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기 위해 시작 된 트라이아웃
그 중 9명의 선수가 중간선택을 받게 됐어요
세 팀의 선택을 받은 정윤환 선수는 얼굴에 웃음 가득
겸손한 마음으로 임했던 모든 선수들
포기하지 않고 청춘야구단까지 와서
진심으로 임했던 과정을 알기에 더욱 찡합니다…
비록 모든 선수들이 선택 받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