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체력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연속 경기 출장을 금하고
포지션을 로테이션 시키며
가능한한 많은 선수를 출전시키고 있습니다.
멀티 플레이어를 선호하고
예전과는 달리 베스트9을 확정해두지 않은듯한
선수 기용을 선보이고 있어서,
꼭 LA다져스를 보는듯합니다.
경기가 더블헤드,서스펜디드 경기가 많아 지고
아랫분 말씀처럼 이동거리가 가장 큰 롯데로써는
한번해볼만하다고는 보입니다.
정착되기까지 선수도 감독도 적응해나가야겠지만요..
타팀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