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3-05-11 17:42
[KBO] '해설위원' 오재원, 박찬호 작심 비판..."해설로 바보로 만든 선수 한두 명이 아냐"
 글쓴이 : 고칼슘
조회 : 7,401  

'해설위원' 오재원, 박찬호 작심 비판..."해설로 바보로 만든 선수 한두 명이 아냐" (daum.net)

오 위원의 말처럼 박 위원은 정규시즌 꾸준히 마이크를 잡는 대신 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 때 방송에 참여했다.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만큼 대표팀 후배들에 대한 조언도 많았지만, 쓴소리도 많았다.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때는 강백호(KT 위즈)가 껌을 씹는 모습을 강하게 지적했는데, 이 사건으로 강백호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오재원 해설위원은 "해설은 제3자를 위해 하는 거다. 해설할 때 청취자들에게 정확한 상황을 전달하는 게 목적"이라며 "해설할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아쉬웠다' 혹은 '내가 봤을 때' 이런 식으로 말을 너무 쉽게 한다. 무책임한 말들의 향연으로 인해 오해가 쌓이고 그게 (선수의) 이미지가 되어 버린다"고 했다. 

오 위원은 "해설위원을 시작하면서 (목표는) 선수의 감정을 전달하고 싶다는 것, 단 하나였다"고 돌아봤다"며 "적이었던 LG 트윈스 팬들로부터 칭찬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선수 시절에는 두산 소속으로 어느 팀을 만나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적이었다. 이제는 해설위원으로서 오로지 시청자의 편"이라고 해설자로서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오재원이 박찬호를 깔 급이 아닌데.... 오히려 오식빵이 욕먹을 짓 했으면 했지 박찬호는 한국 레전드이고 도쿄올림픽 해설은 한국 국민들이 모두 느끼는 감정이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야구아제 23-05-11 18:15
   
틀린 말도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니라고 봅니다.

1. 틀린 말이 아니다는 지점은 "해설자"가 해야 하는 일이라는 점에 대한 부분은 맞는 말이죠. 박찬호라는 사람이 프로야구 중계와 그에 대한 해설을 해야 한다면 사견보다는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보여야 하는 것이 맞음. 하지만 잘 생각해 볼 일. 대부분의 야구 선수들은 프로에서도 살아 남기 힘들고 제대로 된 은퇴나 이후 삶에 대해서도 고려하기 힘듦.

하지만 일부 선택받은 선수, 실력이 있는 선수들은 10년 이상의 프로 생활과 은퇴, 그리고 지도자 생활, 해설가 등의 프로 야구와 관련된 직종으로 다시 야구 생명을 이어갈 수 있음.

이들은 전문성으로 무장하고 팬들에게 야구로 실력으로 능력으로 증명해야 함. 이 레벨이 바로 '오재원'의 레벨이라고 볼 수 있음.

이들도 야구계에서는 소수고 그런 과정을 밟은 선수도 대단한 것.

2. 맞는 말도 아니라는 지점.

하지만 그 위도 존재, 지상계 위의 천상계. 레전드 급을 넘는 선수. 우리나라에는 부와 명예 모두를 고려 했을 때 현재 3명 정도 있다고 볼 수 있음.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이대호 정도가 해당 한다고 볼 수 있음. 이대호가 약간 빠지긴 한데 거의 그런 급이라고 볼 수 있음.

순수 야구 실력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적으로도 절대적인 부와 명예 모두를 가진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이들은 은퇴 후 삶이 너무 안정적이고 이룰 것을 다 이룸. 그래서 말 그대로 현역 은퇴가 곧 야구계 은퇴인 사람들.

박찬호는 그런 급으로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위치임에 분명함. 그가 아직 야구계에 발을 딛고 있는 것은 일종의 '도의적' 책임임. 놀기 삼아이며 거칠 것도 없음.

그것이 어찌 보면 건방져 보일 수도 있는데 박찬호가 야구계에서 건방진다 한들 아무도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님.

이런 측면에서 박찬호에게 해설가로의 책음을 묻고 그것을 요구한 것도 어찌 보면 잘못일 수 있음.

야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거두로 야구계의 주요 행사에 발을 붙이는 것만으로 팬들은 만족할 것.

그리고 그가, 그가 볼 때 숱하게 많은 야구 선수들 중에 자기의 급이 안 되면서 노력도 하지 않거나 그렇게 보이는 선수에게, 혹은 자신의 눈에 들어 오기 때문에 쓴소리 하는 것은 비난이 아니라 질책이 됨. 그것을 고깝게 들으면 그건 본인 손해고, 대중의 뭇매를 맞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본인이 감내해야 하는 것일 뿐.

