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24 19:44
[MLB] 이치로, 이적 첫날 친정팀 상대 1안타 1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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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스트라이프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일본산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뉴욕 양키스)가 이적 첫날 친정팀을 상대로 안타를 터뜨렸다. 이치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서 열린 201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이치로는 자신의 시즌 타율 2할 6푼 1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양키스는 시애틀에 4-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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