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8-12-25 09:23
[MLB] WS-장기계약 '서로가 부러울' 추신수와 류현진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774  



WS-장기계약 '서로가 부러울' 추신수와 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기자]

두 코리안리거가 같지만 다른 심정으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12월 23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귀국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출전했고 연속출루 대기록도 세운 추신수지만 후반기의 심각한 부진으로 인해 활짝 웃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입국장에서 "류현진(LAD)이 부럽다. 시즌이 끝나면 원래 야구를 잘 안보는데 류현진이 월드시리즈에까지 오르는 것을 지켜봤다"고 털어놓았다. 마이너리거로 시작해 최고의 선수 자리에까지 오른 추신수지만 월드시리즈 무대 만큼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뿌린 후배 류현진의 모습은 추신수의 눈에 대견하면서도 부러웠다.

하지만 입장을 바꾸면 류현진도 추신수가 부럽다. 류현진은 FA 자격을 얻었지만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하고 잔류를 선택했다. 다음시즌 1,790만 달러의 고액 연봉을 받는 류현진이지만 내년 이후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류현진이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한 것도 시장의 냉정한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퀄리파잉오퍼를 당당히 거절하고 대형 계약을 체결했던 추신수는 류현진 입장에서 부러움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두 코리안리거는 모두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류현진은 향후 선수 생활의 향방이 결정될 가장 중요한 1년을 보내게 된다. 건강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면 대형 FA 계약을 충분히 따낼 수 있다.

추신수 역시 월드시리즈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팀 개편에 돌입한 텍사스를 떠나 다른 팀 유니폼을 입는 것이 현실적이다. 꾸준히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건강과 기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미있는 시즌을 보낸 두 코리안리거가 과연 서로에 대한 부러움을 씻어낼 수 있는 2019년을 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왼쪽부터 추신수, 류현진/뉴스엔DB)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8-12-25 09:23
 
 
 
Total 36,9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41510
36928 [MLB] 美언론 "슈어저 WAR 앞서지만 그래도 사이영상은 RYU" (1) 러키가이 18:01 74
36927 [MLB] 류현진 경기 이모저모 in LA Dodgers Tweeter 2019/06/17 러키가이 14:06 1358
36926 [MLB] 커쇼,'류현진 너무 웃겨' [사진] (4) 러키가이 14:01 2334
36925 [MLB] "류 대단해 모든공이 스트라이크 같아" A로드 감탄 (4) 러키가이 12:35 2103
36924 [MLB] 마에다 4회 투구수70개 좀 많은거 아닌가요 초췌 12:30 863
36923 [MLB] 우리는 지금, ML사상 최고 투수 류현진을 보고 있다 (1) 러키가이 12:28 972
36922 [MLB] 류현진 호투는 당연?..미 매체 "늘 그랬듯 대단해" (1) 러키가이 12:26 710
36921 [MLB] 소로카 ERA2점대 상승..류현진 '독야청청'1점대 (1) 러키가이 12:23 786
36920 [MLB] MLB.com 추신수 2루타 승리타점 영상 (1) 진빠 12:09 548
36919 [MLB] 美 매체 "류현진이 공 잡으면, 상대는 할 게 없다" (1) 러키가이 12:02 716
36918 [MLB] [조미예] 떡잎부터 남다른 커쇼 아들, 그리고 류현진 (1) 러키가이 11:57 779
36917 [MLB] A-ROD "상대 팀의 류현진 분석, 우울해지기만 할 뿐" (1) 러키가이 11:53 734
36916 [MLB] 엠스플은 확실히 일뽕방송이네요 (1) 슈파 10:47 518
36915 [MLB] 다나카 완봉가능할것인가 (2) 비전 10:40 574
36914 [잡담] 야구에 부정적인 기사 댓글에 항상 모종목 빠들이 있… (2) 신비은비 10:34 150
36913 [MLB] 1.26 류현진 스트라이크존 살작 걸치는 투구 모음 (1) 러키가이 09:05 1233
36912 [MLB] MLB는RYU비교할기록찾느라100년전자료부터 찾고있다 (3) 러키가이 08:56 1250
36911 [MLB] (현지해설) 초구 패스트볼 그대로 넘깁니다 추12호 (1) 러키가이 08:19 830
36910 [MLB] 류,박찬호-김병현 최전성기 넘는다..韓 WAR1위유력 (1) 러키가이 08:11 441
36909 [MLB] ERA1.26-승률0.900 류현진 MLB역사에 'ONLY ONE' (1) 러키가이 07:19 931
36908 [MLB] 류현진이 로테이션 이끈다 / 다저스 파워랭킹 2위 (1) 러키가이 06:06 796
36907 [MLB] (美언론) 작년엔 디그롬, 올해는 류현진이 역사적 (1) 러키가이 05:59 931
36906 [MLB] 외야수비 5명 엽기 시프트, 홈런으로 응답한 테임즈 (1) 러키가이 05:50 627
36905 [MLB] 류현진의 방어율은 레전더리급 [문상열의 부시리그] (1) 러키가이 05:47 428
36904 [MLB] ★분석/팔색조×팔색조 류 매경기 주무기가 달라진다 (1) 러키가이 04:59 388
36903 [MLB] 류현진 5이닝 무실점…ESPN 중계진 “완전히 미쳤다” (1) 러키가이 04:57 1250
36902 [MLB] 숫자로 설명 안 되는 류현진의 ‘머리로 하는 야구’ (1) 러키가이 04:42 46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