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예전보다는 이대호한테 쏠리는걸 좀 줄어 들었다고해야하나요
역쉬~ 이대호 선수 오기전에 오릭스 4번타자 T 오카다도 부활한듯..
특히 외국인 스케일스 발디리스가 점점 좋아지고있고..
고토도 은근 꾸준히 안타 쳐주고 다케하라도 잘해주고
이대호가 좀 못해도 다른선수들이 커버 해주는거 같네요
오늘은 투수진이 멘붕이라 어쩔수 없이 졌습니다..
솔직히 득점권에서 쳤다면.. 지금쯤 이겻겠지만..
내일 쉬고 내일부터 잘하면 되니까여~
강정호 선수나 외국인 투수처럼 아홉수 걸리지 마삼..
십의자리가 2로 바뀌는거 보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