대중 앞에 서는 사람이 그정도 담과 책임감이 없어서 무슨 큰 인물이 되겠음?

막말로 박찬호도 '한만두', 배리본즈의 기록 홈런 등 숱한 흑역사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미련곰퉁 23-05-11 19:00
   
그다지 동의가 되지 않는 내용이군요.
사견이라는 부분도 선수생활을 했던 전문가로서의 의견인데, 전문가로서의 의견과 구분할 수 있는 지점이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야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죠. 예를 들면 야구선수의 진로에 대해 조언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사견이 되지만, '아쉬웠다' '내가 봤을 땐' 이게 야구의 플레이에 관련한 한 전문가로서의 의견입니다. 사견인 것처럼 표현한 건 겸손인 거지 정말 사견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부와 명예를 갖춘 선수를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이대호?? 이 중에 명예도 갖춘 선수는 박찬호 밖에 없습니다. 류현진은 아직 현역이어서 모호하지만, 조금 부족해보이고, 추신수와 이대호는 명예를 갖췃다고 보기에는.. 만약 갖췄다 한 들. 박찬호를 저 3명과 같은 선상에 놓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 모로 의견차이가 있다보니 납득하기는 좀 어려운 의견이군요
슬픈이무기 23-05-12 10:49
   
지 은퇴 팬미팅으로 십몇마넌씩 받을라구 했던 친구 아닌감..??  걸리니까 기부 어쩌구하구..
범상치 않아 보이기는 했지만 뜬금없이 박찬호를 건들기는 좀~ 
코리안특급 vs 오식빵.. 애가 한참 모자라 보이네  ㅋㅋㅋㅋㅋ
아나킨장군 23-05-12 11:06
   
야구센스가 아주 특별했던 오재원이지만
지능도 지혜도 많이 부족하군요...

과연 오재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 야구팬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박찬호는 야구를 사랑하고 후배를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하는 인물로 평가받을만 합니다.
그런 그를  해설할 때 후배들에게 안좋은 소리 했다고 "팬에게 감사하지 않는 사람, 무책임한 사람"
취급을?...  오재원이 이번에 선을 많이 넘었어요
     
허까까 23-05-12 14:15
   
후배를 사랑해서 똥군기 부활시키고 후배들 팼나요? 박찬호가 코리안특급인 건 둘째치고 문제가 좀 있는 사람입니다. 애초에 저 해설 관련은 박찬호 두둔하는 사람들조차 인정하는 거고요.
          
이젠 23-05-12 14:53
   
오재원이 대학교 2학년 박찬호를 얘기한 건 아니라서. 박찬호가 스스로 반성하고 인격이 바뀐게 이미 20대 일이라 수십년 전인데 뭐 어쩌라는 건지. 이미 수십년간 어디가도 예의바르고 매너있게 행동하고 팬을 대하는 진정성도 대부분의 야구선수가 박찬호의 발끝에도 못미치는데.
               
파김치 23-05-12 16:44
   
그런식이면 안우진 이영하는 왜 욕먹음? 고딩때 걔들을 안것도 아닌데? ㅋㅋ
               
허까까 23-05-12 21:42
   
저는 단지 '후배사랑'이라는 워딩의 모순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왜 여기에 수십년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논리면 박철순도 프로시절 좋은 사람이었으니 최동원 장애인 만들 뻔한 것도 지적하면 안 되겠네요.
          
파김치 23-05-12 16:46
   
유독 박찬호에게만은 호의적인게 웃기져 ㅋㅋㅋㅋ 뭔 성역도 아니고
               
모던보이1 23-05-12 19:44
   
그만큼 이미지가 크죠
     
파김치 23-05-12 16:49
   
발맞은거 맞는데(후에 움짤로 밝혀짐) 박찬호가 꼬장부림
ㄴ팩트

국대경기에서 뜬금 그때 얘기꺼내면서 오재원 디스하고 날조(오재원이 사과했다는)함
ㄴ팩트

해설로 선수 여러명 ㅂㅅ만듦
ㄴ팩트

틀린말 머가 있음?
          
슬픈이무기 23-05-12 20:12
   
발 맞은거는 오재원 인터뷰에 없던거같은데 팩트라고 하셨으니..  머~ 그렇군요  ㅎㅎ

근데 박찬호 해설로 ㅂ ㅅ 된 선수는 누가 있어요..??
     
