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사랑 예고편 떴을때부터 예상됐었음.흔히 이사람보고 까도 많고 빠도 많다고들 하지만 이건 까빠의 문제가 아님.걍 인물 자체가 화제성이 있는거...어떻게보면 대단하기도함. 한화에서 거하게 말아먹고 그걸로 끝일줄 알았는데

?
한화에서 말아 먹었다구요?
실레지만 한화팬이세요?

한화에서 실패한건 팩트인데..

노리타세요?

사람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팬을 로리타같은 거에 비유해 "노리타"로 폄하한다거나, 재일교포로서 민족 정체성이나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 일본어 이름으로 비하하는 건 정말 인간으로서의 인성이 의심스러워 보여요.
먼저 비하하거나 하지마시고 건실하게 비판하거나 대화하세요.

노리타라는 말은 김성근감독 사진모음 폴더 원하는사람 있냐는 글에 추종자들이 벌떼처럼 댓글달던 풍경이 마치 야동 구걸하는 모습들같다해서 지어진 별명인데 재일교포니 일본어니하는 얘기가 왜 나옴?

애초에 감성근 감독 싫어하는 안티의 비하 패턴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노리타" 연세가 많은 김성근 감독(노인)에 어린이를 성적 대상으로 느끼는 사람들을 뜻하는 롤리타 컴플렉스를 합쳐서 "노리타"라고 부르며 비하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재일교포인 김성근 감독님의 일본명인 "가네바야시 세이콘"을 거론하며, 비하하는 것인데 이것 또한 재일교포들의 삶과 정체성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태입니다.
이런 행태는 공감 능력은 부족하고 사람을 비난하거나 비하하여 단순한 자신의 만족을 위한 부분이기때문에 비판이 아닌 수준 낮은 비난일 뿐인거죠.
어쨌든 김성근 감독 싫어하거나 비하하고 비난하는 패턴의 사람들이 똑같기때문에 같이 언급드린 것 뿐입니다.

아니 그니까 여기서 누가 세이콘 드립쳤냐구여... 하지도 않은말로 왜 오버임?

애초에 노리타는 걍 그의 무지성 팬들을 조롱하는 별명이고 김성근 본인이랑은 무관한 별명인데 뭔 여기다가 김성근 재일교포니 일본어니 어쩌니 오버떨고 앉았음?

뭐래 ㅅㅂ ㅋㅋㅋㅋㅋ

한화에서 실패한것도 인정 못해서

부들대는게 노리타밖에 더있음?

아저씨 티나요 ㅋㅋㅋㅋㅋ

응 아냐 이명박아

뭔 이명박 드립이야 ㅂㅅ 노리타 새끼야

가서 으그 할배 나오는 최강야구나 쳐봐

?
그럼 감독팬들조차도 다 인정하는것에 발끈하면서 나보고 한화팬이냐고 묻는 님의 정체는 뭐임?

그정도로 한화가 답이 없다는거
한화말고는 실패한게 없음
거긴 진짜 암흑기 LG 저리가라할 수준인듯
암흑기 LG보면 지금에서야 조금 알려졌지만 내부문제가 아주 심각했는데

칰들이 아주 노래를 부르고 떼를 써서 이승연이 기분으로 감독시켜놓고는
1년만에 결과안나왔다고 2년차부터는 사방에서 까대기 시작
겉으로는 나는 행복합니다 그러지만 칰들이 그런족속임. 롯팬보다 인내심이 없음 ㅋㅋ
김성근 앉혀놓고 선수 몇명 영입한다음 이정도 지원했으면 최소 3위는 해야지 이딴 소리나 해대고

"올해가 김성근의 반 세기 감독 인생 중 최대 위기. 2015년 하반기에 구단에서 재차 추가적으로 지원을 해 준 관계로 올 시즌은 반드시 3위 이상을 해야 정상/합격/예의" 나무위키에 칰이 이렇게 써놨더라 ㅋㅋ

김성근이 유망주들 버리고 미래를 팔아먹었다지만 어차피 ㅈ망팀이라 유망주 키울 능력이 없었는데, 지금도 못키우고있잖음 ㅋㅋ
김성근의 최대실수는 10년 봐야될팀을 1~2년안에 결과내겠다고한거고
근본적인 문제는 감독하나만 바꾸고 선수몇명 데려오면 해결될 팀이라고 믿는 칰들임 ㅋㅋ

두산 삼성도 실패죠. 그리고 단순히 김성근 앉혀놓고 성적 안나온다고 뭐라한게 아니라 선수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해달라는거 다 들어줬는데도 이해 못할 경기운용, 무리한 선수 기용 등으로 아예 뿌리까지 망가뜨렸기 때문에 비판을 받았던 겁니다.

