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카터
데이브 윈필드
로비 알로마
존 올러룻
이 중에 윈필드가 참 멋졌는데...
로베르토 마르티네슨가 라몬 마르티네슨가..광속구 던지는 투수..거 왜 다저스에서 발렌수엘라 바로 다음 세대로 데뷔한....토론토에 몇 시즌 있었던 거 같은데..하두 오래돼서 가물가물 하네요..ㅎ
92년 월드시리즈는 생각 납니다.
뭐, 그 전에 최동원 토론토 갈려던 것두 생각나고...
토론토두 경기 때마다 관중들 꽉꽉 차는 구장이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지..
암튼,
류현진 가서 잘해줬음 싶네요..
고달픈 조선 백성들, 엘에이나 토론토나 다 똑 같습니다. 우리 교민들 사기 진작 많이 해주시길..
토로노 블루제이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