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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1 13:15
[잡담] 커쇼 다음 류는 일단 손해보고 시작하는 부분들
 글쓴이 : 곱하기
조회 : 1,279  

홈 원정 이런걸 다 떠나서
커쇼다음 류가 손해보는 몇가지는

좌좌로 가면 상대타자의 대응능력이 길러짐
커쇼는 직구 슬라 커브가 주무기
류는 직구  체인지업 커브가 주무기(커터포함)
유형은 분명히 다르고 투구동작도 다름
하지만 커쇼가 류에비해 공을 숨기는 동작(디셉션)이 더좋아서
상대적으로 류의공이 타자들어게 노출시간이 늘어나
대응력이 상대적으로 늘어난다는점

좌좌로 가면 상대 타자들이 일단 하루의
적응력을 키운상태라 타격감이나 스트존
적응이 좌우 보단 수월함
타자 라인업을 커쇼때랑 비슷하게 가져갈것임

같은 좌좌라 해도 류가 먼저등판시
커쇼의 고속 슬라이더가 더 효과가 있고
공을 숨기는 동작때문에 공을보는 시간이
짧아져 효과가 있다는점

류 커쇼 순서면 좌좌가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커쇼 류의 순서면 일단 직구가 공략이
조금 수월해진다는것
아마도 그렇게되면 류는 직구보다
커터를 많이 활용하게 될것임

유형이 다르다는건 인정되는 부분이지만
분명히 마이너스 요소가 많다는것
그렇다고 반대로 3차전을 잡고
7차전을 쓰려고 계획하기도 애매한 부분도 있고

류가 1선발이 최상의 조건이였으나
커쇼의 디비전 호투로 이미 1선발 내정이라
지금은 양날의 검이 되어버림
흘러가는 분위기는 최초 3차전 홈등판이 유력했으나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려 구단에서도
신중하게 검토중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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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orNO 18-10-11 13:35
 
다저스입장에서 최상은 밀워키원정 1차전 커쇼 2차전 워커뷸러 다저스홈 3차전 류현진 4차전 리치힐 ..이었고, 지금도 그 기본프레임은 변하지 않았다고 보는데..
다만, 여기에는 전제를 깔고 보는게 있거든요. 그게 뭐냐면, 밀워키원정 1차전 커쇼가 승리투수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선발투수 운용이라 봐야 하거든요.
이 얘기인즉슨, 커쇼가 원정 1차전에서 승리하면..다저스는 내셔널챔피언시리즈를 쉽게 간다는 얘기이고, 패배하면 어렵게 간다는 얘기도 되요.

또 하나 위험요소가 뭐냐면..커쇼가 원정에서 패배하면, 2차전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하는 상황이 생겼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무조건 승리 장담 가능한가요 ?
메이저리그가 그렇게 호락호락한곳이 아니거든요. 밀워키입장에선 다저스의 1선발이자..얼굴인 커쇼를 꺽은 기세를 몰아..류현진도 공력할거라 보는데요. 그러면, 류현진도 쉬운게임이 아니라는거죠.
그러면 최악의 경우가 발생되는데..원정 1,2차전에 커쇼-류 같은 최고의 투수를 투입시켰음에도..2연패를 하고 다저스 홈구장으로 오게 된다는것이죠.

이런 상황이 실제 발생하면 이미..승리의 기운과 기세가 밀워키쪽으로 쏠려있는 상태가 되버리죠.
결국 해결책은 무엇이냐면..1차전 커쇼선발일때..최소실점으로 막고..(무실점이면 더 좋고..) 무조건 다저스가 원정 1차전은 승리해놓은 상태에서 시작해야 된다는것이죠.

클레이튼 커쇼의 책임이 상당히 막중하다고 보면 되거든요. 사실상 원정 1차전의 승-패 여부에 따라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운명이 결정될거라 예상해보네요.
아라미스 18-10-11 14:18
 
2차전 뷸러 낼듯 싶어요.. 아무래도 류커 사이에 우완 끼워넣고 싶을테고..
최근 류현진이 홈경기 무실점 이닝 기록중이라서.. 이게 무난한데 단점은 류현진 한 번밖에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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