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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7 22:40

[MLB] 류현진 경기 최대의 난관은 심판이네요

글쓴이 : kwindK

NLCS 2차전 심판 6차전에도 맡는것 같습니다..

(과거 그 심판 류현진하고 상성 안좋았다고 해설에서 그러던데...)

그 심판 스트라이크 존이 좁아서 2차전때 류현진 가장자리 커브 스트라잇 안주던데...

진짜 상성 나쁜 심판을 또 만나야 되다니....

류현진은 밀워키 타자들도 중요하지만 그 심판의 스트라잇 존부터 연구해야 할듯 싶어요..

그리고 커쇼가 터졌던 1차전날 맡았던 심판... 내일 또 5차전 맡습니다..

(그 심판도 커쇼하고 상성이 안좋았다고 1차전 해설때 나왔네요.. 내일은 제발 아니기를...빕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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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이스 18-10-17 22:55 이거 큰일이군요. 바깥쪽을 잡아주냐 아니냐에 따라 정말 큰 차이가 있던데...ㅠㅠㅠㅠ 이거 큰일이군요. 바깥쪽을 잡아주냐 아니냐에 따라 정말 큰 차이가 있던데...ㅠㅠㅠㅠ



		앨리 18-10-17 23:27 저도 2차전 보면서 스트라잌 존이 너무 좁다고 느꼈었는데... 6차전에 또 나온다니 내가 괜히 짜증이 나네요. 저도 2차전 보면서 스트라잌 존이 너무 좁다고 느꼈었는데... 6차전에 또 나온다니 내가 괜히 짜증이 나네요.



		태권부인 18-10-17 23:30 커쇼도 진짜 심각했죠~ 그 심판 나올때 방어율이 5점대 육박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믈브 심판이라고 다 뛰어난 건 아니죠~ 커쇼도 진짜 심각했죠~ 그 심판 나올때 방어율이 5점대 육박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믈브 심판이라고 다 뛰어난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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