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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30 08:46

[MLB] 박찬호 메이저리그 초창기 강속구 무브먼트

글쓴이 : 샌디프리즈

박찬호 직구 무브먼트 뱀처럼 휘어져 날아가네요 ㄷㄷㄷㄷ

그리고 상대타자 새미소사 는 홈런 50개이상 치는 괴물타자

나중에 알고보니 약쟁이 타자 였습니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친출한 동양인 출신 투수 중에 구위는 역대급인거 같네요

박찬호는 전성기때 최고 구속 160km 찍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박찬호급 투수는 안 나오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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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꼬이떡밥 18-04-30 08:51 박사장이 어께는 타고 났으니.... 게다가 운도 좋았고. 박사장이 어께는 타고 났으니.... 게다가 운도 좋았고.



		친절한사일 18-04-30 09:14 힘으로 윽박지르는 스타일이라 보는맛도 있었죠. 힘으로 윽박지르는 스타일이라 보는맛도 있었죠.



		토미에 18-04-30 12:51 공 끝이 쭉 뻗는다는 느낌이 바로 저런거 같음. 한국 투수 중에는 저런 볼 보유한 투수가 없다고 보임. 직구 무브먼트가 너클볼인가 싶을 정도로 지저분하네요. 어떤 공이던 일단 휘네요 ㄷㄷㄷ 공 끝이 쭉 뻗는다는 느낌이 바로 저런거 같음. 한국 투수 중에는 저런 볼 보유한 투수가 없다고 보임. 직구 무브먼트가 너클볼인가 싶을 정도로 지저분하네요. 어떤 공이던 일단 휘네요 ㄷㄷㄷ



		달빛창X 18-04-30 13:52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샤링 18-04-30 15:12 글쓴이의 초창기라는 말도 맞는 말이겠지만.. 영상의 모습은 96년 메이저리그 데뷔 첫승 등판 경기네요. 96년도에 5승5패를 시작으로 97년~2001년까지 5년동안 다져스에서 매년 10승이상씩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었죠. 글쓴이의 초창기라는 말도 맞는 말이겠지만.. 영상의 모습은 96년 메이저리그 데뷔 첫승 등판 경기네요. 96년도에 5승5패를 시작으로 97년~2001년까지 5년동안 다져스에서 매년 10승이상씩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었죠.



		JJUN 18-04-30 19:32 구속이 150-160까지 안나와도... 릴리즈포인트를 최대한 늦추면서 손가락끝으로 긁으면서 던지면 끝에서 휘면서 들어가더군요...ㅋ 물론, 실밥을 어떻게 잡았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구속이 150-160까지 안나와도... 릴리즈포인트를 최대한 늦추면서 손가락끝으로 긁으면서 던지면 끝에서 휘면서 들어가더군요...ㅋ 물론, 실밥을 어떻게 잡았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Voraussicht 18-04-30 19:55 약쟁이들 시대에 좋은 마인드와 튼실한 하체에서 나오는 마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벌써 20년 약쟁이들 시대에 좋은 마인드와 튼실한 하체에서 나오는 마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벌써 20년



		ByuL9 18-04-30 22:37 2:04 ㄷㄷㄷㄷ 2:04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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