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9-07-21 08:43
[MLB] 승리요정 류현진 홈13경기 등판서 다저스는 다이겼다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744  


'승리요정' 류현진, 홈 13경기 등판서 다저스는 다 이겼다


류현진이 20일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포수로부터 공을 건네 받으며 웃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 AP연합뉴스

다저스타디움은 류현진(32·LA 다저스)에게 약속의 땅이다. 홈경기에서 류현진은 매우 강했다. 어쩌면 거꾸로일지도 모른다. 다저스 입장에서 홈 경기 등판한 류현진은 ‘승리 요정’이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홈 경기에서 지는 법을 잊었다.

류현진은 지난 20일 마이애미와이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든 승부를 이어가면서도 기어이 팀 승리를 지켰다. 초반부터 수비 실책이 나왔고, 제구가 흔들리면서 류현진답지 않게 볼넷을 3개나 내줬지만 실점을 최소화했다.

류현진의 실점은 4회 1사 1루에서 호르헤 알파로에게 2루타를 맞아 내준 1점이 전부였다. 류현진은 7이닝을 버티면서 4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 7개를 잡았고 볼넷 3개를 내줬다.

지난 보스턴전 등판에서는 불펜이 승리를 날렸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불펜투수로 나온 마에다 겐타가 8회를 막았고, 마무리 켄리 잰슨이 9회를 지켰다. 류현진은 11승을 따내면서 내셔널리그 다승 2위 자리를 지켰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1.78에서 1.76으로 조금 낮아졌다.

류현진의 홈 등판은 승리의 보증수표다.

메이저리그 기록 관련 공식 계정인 MLB스탯은 트위터를 통해 21일 류현진의 놀라운 홈 성적을 전했다. 류현진이 지난해부터 20일까지 정규시즌 홈경기 12번의 등판에서 다저스는 모두 이겼다. 물론 운 때문만은 아니다. 같은 기간 류현진의 홈 경기 평균자책은 0.75밖에 되지 않는다.

포스트시즌 경기 등판을 포함시키면 성적은 더욱 놀랍다. 류현진은 지난해 9월18일 홈 등판 이후 포스트시즌 포함 모두 13경기에 나섰다. 류현진은 10월5일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포스트시즌의 1선발이었고 7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6-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를 더해 류현진은 13경기에서 11승0패를 거뒀고 평균자책은 0.69로 무시무시한 수준이다. 물론 다저스는 류현진이 나선 13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다저스타디움이 류현진의 약속의 땅이 아니라 다저스타디움에 오른 류현진이 승리를 만들어내는 ‘수호신’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07-21 08:43
   
 
 
Total 37,7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48377
37770 [MLB] [야구는 구라다] 류현진의 글러브 (1) 러키가이 12:19 36
37769 [MLB] MLB.com 추신수 20호 홈런 영상 (3) 진빠 08-19 908
37768 [MLB] '통산 200승 달성' 그레인키, 명예의 전당행 청… MLB하이랏 08-19 410
37767 [MLB] 오늘은 최지만의 날 9회말 역전 끝내기 적시타 (3) 러키가이 08-19 1790
37766 [잡담] 이번 류현진 실점에서 가장 위험했다고 여겨진 점~! (3) 러키가이 08-19 1881
37765 [기타] 리틀 야구 리그 월드시리즈: 한국 대 쿠라사우 H/L (1) 무심 08-19 846
37764 [MLB] NYM 디그롬 7이닝 1실점 호투...8승+ERA 2.61 MLB하이랏 08-18 666
37763 [MLB] (풀 피칭 영상)류현진 5.2이닝 4실점 패전, ERA 1.64 MLB하이랏 08-18 499
37762 [MLB] 다저스에서 가장 쓸모업어보이는 3인 (1) 어쩐지 08-18 2052
37761 [MLB] 류현진 다음경기 평균자책 테이블 (1) whoami 08-18 2205
37760 [잡담] 돌버츠 진짜 줘패버리고 싶네.. (5) 메시짱 08-18 3423
37759 [잡담] 벨린저 수월경화 08-18 924
37758 [MLB] 류현진 선발 2019.08.18 LA 다져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 김님 08-18 982
37757 [MLB] (풀 영상)‘탈삼진 1위 등극’ 벌랜더, 7이닝 11K 2실점… MLB하이랏 08-18 1070
37756 [잡담] 최근 몇시즌 FA에서 30대 투수에 대한 대형 계약이 줄… (8) 수월경화 08-17 956
37755 [기타] 내일 류현진 방어율 테이블 표 (15) 행운7 08-17 2439
37754 [MLB] 카스티요 사이영 경쟁 이탈 (2) 둥근나이테 08-17 1297
37753 [MLB] 류 FA (2) 더러운퍼기 08-17 637
37752 [기타] [펌] 류 FA 영입후보 (NL 동부지구편) (10) 행운7 08-17 2171
37751 [MLB] (풀 피칭 영상) 소로카, 불펜 난조에 11승 불발…방어… (2) MLB하이랏 08-17 1090
37750 [MLB] 류 경쟁자 소로카, 불펜 난조 11승 불발..방어율 2.41 (2) 러키가이 08-17 1573
37749 [MLB] RYU 내년 에인절스1선발옵션..오타니와 원투펀치 (1) 러키가이 08-17 1027
37748 [MLB] 류현진, ERA 2위와 0.87 차이..1994 매덕스 이후 최고 (1) 러키가이 08-17 914
37747 [MLB] 대세는 류현진, 사이영 예상 또 1위 "NL 지배하는 투수 (4) 러키가이 08-17 719
37746 [MLB] [취재파일] 더 독특해진 후반기의 류현진 (1) 러키가이 08-17 747
37745 [MLB] 벨린저에 맞은 소로카, 류현진과 격차↑ (1) 러키가이 08-17 670
37744 [MLB] 지금까지 NL리그 war포함 류현진 1위지표입니다. 마이크로 08-17 6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