그리고 '지금봐라. 어차피 유망주들 못키우잖냐'라고 하시는데 이건 마치 아이들 방치해놓고 훗날 '거봐라 걔는 원래 싹쑤 노랗다니까'라고 하듯 너무나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설령 현실이 그렇다쳐도 실드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걸 바꾸라고 돈 수십억 주고 영입한 건데요. 저도 김성근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이런식의 실드 정말 반감이 이네요.

나는 김성근이 멘탈관리는 좋지만, 기술적으로는 과학이 아니라 전부 감이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원래 김성근이 혹사논란 달고다니던 사람인데, 그런사람 영입해놓고 혹사한다고 징징대면 누가 문제? ㅋㅋㅋ
그리고 김성근 원래 베테랑 자주쓰던 사람인데 유망주 제대로 키우려면 김성근을 왜 영입하냐고 ㅋㅋㅋ
1년차때 결과 안나온거 대실패인데, 2년차 시작부터 사방에서 흔드는데 누가 멘탈잡음? 안그래도 혹사인데 아예 산으로 가버렸지. 여기있는 인간들도 일시키면서 옆에서 계속 잔소리하면 멘탈잡을 인간들 몇이나됨?
이게 김성근 실드로 보이면 노리까인거 인정해
만악의 근원은 칰이고 옆에서 거드는게 노리까지
한국이 북한 쳐들어가서 이겼다고 치자. 근데 한국경제도 개판되겠지
그럼 이긴게 문제냐 아니면 쳐들어가지 말았어야되는거냐
김성근은 데려오면 안되는 인물이었는데 데려온게 문제야 ㅋㅋ
그래놓고 칰들은 처음에 그냥 빡세게 굴려서 정신차리게해주세요 이딴소리나 해댔지
상식적으로 운영하고 유명주 키워주세요 라고 하는인간 없던데? ㅋㅋ

그리고 두산은 하도 옛날이라 모르겠는데, 삼성은 김응룡 오기전까지 선수는 나쁘지않은데 우승은 이상하게 못하는 그런팀이었어. 이름값 쩌는 김응룡이 와서 선수들 못깝치게 확 잡아버리니까 그제서야 좀 제대로된 팀이 됐지

다 결과론인 겁니다. '애초에 혹사 우려되면 데려가면 안 되지' 이런 논리면 어느팀인들 살아남나요? 크보가 올드스쿨 야구에서 벗어난지 얼마나 됐다고요. 그 김기태, 한용덕같은 사람들도 투수 팔 갈아댄 게 현실입니다. 김성근은 쌍방울-sk시절 감안해도 유독 심했으니 욕먹는 거고요.

그리고 삼성도 우승 못하던 팀이라고 또 팀탓 하시는데 그거 아세요? 크보 최초로 선수들의 항명으로 경질 된 사례라는 거? 적당히 좀 하세요.

결과론이라는거 본인한테도 적용되는말인거 모르나?
당연히 지멋대로들인 선수들을 이름값 없는 감독이 때려잡으려니까 항명이 나지 ㅋㅋ
그래서 김응용이 이름값으로 찍어누르니까 그제서야 팀값한거잖아

다시말하지만 결과론이야기는 그쪽이 먼저꺼냈고, 결과론으로 말할거면 그쪽부터 글 쓰지말도록

김성근이 호평받는 이유가 결과 때문인거고, 한화에서 결과가 안나왔으니까 죽도록 까이는건데, 내가 김성근이 혹사를 안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위에서 쓴 말이 과정을 생각했으면 당연히 김성근을 한화로 데려갔으면 안됐다고 말하는거니까 결과론이 문제라고 말하는거면 오히려 그쪽이 이해못한거 팍팍 티내는거야
이거뭐 내가 쓴건 안보거나 봤어도 이해못하고 지멋대로 글써대는게 2찍이들이랑 하는짓이 같네

아 그리고 김성근 마음껏 싫어해도돼
어차피 나랑 상관없음

이러니 노리타소리가 나오는거임... 글고 여긴 디씨 아니거덩여. 칰같은 쌍스런 폄훼발언은 자제좀

응 다음 칰 아니면 꼴리건 아니면 노리까

사실 김성근 감독이 성공했냐 실패했냐, 선수들을 혹사했냐 안했냐는 따지는 걸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약체 평가받고 지원도 거의 없던 쌍방울 시절의 성과와 제대로 지원이 있던 SK 시절은 결국 어떻든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고, 나머지 시절은 외부든 내부 요인이든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고 보긴 힘들죠. 혹사 논란도 외부에서 보는 시선과 사사받은 선수들이 보는 시선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판도 당연히 할 수 있는거죠.

