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양반 처럼 오타니 잘하면 그닥 별로였는데, 노력형 인간이란 것과 혐한들에게 일침을 놓는 등, 특히 매너에 있어서는 인간으로서 참 괜찮다 생각해서 요새 응원하게 됐음.
이 본문 쓴 인간은 그저 일본 넷우익과 전혀 다를게 없음.
국적하나로 인간을 판단 하는 것은 개인적 차이라 뭐라 하기는 싫은데,
그렇다고 그 속에나 넣고 있어야 할 말을 궂이 꺼내놓고 자랑하는 꼬라지는 ㅄ같음.
내 인격이 이렇게 허접하며 에세끼만 못하다 라고 하는 것 같아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