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의 40~60% 가량이 광고료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는 지원이라고도 부르죠)
뭐, 남는 장사는 맞습니다만, 기업 홍보나 이미지 제고가 공짜는 아니지요.
두산의 나름 잘 갖춰 놓은게, 모기업/계열사 광고가 가장 적은편인데 흑자까지 내고 있어요.
LG는 두산보다 매출은 더 많은데 오히려 적자구요. (쓰지도 않을 유광잠바 판매전략이 통해서?)
삼성이 모기업이나 계열사 광고가 가장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새 대폭 줄이고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데도 흑자전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