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9-12-25 23:30
[MLB] 류현진이간 토론토인가 거기는 어떤팀입니까
 글쓴이 : ZOMBIE
조회 : 2,403  

여성의 부적절한 영상이나 이미지,성관련 단어가 포함된 글 또는 축구와 관련없는 짤 등록은 절대 금합니다.
또한 민족비하 단어는(쪽OO,짱O등등) 원천적으로 금합니다.
무통보 삭제 및 강제조치



류현진 월시반지딸수있는팀이에여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루크007 19-12-25 23:55
   
알동 4위팀
beebee 19-12-26 00:15
   
그 동네가 워낙에 험해서...ㅠㅠ....양키스에 보스턴에 템파베이....볼티모어는 내년에도 탱킹하려나 싶고....양키스 보스턴 그 두팀만 봐도 ㄷㄷㄷㄷㄷㄷ....무서운 동네입니다..
BOOOO 19-12-26 00:17
   
핸지니 계약기간동안 포시 나갈일 절대 없는 팀임.....
템파베이까지 리빌딩이 어느정도 정착이 된 상태라..
몇년간은...볼티모어랑..지구꼴찌 싸움할꺼임..
유니언츠 19-12-26 00:37
   
2016년 1등, 2017년 2등 2018년 4등 2019년 4등 이렇지 싶어요...
어쩐지 19-12-26 00:53
   
토론토가 현진이에게  4년이라는 기간까지 제시하며 영입한 이유가  일단 내년은 힘들고 후내년 2~3년 정도해서

 슈퍼급 루키들이 메쟈 승급을 앞두고 있다네요  이 기간안에 리빌딩을 마무리하고 현진이가 있는 4년 안에

어떻게든 컨텐더급(가을야구가능한)으로 격상시켜 대권에 도전한다는 복안 같네요...    근데 가능할려나??
바다99 19-12-26 08:14
   
지금 토론토 상태는 류현진 미국 떠나기 전 한화와 비슷하지 않나요? 그때는 소년 가장 이었다면, 앞으로는 형님 가장  노릇하지 않을까요?
gorani 19-12-26 11:24
   
리빌딩하는 신인타자들 많은 팀인데 국내 전문가들은 21년 시즌부터 강팀 예상하던데 저는 더 걸릴것 같네요.
유명선수들 2세 신인들이라 좋은것만 봐서 그렇지 어디로 튈지 모르죠. 신인급들은 2~3년 이상 봐야...
저는 22, 23년 이후부터 강팀 예상합니다.  류 3.4년차부터... 강팀 많은 리그지만 상대팀들 연구하고 공략하면...
잘할겁니다. 머리도 좋고 던질수 있는 구질이 다양하고...
 
 
Total 40,3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3851
40112 [KBO] 청라돔은 프로스포츠의 이정표가 될거 같음 (2) 파김치 05-12 7813
40111 [KBO] 감독 하나 바꾼다고 절대 안바뀜 (5) 열혈쥐빠 05-12 7301
40110 [잡담] 박찬호는 뭔가 이미지랑 다른가보네 (4) 축신두OoO 05-12 7587
40109 [KBO] '해설위원' 오재원, 박찬호 작심 비판..."해설… (16) 고칼슘 05-11 7372
40108 [MLB] 미국 제구력이 쩌는 파이어불러 괴물 투수 (1) 샌디프리즈 05-09 7058
40107 [WBC] 다음 WBC에 미국대표팀은 이런 투수가 나와야 한다 (5) 샌디프리즈 05-03 8510
40106 [WBC] 안우진 뽑으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안우진 안뽑은 멍… (17) 천의무봉 05-02 7900
40105 [MLB] [김하성] 시즌 3호 쓰리런 홈런 - 소리주의.gif (1) 지니안 05-02 8115
40104 [KBO] 염경엽 이인간은 열등감이 문제인듯... (3) 열혈쥐빠 05-02 6570
40103 [MLB] 한번 엠엘비자료를 뒤져볼까요? (23) 퍼팩트맨 05-01 6125
40102 [KBO] 엘롯기 동반 포스트시즌이 과연 가능할까? (11) 아쿵아쿵 05-01 6193
40101 [기타] 내가 오타니가 일본인이 라서 올린게 아니라 (15) 샌디프리즈 05-01 6451
40100 [KBO] 롯데 근황 ㄷㄷㄷ.jpg (16) 파김치 04-28 8790
40099 [KBO] 프로야구 101경기만에 100만 관중 돌파 (1) 허까까 04-27 6656
40098 [잡담] 야구저변이 예전같지 않은 건 맞는 듯... (7) 사커좀비 04-25 6933
40097 [MLB] 오클랜드 라스베가스로 연고이전 확정. (4) 파김치 04-25 6437
40096 [KBO] 문동주가 찐 유망주인 이유.txt (5) 파김치 04-24 7037
40095 [잡담] 오타니 이색히 성공한 인생이네 (2) 난할수있어 04-23 7853
40094 [MLB] 최근 오타니 투수성적 근황 (22) 샌디프리즈 04-22 8024
40093 [KBO] 이제 한화야구 다시 슬 응원하려고 했는데... (6) 이제는국뽕 04-20 7257
40092 [잡담] 문동주 VS 오타니 투구폼 비교. (18) 허까까 04-18 8794
40091 [KBO] 이정후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7) 뭉게뭉게 04-16 7955
40090 [잡담] 160km 던진 문동주 투구스타일 저러면 오랜 못감 (17) 샌디프리즈 04-14 8204
40089 [기타] 황당합니다. 로봇 심판이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야구… (10) 빛둥 04-14 6023
40088 [KBO] 야구가 확실히 인기가 떨어진거 같네요 (15) 아나킨장군 04-13 6846
40087 [MLB] 배지환 끝내기 쓰리런 홈런 (4) 류현진 04-12 6767
40086 [MLB] [김하성] 시즌 2호 홈런 + 센스있는 수비.gif (2) 지니안 04-10 68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