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마일(162.7km) 최고 구속이 나왔는데
앞으로 성장하면서 구속이 더 늘어나지 않을가 하네요
오타니 이도류는 성공인거 같네요
야구 천재는 맞는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류현진 선발 빨리 복귀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