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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03 00:58
[잡담] 우리나라 기대되는 강속구 투수 유망주
 글쓴이 : 천의무봉
조회 : 4,918  

우리나라의 기대되는 강속구 투수 유망주들

김서현, 장재영, 심준석, 문동주, 장현석

구속이 156km, 157km, 158km 대의 괴물투수들이네요

거의 한화로 가서 아쉽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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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23-02-03 10:49
   
한화 육성은 딱히 좋다고 볼 수 없으므로
장재영  장현석에 더 점수주고 싶음.
장현석이 어디로 갈 지 모르지만
한화에는 안가길 바람.
GurigaBee 23-02-03 11:51
   
.한화...
답없음
김서현은 마무리 보직 맡아서 50세이브가 목표라는데
그건 팀이 50승을 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거고..
큐티 23-02-03 12:46
   
일단 현시점에서 보면 문동주가 젤 기대되는 재목이죠.
강속구에다 고교시절부터 특별히 제구이슈가 없었을만큼 안정감도 갖추고 있고 작년엔 프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올시즌은 한화 선발진의 한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고..
장재영은 제구가 과연 얼마나 잡혀있을지 모르겠는데, 키움이 제구 안좋던 조상우, 안우진을 특급투수로 키워낸 구단이라 3년차인 장재영도 분명 잘 다듬어지고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올시즌은 장재영이랑 문동주에 기대 걸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프로스포츠 23-02-04 00:06
   
엔씨에 지명된 신영우도 기대되는 투수 유망주
최고 154까지 나오던데요
프로와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면 구속이 더 오르니까
평속 150도 바라볼수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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