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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13 17:25
[KBO] 기대되는 신인 3명 문동주 김동주 김서현
 글쓴이 : 비송
조회 : 8,419  


문동주 27 2/3이닝 30탈삼진 10볼넷 직구평균 151km 최고구속 159km

김동주 31 1/3이닝 29탈삼진 8볼넷 직구평균 143km 최고구속 150km

김서현 10이닝 13탈삼진 3볼넷 직구평균 153km 최고구속 16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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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다고 23-05-13 21:06
   
문동주 오늘 경기 개털렸음.
고질적인 제구불안.
문동주.김서현..둘다 직구가 좀 날리는 느낌.
한기주의 전철을 안밟았으면 합니다.
     
허까까 23-05-14 00:38
   
한기주는 아마 때 이미 팔이 망가진 상태였어요.
     
열혈쥐빠 23-05-14 05:19
   
한기주와의 차이는 윗님이 설명한 그대로고

문동주와 김서현도 또 다른게

중딩때부터 사실상 투수로 길러진 김서현과 달리

문동주는 투수경력이 짧음.

때문에 그만큼 어깨가 싱싱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반대로 경기운영에 초보티가 날수밖에 없음.

어제 경기가 그 단점을 명확히 보여줬는데

밸런스가 무너지니 강점이었던 패스트볼이 날리고

결국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강판됨.

전날 김서현과 대비되는 결말...

물론 이 한경기로 예단할 건 아니지만

아직 가야할길이 멀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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