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8-10-11 10:33
[MLB] 로버츠 "류현진은 베테랑, 어디서든 잘던질 수 있다"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481  


로버츠 "류현진은 베테랑, 어디서든 잘던질 수 있다" [현장인터뷰]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어디서 던지든 잘던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로버츠는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팀 훈련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에 대해 말했다.

이날 다저스는 클럽하우스를 공개하지 않았다. 선수단 인터뷰도 진행되지 않았다. 대신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나왔는데 예상대로 선발 로테이션은 비공개에 부쳤다. 1차전 선발이 클레이튼 커쇼라는 것이 여러 보도를 통해 알려진 가운데 "2, 3차전 선발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원정에 나서는 것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 3차전 순서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그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 류현진과 워커 뷸러 모두 이 두 경기에서 던질 수 있다. 여러 다른 요소들을 보고 있는중"이라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들이 보고 있는 '여러 가지 변수'에는 홈과 원정 성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홈에서 강했다. 9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1.15(54 2/3이닝 7자책)로 원정(6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58)보다 잘했다. 원정도 못한 것은 아니지만, 홈에서 훨씬 잘했다.

로버츠는 "우리는 류현진이 올해 홈에서 잘던진 것을 알고 있다"며 이 기록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류현진은 베테랑이고, 홈, 원정에 상관없이 우리는 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어디서 던지든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에 비해 선발진의 비중을 높여서 디비전시리즈를 치른 로버츠는 "로스터의 구성이나 불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지난 시즌에는 우리가 불펜에 많이 의존했다. 불펜이 우리의 강점이라 생각했다. 올해는 선발들이 잘던지고 있다. 특히 7전 4선승제 장기전이라면 선발들에게 더 많은 아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선발진의 비중을 높일 것임을 예고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8-10-11 10:34
 
100렙가즈아 18-10-11 10:35
 
빅게임 피쳐랑 애송이랑 저울질 하는거 자체가 야알못

검증된 강철멘탈 과 검증해야할 자를 선택하라면 누굴 선택할까 답은 나왔음
요요마 18-10-11 11:46
 
<예상>
(A) 1차전 커쇼가 승리하면 2차전은 뷸러가 선발, 3차전에 류현진
(B) 1차전 커쇼가 패하면 2차전은 류현진, 3차전은 뷸러

정도로 예상합니다.

원정 1차전 승을 거둔다면 어차피 뷸러나 류현진 모두 홈경기 성적들이 1점 대로 좋기 때문에
당분간 다저스의 미래인 뷸러를 위한 투자겸, 1차 좌완 -> 2차 우완강속구 -> 3차 좌완의 잇점을 살려서
상대 타자들이 조금이라도 적응하기 어렵게 만들지 않을까 싶고

반대로 원정 1차전에서 패한다면 2차전 선발의 중압감이 심한데 아무래도 적지에서 심리적 안정감은
경험 많은 류현진이 상대적으로 더 낫다고 볼테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다저스를 이끌어갈 미래의 에이스인
뷸러가 트라우마 생기지 않도록 보다 마음 편할 홈에서 3차전 선발로 쓰지 않을까...

그냥...  아무 근거없는 뇌피셜겸 '뷸러보다는 류현진이 팀내 비중이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끄적거려봤네요.

사실 더 솔직한 마음으로는 다시 류현진 - 커쇼 - 뷸러 등의 순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커쇼는 이걸 더는 못 받아들일테고 구단입장에서도 아무리 예전보다 못한 커쇼라지만
그래도 다저스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스타인데 그런 모욕(?)을 줄리는 만무하니...

어쨌거나 개인의 그 어떠한 근거없는 작은 희망을 끄적여본거니
너무 예민하게 보지 말아주시길...

태클사절 입니다.  ^^;;
이너스타 18-10-11 13:05
 
류가 무조건 승리할거라고는 보기 힘들지만 다저스의 미래와 자신의 FA를 위해서라도 집중해서 공략을 잘하고
승리를 따냈으면 합니다.
 
 
Total 35,8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35144
35828 [MLB] MLB.com "강정호, 기량 되찾으면 2019시즌 30홈런도 가능" (3) 러키가이 12-14 866
35827 [KBO] 니퍼트의 여정 (4) 드라소울 12-14 845
35826 [MLB] 2018 추신수 홈런 모음~~ 영상 진빠 12-13 717
35825 [MLB] MLB.com, "류현진-유리베, 리그 브로맨스 랭킹 5위" (1) 러키가이 12-11 2105
35824 [MLB] [야구는 구라다] 겨우 7승 투수의 엄청 바쁜 시상식 (1) 러키가이 12-11 1411
35823 [KBO] 양의지 nc 125억 갔네요ㅋㅋ (5) 봉냥2 12-11 1564
35822 [잡담] 질롱인가 이거 국내 야구협회에서 어떻게 못하나요? (12) 베지터1 12-10 1910
35821 [MLB] 추신수 현지기자가 뽑은 텍사스 '올해의 선수' (1) 러키가이 12-08 2513
35820 [MLB] 美 매체 "류현진, 내년 11승·평균자책점 3.12 예상" (1) 러키가이 12-08 1146
35819 [MLB] 박찬호아시아 다승기록은 누가 깰까요? (6) 더러운퍼기 12-08 1332
35818 [MLB] 류현진이 20승을 2019시즌 목표로 밝힌 이유 (2) 러키가이 12-08 773
35817 [잡담] 질롱코리아 진짜 더럽게 못하네요 (3) 조홍 12-07 2083
35816 [MLB] LAD 매체, "류현진, 3개월 부상에도 최고 시즌" 호평 (1) 러키가이 12-05 3351
35815 [MLB] 美매체 류현진 리뷰 "올해최고경기 NLDS1차전" (1) 러키가이 12-05 1594
35814 [기타] 네버엔딩 스토리 김병현은 4번째 공을 던졌다 (5) 러키가이 12-03 2118
35813 [기타] 호주야구 질롱코리아 첫 만루홈런. (5) 신비은비 12-02 2731
35812 [MLB] 류현진 1년후FA시장 투수중 12위전망 좋은투수 (3) 러키가이 12-01 1568
35811 [기타] KBO 연합팀, 日 사회인 20세 투수에 '13K' (9) 베르테르 11-30 3434
35810 [기타] 호주데뷔 김병현 1이닝2K부활/질롱3연패탈출(종합) (5) 러키가이 11-29 2572
35809 [잡담] 커쇼와 류현진 내년에 류가 더 잘할듯요 (2) 페레스 11-29 1974
35808 [MLB] 2018 리뷰 ① 류현진, 부활의 날갯짓을 하다 (1) 러키가이 11-29 796
35807 [KBO] NC, 외국인포수 배탄코트 영입유력 콜라맛치킨 11-28 1092
35806 [KBO] 헨리 소사 은퇴설이 있던데.. (5) 흑룡야구 11-28 1403
35805 [MLB] 몬스터질주 돌아온 추추트레인/코리안빅리거 5人5色 (1) 러키가이 11-27 1208
35804 [잡담] 추신수를 처리할려면 3000만불보조정도면 가능할까요 (3) 페레스 11-27 1949
35803 [MLB] 류현진, 포스트시즌 보너스는 26만 달러 (2) 러키가이 11-27 1326
35802 [MLB] 류현진 잡은 다저스, 6선발 체재 가동할까 (8) 러키가이 11-24 318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