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3-25 11:08
[MLB] CBS "류 ERA 2.21은 3번째로 어마어마한 기록"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624  


CBS스포츠, "류현진 ERA 2.21은 3번째로 어마어마한 기록"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2.32의 평균자책점을 올리며 이 부분 타이틀을 차지했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최근 평균자책점이 '어마어마한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CBS스포츠 스캇 화이트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각) '2020 판타지 베이스볼 드래프트 정보: 어마어마한 기록 48가지(48 amazing stats)'라는 제목으로 지난 시즌을 대상으로 48개의 기록을 선정했다. 야구팬들이 판타지 베이스볼을 운영할 때 참고하라고 소개한 것이다.

이 가운데 류현진이 3번째로 언급됐다. 화이트 기자는 '류현진은 지난 두 시즌 동안 44경기에 선발등판해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의 경우 2018년까지 활약상을 확대해 평가한 것이다.

류현진은 2018년 1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97, 지난 시즌에는 29경기에서 2.32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6년 만에 규정이닝을 채워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류현진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 더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는 점이 부각됐다. 류현진은 2018년 시즌 초 6경기에 나선 뒤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3개월 재활을 마치고 8월 복귀해 시즌 종료까지 맹렬한 기세를 이어갔다.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부터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전까지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88을 올린 것이다. 여세를 몰아 지난해에는 시즌 시작부터 8월 중순까지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사이영상 레이스를 주도하기도 했다.

화이트 기자는 어마어마한 기록 48가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의 리드오프 홈런 기록을 첫 번째로 꼽았다. 화이트 기자는 '아쿠나의 리드오프 홈런수는 풀타임 시즌으로 환산하면 44~45개다. 그는 올해 시즌 내내 리드오프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적었다. 아쿠나는 지난해 1번 타자로 118경기에 출전해 34홈런을 날렸다. 이를 그의 시즌 출전수 156경기에 적용하면 44.95홈런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2위는 류현진의 동료 캐번 비지오가 차지했다. 화이트 기자는 '지난해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중 비지오보다 볼넷 비율이 높았던 선수는 3명인데, 그중 하나가 마이크 트라웃이다. 또한 비지오보다 땅볼 비율이 낮았던 타자는 한 명인데, 그게 바로 트라웃'이라고 전했다. 비지오가 트라웃 다음으로 뛰어난 선구안과 강한 타구 실력을 보여줬다는 뜻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03-25 11:09
   
국뽕대일뽕 20-03-25 15:49
   
콜로라도전을 포함한 3~4게임에서 3점 정도로만 막았어도.. 사이영상 타고 1점대 방어율일텐데..
무려 7점씩 줘버렸으니...
 
 
Total 38,6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61822
38639 [KBO] 투수는 공던지는 손에 장갑끼고 던지면 안되나요? (7) 야놉스 06-04 678
38638 [KBO] 형님들 espn kbo중계 주소좀알려주세요~ (2) 야놉스 06-04 275
38637 [기타] 강정호 다음주 귀국후 공개사과, 키움 "그 이후 결정" (15) 고구려거련 05-30 2817
38636 [KBO] [무인퇴근길] 1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간다 vs 안 … ByuL9 05-30 684
38635 [KBO] 오재원 "나 혼자 비난받고 말겠다"의 진실 (2) ByuL9 05-30 1942
38634 [기타] 이 시국의 미국 전역에서 본 스포츠.jpg (3) 신비은비 05-30 2350
38633 [기타] 4번째로 야구리그 시즌을 시작하는 나라. 신비은비 05-30 1163
38632 [KBO] 투수들에게 고함. (19) 엄청난녀석 05-28 1801
38631 [KBO] SBS 'LG vs 기아' 예고 (1) 큐티 05-28 1043
38630 [기타] 영화 "야구소녀" 예고편. (3) 신비은비 05-28 1474
38629 [MLB] [MLB클래식] 비운의 천재, 마이애미 에이스 호세 페르… MLB하이랏 05-27 477
38628 [잡담] 롯데가 1대0으로 이기는 날이 있다니..ㅋㅋㅋ (2) 야코 05-27 958
38627 [KBO] KBO강정호 징계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 (15) 레드민 05-25 4073
38626 [잡담] 어제 오심 심판진이 이군갔다온 심판진이라고.,, (1) 야코 05-25 1750
38625 [잡담] KT는 마무리가 무너지는 바람에 (2) 야코 05-25 542
38624 [MLB] [MLB클래식] "명예의 전당 확정적" 사바시아 BOS 8이닝 … MLB하이랏 05-24 762
38623 [KBO] LG 삼루심 오판으로 1점 날리고 ,ㅋㅋ (5) 야코 05-24 1512
38622 [기타] 체코야구리그 23일 경기 결과. 신비은비 05-24 690
38621 [MLB] 이게 야구.gif (3) 러키가이 05-23 3452
38620 [KBO] 아프리카까지? 일본도 부러워하는 KBO리그 세계화 (2) 러키가이 05-23 2502
38619 [KBO] "와우, 시속 77km"..유희관 아리랑볼에 놀란 미국 (6) 러키가이 05-23 3545
38618 [MLB] [MLB클래식] 폭포수 커브의 주인공 '배리지토' … (1) MLB하이랏 05-22 1235
38617 [KBO] 잘나가는 한국프로야구..ESPN 타고 130개 나라 송출 (1) 러키가이 05-22 1848
38616 [기타] 한국에선 한국의 법을 따르겠다는 미국 용병 .JPGIF (3) 러키가이 05-21 3666
38615 [기타] 한번 개최되고 사라진 국제대회. (1) 신비은비 05-19 4177
38614 [MLB] 류현진♥배지현 부부, 17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 (6) MR100 05-19 2888
38613 [KBO] 한화는 초반부터 주전들 줄부상이네요 (5) 백전백패 05-18 10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