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저스는 패..콜로라도는 화력쇼로 승리..결국 지구 1위가 콜로라도로 바꼈내요~
지금 다저스가 자력 우승이 좌절된 판국에 류현진의 포시선발여부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상황.
잔여경기가 다저스 3경기, 콜로라도 4경기.
헌데 콜라 뒷심이 지금 어마무시한데다 와카 세인트루이스와도 1경기차이~
결국 전승만이 해답이고, 그 첫번째 경기가 샌프홈에서 벌어지는 범가너와 류현진의 대결.....
포시 1경기보다 더 인생투를 보여줘야 하는 경기가 되어버렸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