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타 : 0.266 출 : 0.367 장 : 0.441 OPS : 0.808
bwar 1.4 3.8 페이스
fwar 0.9 2.2 페이스
통산
타 : 0.277 출 : 0.378 장 : 0.449 OPS : 826
올시즌 포지션 별 성적
좌익수 : 4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 타 0.500 출 0.600 장 1.000 OPS 1.600
우익수 : 52타수 13안타 6볼넷 19삼진 타 0.250 출 0.328 장 0.365 OPS 0.693
지타 : 173타수 46안타 27볼넷 41삼진 타 0.266 출 0.373 장 0.451 OPS 0.823
최근 28경기 성적
타 0.305 출 0.436 장 0.500 OPS 0.936
상당히 고무적인건
요즘 20경기 출루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 페이스 덕에 올라간것도 있지만
작년에 비해 지타 였을 경우의 성적이 확실히 올랐습니다.
작년에 정말 안타까웠던 것은,,
1번 타순 성적과 2번 타순 일 경우 혹은 지타 에서의 성적이 들쑥날쑥한것이 보였죠
특히 1번 타순의 성적과 2번 타순의 성적이 완전 상반대는 결과를 보여줌
올 시즌이 조금 기대 되는 것은
2번타순에 지타까지 하면서의 성적이 작년에 비해 상당히 좋아졌다는 점
최근 드쉴즈의 부진으로
1번 타순으로 기용을 조금씩 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물론 이것은 드쉴즈의 타격이 돌아온다면 다시 2번으로 갈것임에는 분명하구요
현재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까지 타순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일단 현재 추신수의 타격능력이 1번과 2번에서 충분히 감독의 신임을 얻고 있다는것이 분명합니다.
앤드루스와 벨트레의 이탈로 (벨트레는 최근 복귀)
카이너팔레파와 구즈만을 써서 어느정도 타격의 이탈을 막고 있지만
사실 타격의 무게감이 확 떨어지는 건 사실이죠
감독이 생각했던 타순은 아마 제 생각으로는
1번 드쉴즈 2번 추신수 3번 앤드루스 4번 벨트레 5번 마자라 6번 조이갈로 7번 오도어 8번 치리노스
9번 프로파, 루아 등
3~6번은 타격 클러치 컨디션에 따라 혹은 어느정도 조정될거라 생각했었구요
현재 정말 안타까운건
시즌 초반에는 마자라만 클러치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어느정도 타격이 되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타격능력이 될만한 타자가 없습니다.
현재 타점 순위를 보아도
1. 마자라 39 2. 갈로 34 3. 프로파 27 4. 구즈만 25 5. 추신수 24
득점 순위
1. 공동 마자라, 추신수 35 3. 갈로 33 4. 프로파 25 5. 드쉴즈 24
현재 텍사스 규정 타석중 타격이 추신수가 2위 입니다.
2번 타자를 클러치 능력을 넣는 경우도 요즘 심심찮게 볼수 있지만
그것은 3,4번 또한 클러치 능력이 되었을 때 이야기죠
지금 텍사스 야구는
1,2번이 출루하고 3,4,5,6이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어요
이것이 첫번째 지구 최하위인 이유죠
100타석 이상 타율 순위
1. 벨트레 0.304 2. 마자라 0.274 3. 추신수 0.266
앤드루스의 복귀와 드쉴즈, 갈로, 오도어, 치리노스 등 다른 선수들의 커하 시즌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상은,, 현재로썬 포시는 끝난걸로 사실 봐야죠
추신수 선수는 개인기록이 그나마 빛바랜 시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타 출 장 OPS 가 통산기록에 가깝게 가고 있네요
삼진율과 BABIP 또한 비슷 하게 흘러가고 있어요
이럴 때 부상을 조심해야 됩니다.
올 풀타임 시즌 후에
0.280 0.385, 0445
조심히 예측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