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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11:03
[MLB] 지난 윈터미팅 추신수 그레인키 빅딜 무산
 글쓴이 : 미련곰퉁
조회 : 2,421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706281

[댄 김의 MLB산책] 트레이드 데드라인 앞둔 텍사스, ‘10-5 룰’ 적용전에 추신수를?

<중략>

지난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때 텍사스가 추신수와 그의 남은 3년간 연봉 6천300만달러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내고 D백스의 에이스 잭 그렌키와 그의 남은 4년간 연봉 1억3천800만달러를 받아오는 트레이드가 추진됐다가 무산된 사실까지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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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알았는데, 이거 굉장한 딜이었네요.

각자 팀에서 연봉감당할테니, 선수만 바꾸자는 내용이었잖아요?

바꿔말하면 디백스 입장에서는 3년 1억3800만달러에 추신수를 데려오는거고,

텍사스 입장에서는 4년 6천300만달러에 그레인키를 데려오는 딜..


물론 무산은 되었지만, 이런 협상이 진행이 됐었다는 자체가 아직 추신수가 굉장히 높이 평가받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비록 서로 고액연봉자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면, 팀에 좀 더 필요한 고액연봉자를 쓰자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였겠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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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무강 18-06-12 11:18
 
텍사스 에서 그레인키 원했던건 이해가 가는군요 ㅎㅎ
그만큼 텍사스 투수진들은 핵망
제나스 18-06-12 11:20
 
에,,, 그건 좀 잘못 읽으신듯 한데

본문을 보면

디백스에서 추신수와 그의 연봉을 감당하고

텍사스에서 그랭키와 그 연봉을 감당하는 것으로 ㅎㅎㅎㅎㅎㅎㅎ

디백스 입장에서 그렇게 계약은,, 절대 안되죠

그래인키가 완전 못해주는 상황도 아니였고

추신수는 당시에 연봉에비해 많이 못한다는 평을 받고 있었구요 *물론 지금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ㅠ,ㅠ
곱하기 18-06-12 18:11
 
같은글을 읽었는데 왜 해석이 다르지?
그냥 선수만 맞바꾸고 연봉은 각자 선수에게 지급하자는 내용인데
무슨 추신수가 1억이 넘어 ㅋㅋ
그레인키를 텍사스가 좋게 평가해서 데려갈려고 했구만
애리조나는 연봉부담도 크고 타격으로 만회하려고 싼값에 추신수 데려오려고 한거구만
미련곰퉁 18-06-13 00:23
 
텍사스 지출은 6300만 달러 그레인키 4년 사용
디백스 지출은 1억3800만 달러 추신수 3년 사용

진짜 몸값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지출을 보면 구단입장에서는 그런 셈이라는거죠.

제나스님이 잘못 보신 거 같고,
곱하기님은 그냥 관점차이정도..
     
제나스 18-06-13 00:51
 
그게 아니고요,,,,

디백스 입장에선 절대 저렇게 해서는 안되는 계약이죠

매 시즌 war 4 가까이 찍어주는 그레인키를 보내고 연봉은 그대로 부담한다는게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본문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이 기사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때 텍사스가 추신수와 그의 남은 3년간 연봉 6천300만달러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내고 D백스의 에이스 잭 그렌키와 그의 남은 4년간 연봉 1억3천800만달러를 받아오는 트레이드가 추진됐다가 무산된 사실까지 거론했다.

*텍사스가 추신수와 그의 남은 3년간 연봉 6천300만 달러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보내고

이 문장만 봐도 곰퉁님이 잘못보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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