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스트 판단은 포구 위치로 하는 거 아님
느리고 낙차큰 공은 포구위치가 바닥이라도
홈플레이트 에서 타자 무릎걸치고 들어 갈 수 있음

개똥 같은 소리는 좀 작작....그래서 저게 스트라이크 라는 이야길 하고 싶은 거임?

볼 스트의 정의부터 읽고 오렴
홈플레이트 통과할 때 기준으로 판단하는 거니까

낙차큰공+포수프레이밍삽질이 합쳐져서 굉장히 낮은공으로 보이는 거

그럼 니 말대로면 저렇게만 던지고 받으면 다 스트라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석에 선 프로 타자가 니만 못해서 저런 걸로 저렇게 웃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쉴드를 칠걸 쳐야지

내가 무슨 쟤네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실드를 침?
난 국야 안봐(ㅈㄴ 허접해서)
그냥 보이는대로 말했을 뿐이니깐
내아뒤로 검색해보던가

게소리 하다 안되니 국야 안본다며 정신승리하는거 보소.
저런건 그냥 사람이니 실수 할 수도 있다 라고 인정하고 넘어가는거지,
니가 뭐 얼마나 대단한 뭐라도 된다고 검색 같은 걸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숫자한번봐
누가 정신승리하고있는지
너만빼고 다 알어
아니 너도 알고있자나

당연히 알고 있지.
국내야구 무시해가면서 게소리 하는 좆문가의 수준 정도는.

볼스트 정의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랑 무슨 말을 하겠냐
그냥 니수준대로 놀아라
뭐 기본적인 야구룰도 제대로 모르는 야구팬이 너만 있는것도 아니고

포수가 프레이밍을 할수조차 없을정도로 앞에서 떨어져서
몸을 앞으로 내밀고 팔을 앞으로 쭉 뻗어서 잡았네요.

저정도면 아무리 낙차가 크다고 해도 존을 통과할수가 없죠..

포수도 황당했을듯.볼이라고 생각하고 투수한테 던졌을텐데 뒤에서 스트라고해서리..

스트라이크 맞네요. 포수 포구가 잘못돼서 그렇지 존 통과도 맞네요.

김선빈 선수 자기 키 작은 것은 생각 안하고 웃고만 있네요.

아마도 아니고 포수 포구 보고 스트라이크 주는 줄 아나 봄.

저걸 스트존이라고 우기는사람은 그냥 김선빈이 싫은 거 ㅋㅋ야구본적도 업는사람이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저게 스트존을 통과한거면 투수들 왜 죄다 저렇게 안던지겠는가??리틀야구도 저건 스트 안준다

리틀 야구니까 안 주지.

프로 야구 규칙을 알고 야구 보시는지 케궁금.

자세히 보세요. 포수가 포구를 잘못해서 그렇지 존 통과 스트 맞거든요.

아마나 포수 포구 보고 스트라이크 선언하지, 프로는 존 통과를 기초하거든요.

그건 님 생각이죠  저게 일반적인 스트존은 아니잔아요 메쟈 국야 퉁틀어 저걸 스트잡아주는 심판은 첨봤음  님말대로 저게 만약 스트존을 통과한거라면 저 존은 투수들이 선호하는 일반적인 스트존이 댔어야죠 저건 그냥 심판이 한번 실수한거임

헐, 존을 통과했는데 무슨 개인적 견해가 있나요?

뭔가 스트라이크 존에 대해 큰 착오를 하시는 것 같네요.

진짜 검색 한 번 해 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트존에 대한 오해요? 검색은 님이 해보셔야죠 포수 미트가 땅바닥에 다앟는데 존을  통과 했다고요?무슨 포크볼이 마군줄 아십니까 타자 앞에서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커브볼도 저정도 포구면 스트 안잡아줘요

진짜 야알못이네요, 더 이야기하면 더 창피해지십니다.

스트라이크 존의 원칙은 홈플레이트를 기준으로 타자의 무릎에서 가슴까지의 임의의 입체 공간으로 3차원 공간 중 어느 지점이라도 공이 통과하면 스트라이크입니다.

과거 우리 야구 수준이 떨어졌을 때 심판이 포수 포구나 미트질 보고 판정했지 지금은 심판 마다 입체 존이 다 있어요.

저 공 볼 줘도 상관은 없지만 심판이 보기에 자기 존에 통과 했으니까 자신 있게 스트라이크 부르는 것입니다.

선수 입장에서는 억울 할 수 있어도 우연이겠지만 저 코스에 들어 가고 만 공을 탓할 수는 없겠죠.

게다가 김선빈 선수 키가 작으니 스트 존은 더 낮겠죠.

저는 할 말 없다고 봅니다.

저건 포수 옆 시점의 카메라로 잡아 줘야 할 듯 그럼 스트 존 통과 위치를 확실히 알 수 있으니
스트선언은 기본적으로 포구 위치가 아닌 존 통과를 우선시 함
안 그러면 포수들의 미트질 농간에 볼도 스트가 될 수 있으니깐

중요한건 포구 위치가 아니고 존을 통과 햇느냐 안했느냐 겟지만 우리가 어느정도 포구 위치를 보고도 그걸 그늠 할수 있죠 저게 만약 저 윗분 말대로 존을 통과 했다면 저건 마구죠 국야에서 왜 뜁니까 메쟈 가야지
그리고 화면상으로 보는거와 경기장에서 보는게 틀리죠 잘보시면 볼은 이미 중간정도쯤에서 부터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타자 앞에선 이미 무릅 한참 아래로 떨어진 뒤죠 포수와 타자 거리가 1m정도죠 상상해보세요

포수 몸이 앞으로 제껴지면서 글러브가 땅에 닿을정도이면  아무리 마구라도  스트존통과에 저렇게 땅으로 떨어지지 않을거 같은데요. 

수없이 공을 쳐본 프로 타자도  어의가 없을정도면  충분히 논란이 있을만 하죠.

저게 스트존을 통과햇으면... 저 투수는 전설의 마구왕인듯???

존을 통과하며 땅에 내리꽂히는 공을 던진거니.....ㅋㅋㅋ

간혹 커브중에서 스트존 바로 앞에서 떨어지면서 존을 걸쳐 들어가는 공도 몇 있어요

근데 저 경우는 사실 스트라이크보단 볼을 선언 할 확률이 높은 공이죠

낙구 지점을 봤을때는 공 하나정도는 빠진공이라고 보입니다

간혹 포수의 프레이밍과 심판도 사람이기에

저런공에 스트 주는경우는 어렷 있어요

스트 주기엔 좀 과한건 사실

이 짤방으로만 가지고 존에 걸쳤냐 안걸쳤냐 싸우시는건 무의미해 보입니다.

야구공 포물선을 자세히 지켜보면 낙차가 크지 않고 밋밋한걸로 봐서 볼이 맞네요

포수의 미트질을 봐도 알수있는데, 낙차가 큰 공이라면
글러브가 위에 있다가 공이 떨어질때 글러브도 같이 내려오는데
위에 그림을 보면 글러브가 그냥 아래에서 공을 기다립니다
낙차가 거의 없는 공이었다는 방증이죠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이 좀 과했다 싶습니다.

화면 보면 볼이야...

누가 보더라도 볼임.

저걸 스트존 정의 운운까지 하며 스트라잌이라고 우기는 개눈깔들은 뭐지?
눈깔을 갈든지 새로 태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