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기본적으로 메시와 펠레 등 현재와 과거선수를 비교할 때의 기준이
- 월드컵 참가 나라 숫자 및 예선전 난이도
- 그리고 선수들의 피지컬 및 스킬 향상
- 육성환경
이런 부분들을 따져보면서 현재 선수와 과거 선수를 비교하면서 갑론을박이 많이 나옴
우리나라도 차범근 손흥민을 비교하면서 기록도 기록이지만, 그 시절의 여건 등 다양한 비교가 이루어짐
그만큼 과거선수들도 잘하고, 현재 선수들도 잘하다보니, 비교할 것들이 많아지고,
현재와 과거를 선택하기에 어려움이 있음
반면 야구는??
- 구단, 구장, 용품 등의 여건 상승
- 다양한 구종 연마 및 미국 등에서 들어온 선진 스킬
- 투구수 제한이나 야구선수협 등으로 인한 선수들의 복지 신장
- 생활수준 향상으로 피지컬 상승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최동원 선동렬 박찬호 이종범 이승엽 등의 레전드는 고사하고
리그 정상급 선수들이었던 분들 수준도 못따라가는 실정
최근 타고투저라고 하니 투수들의 평균 방어율 및 다승이나 구속은 고사하고
그럼 타고에서의 타자는 어떤가?? 과거 선수들과 비료해서 젊은 선수 중
김하성 이정후 강백호 정도 제외하면 마땅히 잘한다라고 생각드는 선수가 없음
과거를 비교하여 종합
운동을 하기 위한 환경 : 매우 좋아짐
신체능력(피지컬) : 매우 좋아짐
연봉 : 매우 높아짐
거품 : 매우 높아짐
기록관련 : 형편없음
결과 : 인기는 점점 떨어지고, 국제대회 항상 예선탈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