근데 파김치님은 노리타 소리 하면서 다른 사람은 폄훼하면서 다른 사람이 칰이라고 하는 건 쌍스런 소리 운운하면서 왜 내로남불 하시나요? 본인의 공격적인 성향의 말투나 태도를 먼저 성찰하시고 답변달아주세요. 님의 평소 댓글 태도가 가장 디씨스럽습니다.

이인간은 저번부터 뭐라는거임? 내가 노리타라고 했음? 쥐빠님이 노리타 드립친거에 댁이 논점흐리면서 발끈하길래 감독욕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고 했던거고, 자꾸 억지실더들 나오길래 이러니 노리타 소리 나온다고 한건데 이게 내가 그 단어 직접적으로 쓰면서 공격한거임? 책좀 읽지 ㅋㅋㅋㅋ

글구 지원도 없는 쌍방울? ㅋㅋㅋㅋㅋ 97년 연봉 1위가 쌍방울이었는데여? ㅋㅋㅋㅋㅋ 심지어 태평양도 1위였는데여? ㅋㅋㅋㅋㅋ

"1990년 창단 후 만년 하위팀에 머물던 쌍방울은 1996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키더니 이듬해 총연봉 22억900만원으로 1위로 도약했다. 2위인 현대(21억9000만원)보다 1900만원 많았을 뿐이지만, 대기업들의 싸움에 뛰어들어 페이롤 1위를 차지한 것은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9299105

아죠씨 세상이 바뀌었음요 ㅋㅋㅋㅋ 김성근 실체 까발려진게 언제인데 아직도 언더독 프레임 ㅋㅋㅋㅋ 업데이트좀 하셈

97년 쌍방울의 경우 연봉이 높은 건 사실이고, 아마도 이에 대한 조사는 좀 더 필요하나 방만한 경영 중 하나인 메리트 시스템에 의해 산정된 큰 금액에 선수들에게 돌아간 결과로 봅니다. 그 외에 시설이나 전체적인 구단 살림, 구장 등 열악하기 그지 없는 건 야구팬들도 부정하지는 않을 거에요. 그 때 활동하던 선수들도 대부분 프렌차이즈 선수들이고 97년말부터 시작된 경영 악화 후에 쌍방울의 선수들이 하나씩 팔리기 시작하죠.
하나하나 설명해드릴 순 있는데, 말하거나 토론하는 태도부터 갖추는 게 어떠실까 합니다. 내 주장이 무조건 맞다며 상대방 깔보고 폄훼하면서 혼자 정신 승리 하는 게 바른 태도가 아니에요.

시설이야 당시 잠실 사직 외엔 전부 열악했고

구단 경영 개판이었던건 8개구단 똑같았구만

피눈물의 실드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쥐빠 이건 성근이 LG때 싸인볼 부탁했다가 못얻어서 그뒤로 원수먹었다에 한표 ㅋㅋ

쌍방울 맨날 꼴찌하다가 1996년에 2위하고 기분낸거지 ㅋㅋ
1997년도 3위했으면 잘했구만
연봉총액이 결과에서 나온걸로 까냐?

차라리 한화때 연봉 1위한걸로 까 그냥
그럼 내가 성근이 영입해달라고 생쇼한 칰들이 문제라고 해줄께 ㅋㅋ

96년에도 페이롤 상위권이었습니다. 이미 그 해 시즌 전에 선수 영입하겠다고 무려 15억 씩이나 책정했을 정도였어요. 후에 imf 때 이미지 때문에 그렇지 쌍방울은 절대 투자가 박한 팀이 아니었습니다.

이런게 전형적인 뇌빼놓고 하는 소리인게, 돈 많이쓰면 약팀이 강팀됨?
결과가 나오면 돈써서했다고 ㅈㄹ하고 결과가 안나오면 돈써도 안된다고 ㅈㄹ하고
그럼 그쪽 마음에 드는 팀은 돈안쓰고 우승하는 팀밖에 없나? 그런팀 감독말고는 나머지는 다 능력없는 인간들임?
2찍이급 두뇌 수준 잘봤고요

내가 김성근이 혹사 안한다고 한적도 없고 걍 김성근 부른 칰이 qt이라고말하는건데
지금 자기가 뭔말하는지 분명 모름 ㅋㅋ

친절하게 다시 알려줄께. 김성근 실드치는게 아니라 칰 까는거야 ㅋㅋ
10년지나도 칰은 우승못해 ㅋㅋㅋ

김성근에 대해서도 혹사나 유망주로 깔건 까는데 냉정하게 하자. 칰가서 죽쑨거 맞는데 아예 처음부터 데려가서는 안되는 사람을 데려간게 문제야. 뭐 글쓰는걸로 봐서는 냉정한 판단이 안되는거같지만 어차피 10년내로 칰 우승확률은 0이고 20년으로 잡아도 5%는 되려나 모르겠다. 김승연이 회장이 아니게되면 팀 운영이 좀 달라질수도 있겠지

아니 님이 한화 제외하곤 실패한 적 없다면서요. 그래서 실패한 팀 나열하니까 어쩌고 저쩌고 자기혼자 떠들어놓고 뭔 뇌드립 2찍 드립인지.

