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시작할 때 경기수가 절반이라 선수층이 두꺼운 스몰야구단에겐 우승적기라고 이야기는 했었는데 템파베이가 그걸 보여주고 있네요.
오늘까지 3승이고 다음경기부터는 홈에서 진행하니 확률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쁜짓제국 휴스턴이 몰락하는 걸 보았으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템파베이의 오랜 팬이라 이번시즌, 이번 가을야구가 더 관심이 갑니다.
연봉지출 밑에서 2위인 템파베이가 과연 리그우승과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뭐쥘 수있을지
정말 이번 메이져리그 너무 재밌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내셔널은 애틀란타가 진출할 것 같네요. 프리먼 참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