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5-13 03:19
[KBO] 韓야구 6년차 코치 “마스크는 예절”…미국에 충고
 글쓴이 : MR100
조회 : 2,960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한국프로야구가 일명 ‘K-방역’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제를 바탕으로 지난 5일 개막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다. KBO리그를 6년째 경험하는 메이저리그(MLB) 출신 지도자는 미국에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훌리오 프랑코(64·도미니카공화국) 롯데 자이언츠 잔류군 총괄코치는 미국 전국지 ‘USA투데이’가 보도한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한국프로야구 지도자로 일하는 동안 공개 장소 마스크 착용자는 흔히 볼 수 있었다. 내가 보유하고 있을지 모르는 바이러스가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최소화하여 예의를 지키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학 12일 정오 글로벌 통계를 보면 코로나19 미국 확진자는 134만7881명, 사망 8만682명으로 압도적인 세계 1위다. ‘범죄자나 쓰는 것’ ‘얼굴을 가리다니 남자답지 못하다’ 등 마스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반면 K-방역 성공 원인으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이 보편적인 마스크 착용이다.

훌리오 프랑코 롯데 코치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개막 원동력이 된 ‘K-방역’ 성공 원동력으로 마스크를 꼽았다.프랑코 코치는 “한국은 감기만 걸려도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다. 코로나19 유행 후에는 예민할 정도로 접촉에 민감하다. 미국과 다른 이런 문화가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의 원동력이 됐다”라며 분석했다.

현역 시절 프랑코 코치는 1990 올스타전 MVP 및 1991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빛나는 MLB 스타였다. 2000년 삼성 라이온즈 선수로 뛰며 한국프로야구와 인연을 맺었다. 지도자로는 2016년부터 롯데 코치로 재직하며 KBO리그를 경험하고 있다.

프랑코 코치는 “방역 당국의 절실한 노력 덕분에 KBO리그는 최대한 평소와 가까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무관중이 어색해 보일 수도 있으나 어쨌든 경기를 하고 있다. 세계에서 제대로 된 프로야구를 진행 중인 유일한 나라다. 미국 ESPN이 생중계한다. 지인 등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듣는다”라며 한국프로야구를 자랑스러워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촌 20-05-13 12:03
   
대만애들 이 기사보면 개빡쳐서 또 달려와서 리플남기는거 아냐 ㅋㅋㅋ
뱃살마왕 20-05-16 03:01
   
ㅎㅎㅎ  외국인 코치진이 많구만
 
 
Total 38,8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65094
38761 [MLB] 류현진 무조건 정정 돼야함 (13) 비전 08-29 4542
38760 [MLB] 오늘 류현친 피칭 유튭. (6) 진빠 08-29 2781
38759 [MLB] 와 토론토 수비들 암이네 (10) 사이공 08-29 2392
38758 [잡담] 김광현이 현재 잘하고 있는 이유 보고 깜짝 놀랐네요 (11) 봄소식 08-28 3536
38757 [MLB] {류현진} 내일 등판에 따른 ERA 테이블 아리스 08-28 1511
38756 [MLB] "류 영입했어야지, LAA 단장 한심" LA타임스 맹비난 (6) 러키가이 08-28 3374
38755 [기타] 독일야구리그 인터넷 생중계 안내. (1) 신비은비 08-28 347
38754 [잡담] 이상하게 텍사스에는 정이 안가는 (1) 야코 08-28 636
38753 [잡담] 세인트루이스는 한국투수들에 좋은 야코 08-28 1191
38752 [MLB] 커쇼, 6이닝 4K 무실점 '시즌 4승'…다저스, SF 7… MLB하이랏 08-28 589
38751 [MLB] 경기들이 취소되고 연기됐네요 (1) 영원히같이 08-28 396
38750 [MLB] '아깝다 2승' 김광현, PIT전 6이닝 비자책 쾌투 … (4) MLB하이랏 08-28 1689
38749 [MLB] 김광현 3회까지 엄청 좋네요.. andyou 08-28 475
38748 [MLB] {김광현} 내일 등판에 따른 ERA 테이블 (3) 아리스 08-27 1153
38747 [MLB] 류 트레이드 절대 불가" 美 예상한 토론토의 매물은? (1) 러키가이 08-27 1890
38746 [기타] NC 김유성 1차 지명 철회 (2) llllllllll 08-27 592
38745 [MLB] 류 영입 포기 텍사스의 패착, FA·트레이드 모두 실패 (4) 러키가이 08-27 1883
38744 [MLB] ERA 5.52라고? 예상 비웃는 류.. 컴퓨터 '야알못'… (1) 러키가이 08-27 1099
38743 [기타] ESPN의 KBO 중계는 산만하고 불쾌하며 모욕적 (1) ssak 08-27 543
38742 [MLB] 디그롬, 7이닝 1실점 14K 완벽투에도 구원진 붕괴에 눈… MLB하이랏 08-27 463
38741 [MLB] '5이닝 무실점' 다나카, 66구 교체…불펜 난조… MLB하이랏 08-27 619
38740 [MLB]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의 영예는 클리블… MLB하이랏 08-26 649
38739 [MLB] [CWS] 화이트삭스 지올리토 노히트노런 달성! MLB하이랏 08-26 222
38738 [잡담] 야구 여신으로서는 kbs 오효주가 (2) 야코 08-25 2343
38737 [잡담] KBS는 그나마 장정석,sbs는 이승엽이 (3) 야코 08-25 426
38736 [MLB] [STL] 1선발 잭 플래허티 5이닝 무실점 경기 MLB하이랏 08-25 447
38735 [MLB] '4승 요건 충족' 마에다, 5이닝 7K 1실점…ERA 2.2 (2) MLB하이랏 08-25 97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