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9-30 08:51
[기타] 독일야구리그 인기가 점점 늘어나네요.
글쓴이 :
신비은비
조회 : 1,842
시청자 수가 500명을 넘기는 등 인기가 늘어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oveon1000
20-09-30 11:43
동남아 세팍타크로보다 인기없는건데...
동남아 세팍타크로보다 인기없는건데...
신비은비
20-09-30 11:58
세팍타크로보다 인기가 있던 없던 독일야구리그의 시청자 수가 늘어나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봅니다.
세팍타크로보다 인기가 있던 없던 독일야구리그의 시청자 수가 늘어나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봅니다.
전체
잡담
KBO
MLB
NPB
WBC
CPBL
기타
Total 40,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913
40289
[
기타
]
LA다저스 선수단에 날계란 투척한 20대 붙잡혀..
천의무봉
03-17
1760
40288
[
잡담
]
서울시리즈 티켓예매 근황
(1)
룰루랄라
03-16
1857
40287
[
MLB
]
서울시리즈 Day1 입국,첫훈련
룰루랄라
03-16
1398
40286
[
기타
]
일본인은 걱정할 필요없는 데...(본인들 모습을 거울…
(2)
낙의축구
03-16
1661
40285
[
기타
]
날계란 던진 20대 검거 및 왜본 네티즌 발작.
룰루랄라
03-16
1770
40284
[
MLB
]
에레이 다저스 입국모습
(2)
룰루랄라
03-15
2156
40283
[
MLB
]
고척돔 시구 윤석열은 아니겠죠?
(1)
낫씽투
03-14
2018
40282
[
NPB
]
‘157km’ 던지고 “구속 안 나왔다” 불만 토로 - 록…
(2)
룰루랄라
03-11
3552
40281
[
기타
]
최근 야구 대회와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3-11
1691
40280
[
KBO
]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
아로이로
03-10
1994
40279
[
잡담
]
엘리트 스포츠를 추구하는 한국에선 야구의 경쟁력…
(1)
침어낙안
03-09
1624
40278
[
기타
]
한국 야구가 미국, 일본처럼 국제경쟁력 못 갖춘 이…
(16)
천의무봉
03-03
3604
40277
[
잡담
]
야구 게시판 죽었네.
(5)
소신
03-03
2648
40276
[
잡담
]
류현진을 너무 띠엄띠엄보는거 아니가요?
(17)
그런대로
02-26
5011
40275
[
KBO
]
이번 중계권 협상한거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4)
PowerSwing
02-23
3579
40274
[
KBO
]
헨지니 한화와 8년 170억
(11)
룰루랄라
02-22
3686
40273
[
잡담
]
이치로 스즈키의 놀라운 야구 능력
(1)
짱깜
02-20
3865
40272
[
KBO
]
류현진 한화 복귀 임박? "최종 결정 기다리는 중"
(7)
나를따르라
02-20
3074
40271
[
MLB
]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한 김하성 수…
(1)
샌디프리즈
02-18
3684
40270
[
MLB
]
작년에 최지만 무슨 일 있었나요?
(3)
천의무봉
02-17
3300
40269
[
KBO
]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1)
아쿵아쿵
01-28
6225
40268
[
기타
]
선동렬 일본프로야구 데뷔해 부진부터 그뒤에 대활…
(6)
샌디프리즈
01-25
6564
40267
[
기타
]
선동렬 아마시절 메이저리그에서 탐을 냈습니다
(15)
샌디프리즈
01-23
6551
40266
[
잡담
]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있는데도 키움 꼴등했…
(2)
천의무봉
01-16
6545
40265
[
KBO
]
KBO의 또다른 악수.....
(9)
고칼슘
01-09
8824
40264
[
잡담
]
이정후, 김하성, 오타니, 고우석
(8)
천의무봉
01-01
10567
40263
[
잡담
]
오타니랑 김연아랑 비교하면 누가 더 대단함?
(37)
MeiLy
12-24
12647
◀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