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8-07-09 09:07
[MLB] [오피셜] 추신수, 감독 추천으로 데뷔 첫 올스타..韓 선수 3번째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2,195  


[오피셜] 추신수, 감독 추천으로 데뷔 첫 올스타..韓 선수 3번째


[OSEN=이상학 기자] 구단 출루 신기록에 올스타까지, 추신수(36)에게 겹경사다.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을 세운 날 처음으로 올스타까지 발탁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9일 ESPN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팬 투표와 감독 추천 선수로 리그별 31명씩, 총 62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발표됐다.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팬 투표에서 J.D. 마르티네스(보스턴)에 밀렸지만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 초대를 받았다. 지난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14번째 시즌에야 처음 올스타 선수가 된 것이다. 만 36세에 첫 올스타라 감격 두 배다.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발탁된 것은 추신수가 3번째. 지난 2001년 LA 다저스 박찬호가 최초였고, 2002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김병현이 뒤를 이었다. 박찬호·김병현은 모두 투수로 추신수는 한국인 타자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올랐다. 

추신수는 올 시즌 86경기에서 타율 2할9푼3리 98안타 17홈런 42타점 52득점 56볼넷 출루율 3할9푼9리 장타율 .504 OPS .903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5월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시작으로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까지 4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 기록은 지난 1993년 훌리오 프랑코를 넘어 텍사스 역사상 단일 시즌 최장 연속 출루 기록. 텍사스 구단 신기록을 쓴 날 추신수는 데뷔 첫 올스타까지 선정되며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그동안 유독 올스타와 인연이 없었지만 올해 드디어 한을 풀어냈다. 

부산고 출신으로 지난 2000년 계약금 137만 달러에 계약하며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추신수는 투수에서 타자로 포지션을 전향한 뒤 2005년 메이저리그에 올라왔다. 2006년 7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돼 주전으로 도약한 추신수는 2009~2010년 2년 연속 20홈런-20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다. 

2013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개인 최고 출루율(.423)을 기록하며 FA 주가를 높였고, 2014년 텍사스와 7년 총액 1억3000만 달러 대박 계약을 맺었다. 올해로 텍사스에서 5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추신수는 14시즌 통산 1408경기 타율 2할7푼9리 1446안타 185홈런 686타점 824득점 741볼넷 133도루 출루율 3할8푼 장타율 .452 OPS .832를 기록 중이다. /waw@osen.co.kr

▲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 아메리칸리그
포수 : 윌슨 라모스(탬파베이)
1루수 : 호세 아브레우(시카고 화이트삭스)
2루수 : 호세 알투베(휴스턴)
3루수 :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유격수 :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외야수 : 무키 베츠(보스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지명타자 :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백업 :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미치 모어랜드(보스턴) 글레이버 토레스(뉴욕 양키스)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 추신수(텍사스) 미치 해니거(시애틀)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넬슨 크루스(시애틀)
투수 : 트레버 바우어(클리블랜드)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게릿 콜(휴스턴) 에드윈 디아즈(시애틀) J.A. 햅(토론토) 조 히메네스(디트로이트) 크레이그 킴브렐(보스턴)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크리스 세일(보스턴) 루이스 세베리노(뉴욕 양키스) 블레이크 트레이넨(오클랜드)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 내셔널리그 
포수 : 윌슨 콘트라레스(시카고 컵스)
1루수 :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2루수 : 하비에르 바에스(시카고 컵스)
3루수 :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유격수 : 브랜든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
외야수 :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맷 켐프(LA 다저스) 닉 마카키스(애틀랜타)
백업 : 스쿠터 제넷(신시내티) 로렌조 케인(밀워키)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신시내티) 아지 알비스(애틀랜타)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J.T. 리얼무토(마이애미)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조이 보토(신시내티)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찰리 블랙몬(콜로라도)
투수 : 맥스 슈어저(워싱턴)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조쉬 헤이더(밀워키) 켄리 잰슨(LA 다저스) 패트릭 코빈(애리조나) 션 두리틀(워싱턴) 마이크 폴티네비치(애틀랜타) 브래드 핸드(샌디에이고) 마일스 미콜라스(세인트루이스) 펠리페 바스케스(피츠버그)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니언츠 18-07-09 09:38
 
