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1)가 올 시즌 개막 주전 3루수 자리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 시간)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 인터뷰를 보도하며
"강정호가 주전 3루수, 에릭 곤잘레스가 주전 유격수"라고 밝혔다.
https://sports.v.daum.net/v/20190319060007093?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