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9-25 18:46
[MLB] 코리안 데이! 류-김 15년만 ML 동반승리 feat 손1골2어시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409  


슈퍼 코리안 데이! 류현진-김광현, 15년 만에 한국인 ML 동반 승리


2005년 박찬호-서재응 이후 첫 쾌거
류현진 7이닝 무실점, 김광현 5이닝 1실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한국시간) 나란히 승리를 따냈다. 한국인 메이저리그 동반 승리는 2005년 8월25일 박찬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서재응(뉴욕 메츠) 이후 15년 만의 쾌거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슈퍼 코리안 데이'를 합작했다. 무려 15년 만에 한국인 메이저리그 동반 승리 기록을 써냈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나란히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이 먼저 오전 7시35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샬렌필드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했고, 이어 김광현도 오전 9시15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이 먼저 승리 소식을 전했다. 양키스 강타선을 맞아 7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4-1 승리와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이끌었다.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은 시즌 5승(2패)과 함께 평균자책점도 3.00에서 2.69(67이닝 20자책)로 낮췄다.

이어 김광현도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1세이브)째를 따냈다. 김광현의 평균자책점은 1.59에서 1.62(39이닝 7자책)로 소폭 상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밀워키를 4-2로 꺾고 포스트시즌 티켓에 성큼 다가섰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올 시즌 4차례 도전 끝에 감격스러운 '한국인 메이저리그 동반 승리' 기록을 완성했다. 2005년 8월25일 박찬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서재응(뉴욕 메츠)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15년 전 박찬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5이닝 2실점(1자책)으로, 서재응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각각 승리를 따냈다.

류현진은 시종일관 안정적인 투구로 큰 위기 없이 양키스 타선을 꽁꽁 얼렸다. 2-0으로 앞선 6회초 루크 보이트와 애런 힉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맞은 무사 1,2루가 이날 경기 최대 위기였다. 그러나 후속 세 타자를 모조리 범타로 처리하며 불을 껐고, 7회초까지 실점 없이 책임지며 승리를 손에 넣었다.

김광현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어렵사리 승리를 따냈다. 먼저 1-0으로 앞선 4회초 1-1 동점을 허용한 뒤 2사 1,2루 역전 위기를 넘겼다. 4회말 딜런 칼슨의 투런포로 3-1 리드를 잡은 뒤에는 5회초에 2사 1,2루 위기를 다시 한번 극복했다.

이제 두 선수는 포스트시즌을 준비한다. 지금까지 한국인 투수 2명이 같은 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선발 마운드를 밟은 적은 없었다. 세인트루이스가 진출을 확정한다면 류현진과 김광현이 새로운 역사를 합작할 수 있다.

◇류현진-김광현 2020 메이저리그 동반 등판 일지

Δ8월18일 류현진 =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6이닝 1실점 승리(토론토 7-2 승) 김광현 = 시카고 컵스전 3⅔이닝 1실점 승패 없음(세인트루이스 3-1 승)

Δ8월23일 류현진 = 탬파베이 레이스전 5이닝 1실점 승패 없음(토론토 1-2 패) 김광현 = 신시내티 레즈전 6이닝 무실점 승리(세인트루이스 3-0 승)

Δ9월20일 류현진 =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6이닝 2실점 패전(토론토 1-3 패) 김광현 =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5⅓이닝 4실점 승패 없음(세인트루이스 5-4 승)

Δ9월25일 류현진 = 뉴욕 양키스전 7이닝 무실점 승리(토론토 4-1 승) 김광현 = 밀워키 브루어스전 5이닝 1실점 승리(세인트루이스 4-2 승)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09-25 18:47
   
 
 
Total 39,0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68117
38976 [MLB] 템파베이가 잘해줘서 고맙네요 (2) 호랭이님 10-14 1919
38975 [MLB] 류도 없고 커쇼도 없고..다저스 또 패퇴 탈락 위기 (7) 러키가이 10-14 2828
38974 [MLB] ⑥류현진은 '피치 터널'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1) 러키가이 10-14 852
38973 [MLB] '괴짜' 그레인키 "무관중 경기, 나는 좋은데?" (1) 러키가이 10-14 870
38972 [잡담] 다져스,양키즈 이상하게 정이 안감 (8) 야코 10-14 884
38971 [MLB] MLB.com 최지만의 침대야구~! (1) 진빠 10-14 1430
38970 [MLB] MLB.com 최지만의 눕방~! 진빠 10-14 994
38969 [MLB] MLB.com 최지만의 요가 강좌~! (1) 진빠 10-14 908
38968 [MLB] [이현우] 1루 수비의 중요성을 보여준 최지만 (영상) (3) 러키가이 10-13 865
38967 [MLB] 최지만 스쿱 플레이 ML 1인자 美통계업체도 엄지척 (1) 러키가이 10-13 746
38966 [MLB] 믿을수 없다! 아다메스 동료 최지만 다리찢기에 감탄 (4) 러키가이 10-13 1942
38965 [MLB] 美팬그래프 극찬 김하성 1억달러 가능..5000만 이하면 … (3) 러키가이 10-13 1276
38964 [MLB] 김하성 스피드+파워..MLB 유망주 100위內 美매체 찬사 (2) 러키가이 10-13 672
38963 [MLB] 존 헤이먼 기자 "탬파~ 환상 수비..휴스턴은 그렇지 … (1) 러키가이 10-13 689
38962 [MLB] 최지만 행운의 1득점 탬파베이 ALCS서 먼저 2승 챙겨 (1) 러키가이 10-13 408
38961 [MLB] 4번타자 최지만 호수비 TB 휴스턴 4-2 꺾고 ALCS 2연승 (1) 러키가이 10-13 338
38960 [MLB] 3삼진 무안타 최지만, 호수비로 팀 2연승 기여[ALCS2] (1) 러키가이 10-13 246
38959 [MLB] "최지만, TB의 요가 강사" 외신도 놀란 유연한 수비 (1) 러키가이 10-13 524
38958 [MLB] MVP 류, 프라이스 후 진정한 에이스! 현지언론 호평 (2) 러키가이 10-12 1149
38957 [MLB] MLB 내부자들 탬파베이 WS 예상 "최 팀 필수요소" (13) 러키가이 10-11 2716
38956 [MLB] 고마워 초이! 팀 실책 2개를 없애준 최지만의 포구 (5) 러키가이 10-10 3224
38955 [MLB] 탬파베이의 보이지 않는 최지만 효과 (3) 러키가이 10-10 1630
38954 [KBO] 순위싸움만 남았지 사실상 5강은 정해진거 아님? (3) 감성뵨태 10-10 936
38953 [잡담] 양키 vs 템파 5차전 관중있군요. (1) 잊을만하면 10-10 912
38952 [KBO] 한화 오랜만에 물건나왔네요 (4) 백전백패 10-09 1417
38951 [MLB] 최지만 PS서 맹타 주가 상승.. ML 생존 가능성↑ (5) 러키가이 10-09 2207
38950 [MLB] '가을 남자 또 무너졌다' 다나카 마사히로, 4… (3) bts4ever 10-08 186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