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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1 00:35
[잡담] u18 한국 우승했다고 해서 야후일본 들어가봤더니
 글쓴이 : c쵸이
조회 : 2,863  

주 내용이 우승은 했는데 물뿌리고 페트병을 그냥 필드에 버렸다인건가요?

결승전은 못올라갔으니 어떻게든 까내리겠다 이건가 ㅋㅋㅋ

찌질함의 극치이군요. 번역기 돌려서 정확한 내용인지 모르겟네요. 정확히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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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18-09-11 01:08
   
잔디에 물뿌렸으니 친찬 받을일이죠.
     
유일구화 18-09-12 02:16
   
우앙 고기찬 멘트로 나를 즐겁게 하나이가?
농가무테 18-09-11 07:10
   
다음엔 일본이 우승해서 페트병 꼭 치우는거 꼭 보여주십시요.. 라고 ㅋ 잘 잘둘러대야죠 ..

우승후 세리머니하고 청소? 지랄도 풍년이네~
늙은놈 18-09-11 08:11
   
유투브도 검색하니 경기중 우리선수가 일본선수 글러브 밟았다고 지랄하고 쓰레기  투척했다고 있을 수 없는 행동했다고 지랄하고 분탕하고 있네요.. 쪽바리는 박멸이 답입니다.
번역하지뭐 18-09-11 09:26
   
그냥 일본놈들은 '방사능 맞은 원숭이'에 불과함.
그렇게 교육을 잘 받아서 자국 농구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 도중 성매매를 하고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수영 선수가 한국기자의 카메라를 훔치고 있나!

쓰레기 같은 쪽발이 원숭이 놈들!
B형근육맨 18-09-11 11:11
   
패배자가 말이많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을하늘 18-09-11 11:34
   
매스텀에 보도되는 보여주기식 청소부심 환장하는 나라자나요.
poiuy098 18-09-11 11:38
   
일본 스포츠 호치 라는 데서는
"대회 관계자는 통역에게 '선수들에게 페트병을 치우게 하라'고 충고하려 했지만
선수단에 전해지지 않았고 결국 대회 관계자들이 페트병을 치웠다"
라는 보도까지 한 모양인데요...

실제로 그라운드를 정비한 것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 라고 합니다.
일본측 대회관계자가 아니구요...
  ["日 비매너 지적? 병 치운 건 韓 관계자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9781


왜놈들이 그냥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어서
지들이 하고 싶은 말만 내뱉은 체 그뒤에 일어난 팩트는 씹어버린 겁니다.

솔직히 왜놈들 저 따구로 행실하면서
어따대고 지적질인지 괘씸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유일구화 18-09-12 02:17
   
고맙습니다.
호이호이
llllllllll 18-09-11 12:02
   
네...그렇게 매너있는 민족이라 선수가 카메라 훔치고 다른나라가서 원정 성매매하고 그렇군요^^
러키가이 18-09-11 12:08
   
쪽발이는 쪽발이 나라에~~!
만수길 18-09-11 19:25
   
태평양 플라스틱 쓰레기 "최다 배출국은 일본"

[앵커]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태평양에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거대한 '벨트'가 형성돼 있습니다.

이곳에 모여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는 일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김민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다 여기 저기에 널려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들.

이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앞바다 사이에는 이른바 '태평양 쓰레기 벨트'라고 불리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있습니다.

벨트에 모여 있는 쓰레기 무게는 약 7만 9천 톤, 면적은 무려 160만㎢에 달합니다.

대한민국 면적의 약 16배 크기입니다.

이 쓰레기 벨트에 모인 쓰레기의 30% 가량은 일본에서 배출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덜란드 비영리 연구기관인 '오션 클린업 기금' 등이 연구한 결과인데, 쓰레기 조각의 원산지가 파악된 쓰레기 386개 가운데 30%가 일본 것이었습니다.

중국은 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쓰레기 대부분은 포장용 용기와 어망이었으며, 특히 미세플라스틱은 태평양 쓰레기 벨트에 1조 8천억개가 떠다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동안 부서져 생기는 직경 5mm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은 물고기 체내에 축적돼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산출된 쓰레기 중량은 4년 전 측정량에 비해 16배 많아졌다며 해양 오염이 더 악화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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