그리고 저 김성근 감독 안 싫어합니다. 싫어했으면 애초에 이런글 쓰지도 않았어요.

아직도 내가 뭘 말하는지,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 모름 ㅋㅋ

니가 하는 말들을 종합해보면
1. 무조건 남의 말에 반박만 하다보니까 결과적으로 니 말하는게 전부 김성근 까는말이 됐는데 김성근 안싫어한데
2. 나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문제였다고 말하는건데, 니가 먼저 결과론 드립쳐놓고 난독인지 내가 써놓은걸 이해못해
3. 니 논리 오류는 김건희 검찰수사처럼 넘어가면서 무지성으로 남의 오류만 잡아내보려고 애쓰는데, 근데 그것도 우기기만해 ㅋㅋ
두산은 실패인지 관심없고, 삼성은 실패라고하기에는 선수들이 개판쳐서 잡아보려다가 깨진거야. 내가 그당시에 삼성팬이라 잘 알고있어
그러니까 두산, 삼성 실패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거야 qt야 ㅋㅋ
그래서 결국 쌍방울까지 소환해서 실패로 정의내리더라 ㅋㅋㅋ
이래놓고도 김성근 까는게 아니래 ㅋㅋㅋ

아니 김성근을 까던말던 관심없는데
내 말의 핵심은 한화가 개노답이라는건데 자꾸 이상한걸로 물타기하지마 ㅋㅋㅋ

니 하는 말들을 종합해보면 니가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생활 할때 니말만 하는거보니 주변에서 ㅈㄴ 꼰대소리 듣고살거같네 ㅋㅋㅋ

혀가 기시네요. 다 필요없고

"삼성은 실패라고하기에는 선수들이 개판쳐서 잡아보려다가 깨진거야"

네. 우리는 이걸 실패라고 합니다^^

저는 김성근 감독을 좋아하지만 님같은 열성팬은 아니라서요. 평생 영감님 지켜드리세요. 화이팅!^^

빠보단 까들이 더 많이 봤을텐데 반응이 대부분 좋더군요.
예전부터 예능 나오거나 인터뷰 하실때 보면 위트도 있고 유쾌하셔서 방송인으로도 대성할 재목이라고 봤음 ㅎ
이 프로그램 한동안 관심 껐었는데 다시 챙겨 봐야겠네요.

솔직히 김성근감독 등장과 동시에 엄청 재미있어짐
은퇴선수들 정신상태가 달라지더라구요 ㅎ

최강야구팀 감독으론 최강이죠 은퇴한 레전드들 존나 굴리면 굴릴수록 시청률은 쭉쭉 올러 갈듯 ㅋㅋ

모든 선수들이 벌벌벌 ㅋㅋㅋㅋㅋ

결국 흥행요소는 스토리임.

정근우와의 관계, 은퇴선수들 다시 군기 바짝, 성적에 변화 등.

근데 프로그램 특성상 이런 화제성이 오래가진 않을거라 봄요

당연히 김성근 특수효과가 오래가진 않겠지요 ㅎㅎ
근데 은퇴선수들의 주기적인 공급도 이어지고 있고
나중에 1군 프로팀과도 경기를 하게된다면
야구팬들이 좋아할 신선한 내용들이 이어질 것이고, 나름 지속되리라 봅니다.

김성근의 위닝멘탈리티는 대단하긴함
혹사논란으로 빛이 바랬지만 우승 횟수는 운이라고 치부할수가 없음

그런데 막상 밑에서 배운 제자들은 김성근 감독한테 많이 고마워하더라구요.
야구선수들 유튜브에서 김성근감독 이야기 나오면 훈련을 빡세게 하는건 맞는데 필요한 걸 딱 알아준다고 하더라구요. 혹사라고 생각 안 하는 선수들이 더 많음.

맞음
드래프트 하위라운더들은 김성근처럼 믿고 키워주면 오히려 감사할수도
하위라운더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선수들은 고마워하는데 기자나 팬들은 싫어하죠.. 전에 권혁 인터뷰할때도 계속 나오는게 혹사에 대한 내용인데..거의 내용자체가 혹사지? 혹사야..제발 혹사라고 해줘..이런거고 권혁은 혹사가 아니라 자기가 원해서 나간거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노리타 한마리 멀티질로 부들대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

이게 결국 저 위에 "한화에서 말아 먹었다구요? 실레지만 한화팬이세요?" 이 댓글 하나 때문에 벌어진 사단인데.. 게시판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피드백 하나 없는 게 좀 열받네요. 솔직히 한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