,도태훈,이인혁,이원재 등등..
타격재능 인정받는 오영수는 1군동행으로 감죽이기 시전;
2군에서 계속 뛰게 하던가 해야지.
1군에서 쓰지도 않을거 뭐하러 데리고 다니냐?
"수비가 안되서 못쓰겠다."
이러고 자빠졌음
엔트리에 끼워주기 싫음 그냥 2군에서 경기나 하게 냅둬
어중간하게 동행만 시키면서 경기감각까지 죽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