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9-05-15 06:29
[MLB] 다저스도 고민.......에이스 류현진의 향후 등판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822  


다저스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에이스 류현진의 향후 등판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페이스가 상당히 좋다. 팀 내 비중도 '에이스'급이다. 다저스 역시 류현진(32)의 등판 일정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8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즌 5승째를 따냈다.

최근 등판한 세 경기에서 류현진이 보여준 호투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이슈다.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8일 애틀랜타 전이 백미였다. 9이닝 동안 무4사구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심지어 93구로 9이닝을 다 끝내버렸다. 그리고 5일 만에 나선 워싱턴 전에서도 무려 8이닝을 소화했다.

지난 2013시즌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8이닝을 던진 류현진은 자신의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동시에 평균자책점도 1.72까지 내렸다. 내셔널리그 다승 1위, 평균자책점 2위다.

워낙 잘 던지고 있기에 몸 상태에 관한 우려가 어느 정도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다저스 입장에서는 3경기 25이닝을 소화한 류현진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변수가 하나 더 생겼다.

ⓒAFPBBNews = News1

다저스 팀 자체 일정에 변화가 있다. 주중에 휴식일이 두 번이나 있다. 14일 하루를 쉬고 15일과 16일에 샌디에이고와 홈에서 두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17일이 이동일이 됐다. 하루 더 쉬는 셈이다.

그렇기에 류현진은 오는 18일에 시작하는 신시내티와의 주말 3연전 등판이 유력하다. 정상적인 투수 로테이션으로 돌린다면 오는 20일 새벽 2시 10분 신시내티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일 경기에 나선다면 6일을 쉬고 나서는 등판이다. 일반적으로 5일 쉬고 뛰는 류현진의 루틴을 고려한다면 다저스 역시 19일 오전 5시 10분에 열리는 신시내티전에 내보낼 가능성이 크다.

특히나 류현진은 현재 팀 에이스급 선수다. 그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 때에 맞춰 그를 중심으로 로테이션을 구상한다면 19일 나설 예정인 뷸러가 하루 더 쉬고 20일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서는 아예 신시내티 전을 건너 뛸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긴 이닝을 던진 류현진의 피로도를 고려,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에 좀 더 휴식을 주고자 아예 일주일 넘게 쉬게 하는 옵션이다.

이렇게 되면 오는 22일부터 치르는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2연전 중 첫 경기에 나올 것이라 보고 있다. 어떤 날에 출전을 하든 현재 류현진의 팀 내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05-15 06:29
 
진빠 19-05-15 07:23
 
지난번 많이 던져서.. 하루 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러키가이 19-05-15 07:39
 
ㅋㅋ 꾀병?으로 이미 1번 시즌초에 쉬었다는 ㅋㅋ
fox4608 19-05-15 08:34
 
너무 잘해도 고민이구나...
 
 
Total 36,4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40334
36455 [잡담] 요즘 kt 야구가 잼나네요..ㅎ 야코 10:25 164
36454 [MLB] 숨은조력자 김용일 코치가 말하는 반전의 류현진 (1) 러키가이 09:16 459
36453 [MLB] 美 매체 "류현진, 다저스의 WS 흑역사 지울 것" (1) 러키가이 09:13 785
36452 [MLB] 포브스 "올스타전 내일 열리면 NL 선발은 류현진" (1) 러키가이 09:12 324
36451 [MLB] [코메툰] 류현진과 비교되는 매덕스 얼마나 위대했나 (2) 러키가이 01:10 940
36450 [MLB] '재치 만점' 최지만 '투수는 절레절레' (1) 러키가이 01:03 586
36449 [MLB] 류현진 반등 어디서 왔나..미국 언론이 꼽은 3대 요소 (1) 러키가이 00:59 635
36448 [MLB] 31이닝무실점 류현진 美언론 유일조명 "투수 MVP 후보" (1) 러키가이 00:58 277
36447 [잡담] 잭 데이비스 ,루이스 카스티요 둘다 망했군요. (5) 트랙터 05-23 1869
36446 [MLB] "류현진의 활약, 다저스 WS 우승 최적기?" 美 언론 (2) 러키가이 05-23 2462
36445 [MLB] 美언론 "류현진, 장기적으로 엘리트 수준 유지할 것" (4) 러키가이 05-23 1770
36444 [MLB] 류현진 미 현지 극찬 '비현실적 활약의 선수' (1) 러키가이 05-23 1140
36443 [MLB] LA 언론은 '영원한 푸른 피' 류현진을 원한다 (2) 러키가이 05-23 1054
36442 [MLB] 커쇼도 인정 류현진 뜨거운 상승세 팀에 큰 도움된다 (1) 러키가이 05-23 627
36441 [MLB] 美 BA "류, 커쇼 넘어 다저스 NO.1 급부상" 극찬 (1) 러키가이 05-23 458
36440 [MLB] 특급계보 잇는 괴물 류현진, 美 전국구 스타로! (1) 러키가이 05-23 440
36439 [MLB] MLB 투수들이 가장 만만하게 생각하는 타자는? (2) 러키가이 05-23 488
36438 [MLB] 류현진이 다저스 에이스 / 커쇼보다 후한평 美매체 (1) 러키가이 05-23 279
36437 [MLB] 당장 류현진과 연장 계약해! LAD팬심도 사로잡은 괴물 (1) 러키가이 05-23 284
36436 [MLB] 류현진 이제 MVP 후보 美 야수5명, 투수는 류현진 (1) 러키가이 05-23 198
36435 [MLB] 다저스가 류현진을 잡아야 하는 이유 [성일만] (1) 러키가이 05-23 200
36434 [MLB] 미국언론 "류현진 ERA 1.52, 현미경으로 봐야 보여" (1) 러키가이 05-23 323
36433 [MLB] 65위→27위 亞1위등극 류현진 ESPN 랭킹추월레이스 (1) 러키가이 05-23 216
36432 [MLB] 美언론 류현진, 조용히 ML 최고의 선발 투수 되다 (1) 러키가이 05-23 133
36431 [MLB] 英 류현진을 보라 강속구시대 스피드가 성공열쇠 아… (1) 러키가이 05-23 274
36430 [MLB]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재복귀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 (2) 신비은비 05-22 704
36429 [MLB] [야구는 구라다] 글러브 속에 감춘 수정구슬 (2) 러키가이 05-22 110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