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9-05 15:10
[MLB] 다르빗슈 이러다 사이영상 받을듯..
 글쓴이 : 순헌철고순
조회 : 2,723  


오늘도 7회 1실점 11탈삼진. 7승 올림 방어율 1.44

7게임 연속 퀄리티 스타트

류현진이랑 작년에 허그 후부터 각성하다니. 갑자기 잘해진 이유가 뭐지

구속도 빨라지고 예전처럼 공이 날리지도 않고 제구도 잘됨


60게임밖에 안하는 미니 시즌이라. 받아봐야 그닥 가치있는건 아니지만 
(수상을 할 지 안할지도 모르겠다만)
쩍빠리들 언플 할 생각하니 벌써 짱나네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행운두리 20-09-05 15:42
   
다르빗슈 새가슴인데... 관중들 없어서 잘한다고 다른게시판 댓글 본거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다르빗슈 친한파 발언을 많이해서 나쁘게 생각들지는 않습니다.
늑돌이 20-09-05 16:06
   
달빛... 싫어했는데

님들의 글을보고 조금 마음을 열까 합니다.

달빛도 잘해라.^^
신서로77 20-09-05 16:25
   
다르빗슈는 토미존 수술후 이제 인대가 정상가동 되는듯 합니다...사람마다 다른데 아예 은퇴수순 밟는선수가 있는가하면 재활후1년만에 아니면 2~3년 걸리는 투수들도 있죠...인대가 새거라 구위는 더좋아지는게 토미존이 특성임...
     
Republic 20-09-05 16:39
   
15 수술
16  2.8
17  3.7임
Republic 20-09-05 16:56
   
최소 사이영 2.3위는 할듯.
아시아 올타임no.1 투수
순헌철고순 20-09-05 17:13
   
오타니도 마이너에서 재활 해야 할 텐데.. 빠따 휘두르고 있으니
이도류는 커녕 이류될 판...
자금성 20-09-05 19:51
   
어서 관중을 입장시켜라 입장시켜라~~
날백 20-09-05 22:43
   
다르빗슈 작년 완전히 말아먹더니 올해는 잘 던지네요
딱좋아 20-09-05 23:41
   
일본인 야구선수중 최고 호감 다르빗슈..개념있슴
영원히같이 20-09-06 00:15
   
관중없는게 오히려 먹혀든듯 ㅋㅋ
새콤한농약 20-09-06 11:35
   
관중없이 경기하고 있는게 신의 한수일지도..
 
 
Total 40,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7162
40285 [기타] 날계란 던진 20대 검거 및 왜본 네티즌 발작. 룰루랄라 03-16 1713
40284 [MLB] 에레이 다저스 입국모습 (2) 룰루랄라 03-15 2111
40283 [MLB] 고척돔 시구 윤석열은 아니겠죠? (1) 낫씽투 03-14 1982
40282 [NPB] ‘157km’ 던지고 “구속 안 나왔다” 불만 토로 - 록… (2) 룰루랄라 03-11 3505
40281 [기타] 최근 야구 대회와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3-11 1658
40280 [KBO]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 아로이로 03-10 1968
40279 [잡담] 엘리트 스포츠를 추구하는 한국에선 야구의 경쟁력… (1) 침어낙안 03-09 1593
40278 [기타] 한국 야구가 미국, 일본처럼 국제경쟁력 못 갖춘 이… (15) 천의무봉 03-03 3561
40277 [잡담] 야구 게시판 죽었네. (5) 소신 03-03 2621
40276 [잡담] 류현진을 너무 띠엄띠엄보는거 아니가요? (17) 그런대로 02-26 4984
40275 [KBO] 이번 중계권 협상한거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4) PowerSwing 02-23 3555
40274 [KBO] 헨지니 한화와 8년 170억 (11) 룰루랄라 02-22 3657
40273 [잡담] 이치로 스즈키의 놀라운 야구 능력 (1) 짱깜 02-20 3824
40272 [KBO] 류현진 한화 복귀 임박? "최종 결정 기다리는 중" (7) 나를따르라 02-20 3046
40271 [MLB]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한 김하성 수… (1) 샌디프리즈 02-18 3653
40270 [MLB] 작년에 최지만 무슨 일 있었나요? (3) 천의무봉 02-17 3270
40269 [KBO]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1) 아쿵아쿵 01-28 6205
40268 [기타] 선동렬 일본프로야구 데뷔해 부진부터 그뒤에 대활… (6) 샌디프리즈 01-25 6535
40267 [기타] 선동렬 아마시절 메이저리그에서 탐을 냈습니다 (15) 샌디프리즈 01-23 6517
40266 [잡담]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있는데도 키움 꼴등했… (2) 천의무봉 01-16 6521
40265 [KBO] KBO의 또다른 악수..... (9) 고칼슘 01-09 8803
40264 [잡담] 이정후, 김하성, 오타니, 고우석 (8) 천의무봉 01-01 10529
40263 [잡담] 오타니랑 김연아랑 비교하면 누가 더 대단함? (36) MeiLy 12-24 12608
40262 [KBO] 2023년 구단별 유니폼 판매순위 (2) 허까까 12-21 11299
40261 [MLB] 메이져리그는 다 필요없고 홈런만 잘치면 장땡..... (11) 퍼팩트맨 12-20 10672
40260 [KBO] 2024시즌 경신 유력한 통산기록들 (1) 아쿵아쿵 12-19 9506
40259 [MLB] 이정후 SF 입단식 현장 (8) 티렉스 12-16 1202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