모던보이1 23-05-12 19:43
   
과연 오재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 야구팬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 ???? 여론 안보셨나? 지금 야빠들 대체적 반응은 둘다 병1신이라는건데. 오쟁도 욕 존1나 쳐먹고 있긴한데 대부분 국민드립이나 내로남불 문제지 그외 해설지적부분은 다 공감함. 글구 후배를 그렇게 사랑했으면 해설에서 대놓고 그렇게 멍석말이 하진 않았겠죠. 이게 뭐 사랑의매도 아니고
영원히같이 23-05-12 15:07
   
오재원이 박찬호를 저격할 정도? 그런 클래스는 아니라고 보는데 ;
이번에 공개적으로 저격한 오재원은 욕 많이 먹어야 할 듯
모던보이1 23-05-12 20:02
   
박찬호가 문제인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은 완전 아메리칸인데 유독 국내에선 꼰대력 작렬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본인의 포지션도 있다보니 국대해설할때 민족주의랑 얽혀서 유독 오버를 자주한다는거죠. 오재원이 '가끔 해설하면서 바보만든 선수가 한둘이 아니다 책임도 안진다'라고 했는데 이에 틀린말 있습니까? 왜 오재원 까는 사람들도 이부분만은 동의할까요?
     
영원히같이 23-05-13 05:59
   
ㅋㅋㅋ
 
 
Total 40,3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5678
40368 [기타] 요새도 이런 판정이??? (6) 수퍼밀가루 06-11 1519
40367 [기타] 21세기 들어 가장 환영받지 못한 시구자 ㅋㅋㅋㅋㅋ… (6) 수퍼밀가루 06-09 1664
40366 [기타] 일본야구 4군 훈련장 수준(영상) 샌디프리즈 06-09 1126
40365 [MLB] 샌프 사상 최단기 퇴물 롤코 이정후 땜빵ㅋㅋㅋ (2) 팩폭자 06-09 1046
40364 [KBO] 한화 - KT 싸움 "야! 너 이리와봐" (2) 초록소년 06-07 712
40363 [잡담] 봉중근 같은 레전드 선수가 미국에서 활동하시던데 (3) 지리산SUSU 06-06 785
40362 [KBO] 최원호 경질됐네요. 허까까 05-27 1181
40361 [MLB] 이정후 땜빵 마토스 NL 이주의 선수 선정 (9) 팩폭자 05-23 2176
40360 [잡담] 야구는 완전 일본이 넘사됐구나 (14) 팩폭자 05-21 2463
40359 [MLB] 메이저리그에서 날라 다니는 일본투수(영상) 샌디프리즈 05-19 1185
40358 [MLB] 마토스가 이정후 땜빵이었는데 계속 날아다니네 (2) 팩폭자 05-19 1150
40357 [MLB] 메이저리그 괴물 신인 투수(영상) 샌디프리즈 05-18 548
40356 [MLB] 이정후, 끝내 시즌 OUT 수술 뒤 재활한다 (1) 나를따르라 05-18 845
40355 [KBO] 야잘알 요기로 컴 (16) 그러케하셈 05-07 1426
40354 [MLB] 현재 오타니 성적 근황 (7) 샌디프리즈 05-06 3722
40353 [MLB] 샌디아이고~ 아라에즈 왔네요 누가 가려나? (2) 풀스로틀 05-04 1388
40352 [KBO] 네 젊은 투수는 빠른볼로 승부해야 합니다. (5) 그러케하셈 05-03 1369
40351 [잡담] WBC 우승한다면 왠만한 야구 국제 대회는 다 우승해봄 (3) 천의무봉 04-26 2356
40350 [KBO] 김태군 선수 맞냐? (1) 새벽에축구 04-26 2347
40349 [KBO] 야구는 왜케 사회적물의 일으키는 선수들이 많냐? (5) 풀스로틀 04-26 2035
40348 [KBO]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김현수 회장 입장문 (2) 나를따르라 04-24 2716
40347 [MLB] 타구속도 시속191km 오타니 시즌 6호홈런 (2) 샌디프리즈 04-24 2197
40346 [KBO] 오재원. 수면제 대리 처방 후배 8명 자진 신고 (4) 나를따르라 04-23 3201
40345 [KBO] 오재원 그게 사람이냐? (2) 아쿵아쿵 04-23 2746
40344 [KBO] 최악의오심 (2) 백전백패 04-21 3147
40343 [잡담] ABS시스템 (5) 사비꽃 04-20 2978
40342 [KBO] 조작 논란 이민호 심판 해고 (3) 무침 04-19 389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