올해 200홈런 넘기장~
토미에 18-07-09 09:48
 
이 타격감이라면 올스타 가서도 한 방 치길 기대해볼만
독사1 18-07-09 10:34
 
마쑤이 시즌 31 홈런 기록도 가뿐이
깨줄것으로 기대 만땅!!
테마 18-07-09 11:41
 
전성기가 온건가 ㄷㄷ 가을에는 더 강해질텐데
ewsn 18-07-09 13:19
 
축하합니다. 고고~~
제나스 18-07-09 14:36
 
올해는 알리그가 타격만 봤을땐 엄청나네요

늘리그 힘들 듯 ㅠ,ㅠ
덩치큰아이 18-07-09 15:12
 
추신수 감독 추천이 아닙니다
감독 추천은 작년부터 없어졌어요
선수단 투표와 사무국 선정으로 바뀌었는데 추신수는 선수단 투표로 외야수 리저브에 뽑힌걸로 알고있습니다
미월령 18-07-09 15:36
 
선수들 추천이겠지.
싸대기 18-07-10 08:31
 
좋았어~~~!!!
 
 
Total 34,4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28911
34425 [MLB] 공격의 선봉장은 추신수, 안타부터 득점까지 (2) 러키가이 07-18 2289
34424 [MLB] MLB.com, "추신수, 올스타전에도 뜨거워..韓 역사" (1) 러키가이 07-18 2177
34423 [MLB] 텍사스 구단 "추신수 출루 의심한 사람 있습니까?" (5) 러키가이 07-18 2235
34422 [MLB] 다저스가 칼을 뽑았네요 (5) 제나스 07-18 2898
34421 [잡담] 이러면 추신수는 비공식 52경기 연속 출루인가욬ㅋㅋ 축산업종사 07-18 1843
34420 [잡담] 12점이 모두 홈런 (4) 루니 07-18 1791
34419 [MLB] 추신수 8회 교체출전 첫번째 올스타 첫타석 안타!!! (1) 병아리쓸빠 07-18 1701
34418 [MLB] 추 8회 첫타자 1루타=>후속타2루=>홈런타로 득점! (3) 러키가이 07-18 1658
34417 [잡담] 한화 동계훈련 (2) 에1리언 07-18 1260
34416 [KBO] 진정한 침대 수비... 그루메냐 07-18 1432
34415 [MLB] 7.18 중계일정 (2018 MLB 올스타전 = 추신수 벤치대기) (1) 만수르무강 07-17 1546
34414 [MLB] [리포트] 14년차 베테랑 추신수의 길고 힘들었던 여정 러키가이 07-17 1625
34413 [MLB] [조미예] 추신수 '별들의 잔치 제대로 실감 중' (4) 러키가이 07-17 3323
34412 [MLB] WAR로 본 추신수 전당 입성 가능성 (4) ParisSG 07-17 3086
34411 [MLB] 추신수가 명예의 전당 갈 확률은 어느정도 일까요? (8) 조비연 07-17 2594
34410 [MLB] 7.17 중계일정 (2018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1) 만수르무강 07-16 1601
34409 [MLB] (현지해설) 18호홈런 추 밀어치는 타격에 능한선수 (2) 러키가이 07-16 3539
34408 [MLB] MLB.com 칙칙폭폭 추신수 단일시즌6번째 긴연속출루 러키가이 07-16 3175
34407 [MLB] (영상) 환상적인 하루 추신수 볼넷으로 4출루 성공 러키가이 07-16 2375
34406 [MLB] 추신수 18호 홈런 mlb.com 영상 (3) 진빠 07-16 2811
34405 [MLB] 51G연속출루 추 타율293 출루율408 장타율506 OPS914 러키가이 07-16 2111
34404 [MLB] (영상) 아시아 최강타자 추 멀티출루이어 18호 홈런 (2) 러키가이 07-16 5758
34403 [MLB] (영상) 올스타 자격 충분 추 볼넷에 이어 안타까지! (1) 러키가이 07-16 1486
34402 [MLB] (영상)추추트레인 51G연속출루 이열차 종착역은 어디? (1) 러키가이 07-16 1487
34401 [MLB] 대폭발 추 시즌 18호 홈런으로 3출루 경기(3보) 러키가이 07-16 1248
34400 [MLB] 기차51개 TEX 구단 트위터 추신수 51G연속출루 축하 러키가이 07-16 1535
34399 [MLB] 죽음 세금 추의 출루만큼 확실한건 없다 美야후 러키가이 07-16 13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