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8-06-12 11:03
[MLB] 지난 윈터미팅 추신수 그레인키 빅딜 무산
 글쓴이 : 미련곰퉁
조회 : 2,390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706281

[댄 김의 MLB산책] 트레이드 데드라인 앞둔 텍사스, ‘10-5 룰’ 적용전에 추신수를?

<중략>

지난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때 텍사스가 추신수와 그의 남은 3년간 연봉 6천300만달러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내고 D백스의 에이스 잭 그렌키와 그의 남은 4년간 연봉 1억3천800만달러를 받아오는 트레이드가 추진됐다가 무산된 사실까지 거론했다.

-----------------------------------------------------------------------

이거 지금 알았는데, 이거 굉장한 딜이었네요.

각자 팀에서 연봉감당할테니, 선수만 바꾸자는 내용이었잖아요?

바꿔말하면 디백스 입장에서는 3년 1억3800만달러에 추신수를 데려오는거고,

텍사스 입장에서는 4년 6천300만달러에 그레인키를 데려오는 딜..


물론 무산은 되었지만, 이런 협상이 진행이 됐었다는 자체가 아직 추신수가 굉장히 높이 평가받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비록 서로 고액연봉자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면, 팀에 좀 더 필요한 고액연봉자를 쓰자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였겠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만수르무강 18-06-12 11:18
 
텍사스 에서 그레인키 원했던건 이해가 가는군요 ㅎㅎ
그만큼 텍사스 투수진들은 핵망
제나스 18-06-12 11:20
 
에,,, 그건 좀 잘못 읽으신듯 한데

본문을 보면

디백스에서 추신수와 그의 연봉을 감당하고

텍사스에서 그랭키와 그 연봉을 감당하는 것으로 ㅎㅎㅎㅎㅎㅎㅎ

디백스 입장에서 그렇게 계약은,, 절대 안되죠

그래인키가 완전 못해주는 상황도 아니였고

추신수는 당시에 연봉에비해 많이 못한다는 평을 받고 있었구요 *물론 지금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ㅠ,ㅠ
곱하기 18-06-12 18:11
 
같은글을 읽었는데 왜 해석이 다르지?
그냥 선수만 맞바꾸고 연봉은 각자 선수에게 지급하자는 내용인데
무슨 추신수가 1억이 넘어 ㅋㅋ
그레인키를 텍사스가 좋게 평가해서 데려갈려고 했구만
애리조나는 연봉부담도 크고 타격으로 만회하려고 싼값에 추신수 데려오려고 한거구만
미련곰퉁 18-06-13 00:23
 
텍사스 지출은 6300만 달러 그레인키 4년 사용
디백스 지출은 1억3800만 달러 추신수 3년 사용

진짜 몸값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지출을 보면 구단입장에서는 그런 셈이라는거죠.

제나스님이 잘못 보신 거 같고,
곱하기님은 그냥 관점차이정도..
     
제나스 18-06-13 00:51
 
그게 아니고요,,,,

디백스 입장에선 절대 저렇게 해서는 안되는 계약이죠

매 시즌 war 4 가까이 찍어주는 그레인키를 보내고 연봉은 그대로 부담한다는게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본문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이 기사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때 텍사스가 추신수와 그의 남은 3년간 연봉 6천300만달러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내고 D백스의 에이스 잭 그렌키와 그의 남은 4년간 연봉 1억3천800만달러를 받아오는 트레이드가 추진됐다가 무산된 사실까지 거론했다.

*텍사스가 추신수와 그의 남은 3년간 연봉 6천300만 달러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내고

이 문장만 봐도 곰퉁님이 잘못보신겁니다
 
 
Total 35,8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35082
35826 [MLB] 2018 추신수 홈런 모음~~ 영상 진빠 02:18 39
35825 [MLB] MLB.com, "류현진-유리베, 리그 브로맨스 랭킹 5위" (1) 러키가이 12-11 1645
35824 [MLB] [야구는 구라다] 겨우 7승 투수의 엄청 바쁜 시상식 (1) 러키가이 12-11 1109
35823 [KBO] 양의지 nc 125억 갔네요ㅋㅋ (5) 봉냥2 12-11 1271
35822 [잡담] 질롱인가 이거 국내 야구협회에서 어떻게 못하나요? (11) 베지터1 12-10 1689
35821 [MLB] 추신수 현지기자가 뽑은 텍사스 '올해의 선수' (1) 러키가이 12-08 2444
35820 [MLB] 美 매체 "류현진, 내년 11승·평균자책점 3.12 예상" (1) 러키가이 12-08 1085
35819 [MLB] 박찬호아시아 다승기록은 누가 깰까요? (6) 더러운퍼기 12-08 1243
35818 [MLB] 류현진이 20승을 2019시즌 목표로 밝힌 이유 (2) 러키가이 12-08 714
35817 [잡담] 질롱코리아 진짜 더럽게 못하네요 (3) 조홍 12-07 2004
35816 [MLB] LAD 매체, "류현진, 3개월 부상에도 최고 시즌" 호평 (1) 러키가이 12-05 3305
35815 [MLB] 美매체 류현진 리뷰 "올해최고경기 NLDS1차전" (1) 러키가이 12-05 1559
35814 [기타] 네버엔딩 스토리 김병현은 4번째 공을 던졌다 (5) 러키가이 12-03 2070
35813 [기타] 호주야구 질롱코리아 첫 만루홈런. (5) 신비은비 12-02 2681
35812 [MLB] 류현진 1년후FA시장 투수중 12위전망 좋은투수 (3) 러키가이 12-01 1535
35811 [기타] KBO 연합팀, 日 사회인 20세 투수에 '13K' (9) 베르테르 11-30 3369
35810 [기타] 호주데뷔 김병현 1이닝2K부활/질롱3연패탈출(종합) (5) 러키가이 11-29 2525
35809 [잡담] 커쇼와 류현진 내년에 류가 더 잘할듯요 (2) 페레스 11-29 1935
35808 [MLB] 2018 리뷰 ① 류현진, 부활의 날갯짓을 하다 (1) 러키가이 11-29 763
35807 [KBO] NC, 외국인포수 배탄코트 영입유력 콜라맛치킨 11-28 1053
35806 [KBO] 헨리 소사 은퇴설이 있던데.. (5) 흑룡야구 11-28 1362
35805 [MLB] 몬스터질주 돌아온 추추트레인/코리안빅리거 5人5色 (1) 러키가이 11-27 1183
35804 [잡담] 추신수를 처리할려면 3000만불보조정도면 가능할까요 (3) 페레스 11-27 1917
35803 [MLB] 류현진, 포스트시즌 보너스는 26만 달러 (2) 러키가이 11-27 1297
35802 [MLB] 류현진 잡은 다저스, 6선발 체재 가동할까 (7) 러키가이 11-24 3158
35801 [기타] 인간을 초월한 제구력 ㅎㄷㄷ (2) 신비은비 11-24 5448
35800 [MLB] 美언론, "류현진 잔류, 선발 깊이 더한 결정적 요소" (1) 러키가이 11-23 25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