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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11 09:31
[잡담] 한국 야구가 망하든말든지 관중수는 커리어하이
 글쓴이 : 피테쿠스
조회 : 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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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국제성적에 좌우되는 냄비문화가 아니라
그저 즐기면 되는 생활문화의 하나로 뿌리깊게 정착된 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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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이 23-09-11 16:14
   
야구는 국제 성적을 떠나 국민적 오락 볼거리로 자리잡은듯
한국에서 이만큼 성공한 스포츠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듯 하긴함
한국인들 야구 참 좋아해
고칼슘 23-09-11 17:26
   
WBC 그렇게 죽쑤고 나서는 이제 야구장 안 감.
     
파김치 23-09-11 17:49
   
옛날에 박지성이 한국인들은 축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이기는걸 좋아하는거라고 쓴소리한적 있는데 님이 딱 그런경우임. 종목에 대한 애정도 없고 그저 자기 국뽕채우는 도구로만 이용하는. 님같은 사람은 필요없으니 ㅂㅂ
     
PowerSwing 23-09-11 19:54
   
그리고 지적하는 본인은 축구에 대해 조예가 깊고 수준 높은 팬들이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 해외 축구스타가 수십억을 받는데 그런 선수를 응원하면 본인의 가치가 선수의 가치와 같아지는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축구팬뿐 아니라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흔한 인간들이며 그런 사람들이 본인이 응원하는 해당항목에 대한 기여도는 0에 가깝다. 어떤 스포츠든 질적향상은 기저대를 형성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뤄진다. 그러나 이런건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EPL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인 이유는 EPL에 뛰는 팀이 아니라 EPL을 받치고 있는 수백개의 하위리그 팀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메이저리그가 메이저인 이유는 메이저 30개 팀이 아니고 수백개의 마이너리그팀과 독립 리그팀에 있다. 본인의 응원팀이 하위리그를 전전하고 다녀도 그런 팀과 선수를 위해 목놓아 응원하는 팬들이 영국축구의 미국야구의 발전을 꾀하는 근간이지. 유명해지니까 응원하고 잘하니까 응원하는 철새들 때문이 아니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축구팬의 주류로 존재하는한 한국축구는 그들이 그토록 숭배하는 유럽축구는 물론이고 그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한국야구팀들 즉 WBC우승 올림픽 금메달보다 응원팀의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우승을 더욱더 갈망하는 팬들이 부지기수로 널린 한국야구에도 밟힐것이다. 최소한 한국야구는 그런 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 가생이닷컴 스포츠게시판 설명글임 딱 너같은 인간들.. 내가 장담하는데 네가 야구팬이였을리가 없어 미친국뽕환자야
          
신서로77 23-09-17 17:22
   
님 다맞는 말인데요 ..지나친 비난입니다...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라이트팬일수도 있잖아요...못하면 관중수는 줄어들게 마련이죠...저는 오래됐지만 평생 응원하던 엘지가 김재현선수 홀대하며 버린후론 응원하는 팀이 없어지고 점점 멀어져서 현재는 메이저만 봅니다...각자 사정이 있을겁니다...
코딩바보 23-09-12 08:54
   
이벤트 티켓 ... 관계사에 엄청 뿌렸다던데.... 그래놓고 언플하는 거지... 늘 해왔던 짓거리.
     
돌개바람 23-09-13 17:24
   
케이블 스포츠 채널들 시청률 작년보다 올랐는데
역시나 가짜 뉴스 퍼트리는 이런 부류들 등장했네
그리고 티켓 구하기 힘든 경기들도 많다
그넘의 이벤트 표좀 구했으면 좋겠네 내 눈에만 안뛰나
이벤트 표 뿌려서 관중 모을려고 했던건 K리그지 그나마
올해 관중이 좀 늘어서 덜한 거고.
     
열혈쥐빠 23-09-18 01:01
   
'유료관중 1위' 포항스틸러스 알고봤더니 '150원짜리 꼼수 티켓'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가 홈경기 관중 수를 늘리기· 위해 입장권을 100원대에 남발하면서 제 값을 주고 표를 구입한 팬들만 손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언 발에 오줌 누기'식 편법이 결국 K리그 흥행 발목을 잡고 있지만, 프로축구연맹은 "마케팅은 각 구단 자율에 맡긴 부분"이라며 뒷짐만 지고 있다.

https://m.nocutnews.co.kr/news/5235741

응 느그 세금리그 얘기 ㅋㅋㅋㅋ
코딩바보 23-09-12 08:57
   
이벤트 티켓(초대권 무료표)도 전부 집계하고 ...
거기에 시즌권도 관람여부에 관계없이 기본으로 집계....

지금 케이블 야구 시청률 자제가 줄었는데 무슨 이런 전두환식 언플을 하고 있는지...

이렇게 속이면 속일 수록 오히려 썩는 거임.
     
허까까 23-09-12 12:51
   
님 주장은 '객단가' 하나로 반박됩니다. 객단가가 뭔지는 아세요?
     
피테쿠스 23-09-12 13:11
   
KBO 객단가 만5천원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89129.html
K리그 객단가는 공개를 아예하지 않아서 가장 최근 기사를 보면 7800원입니다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943
     
Joker 23-09-13 01:18
   
닉넴 앞에서 두 글자 빼면 딱 어울리실 듯
     
모던보이1 23-09-16 23:16
   
병 형신이야?
PowerSwing 23-09-12 11:15
   
진짜 염병떠네요. 이벤트표 뿌렸는데 어떻게 객단가가 올라갑니까? 프로야구 시청률도 전년대비 10퍼센트 가까이 상승했는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
     
허까까 23-09-12 12:52
   
그러니까요 ㅋㅋㅋ 도무지 상식이라는 게 없어요 ㅋㅋㅋ
부강 23-09-12 17:54
   
우승에 한이 맺힌 롯데, LG 잘하면 관중 커리어하이 갑니다.  거기에 더해 기존 팬층이 탄탄한 과거 6개구단 성적이 서로 치고받고 하다보니.
홍콩반점 23-09-12 21:38
   
야구를 보러가는게 아니라 맥주먹고 치킨먹고 음식먹으러가는거 아님?
PC방이 음식점으로 변모한것처럼
     
피테쿠스 23-09-13 16:34
   
코시국 이후로 PC방들 거의 사라졌어요
우리 동네에도 그 많던 PC방 하나도 없더군요
야구아제 23-09-13 19:43
   
이렇게 야구 까는 다른 종목 팬들은 그 종목을 위해 뭘 하는가 몰라.
빛둥 23-09-14 15:46
   
이번에 대만에 여행갔다 왔는데,

대만에서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중신 브러더스의 홈구장)과 타이베이 티안무 야구장에 들러서 야구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중신 브러더스의 홈구장에서 토요일에 경기를 봐서 그런지, 관중이 상당히 많더군요. 눈대중으로 5000명은 훨씬 넘어 보였고, 연간권을 가진 홈팬들이 (다른 일 때문에) 안 온 경우도 있을 거라서, "오늘 경기 관중 기록은 1만명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만 프로야구 리그의 관중 동원력을 찾아보니,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기록만 검색이 되네요. 2019년에 139만 8천246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팀당 1년에 120경기를 했고, 4개팀이 있었으므로, 한 경기당 평균관중은 140만명 / (120X4/2)경기 = 약 5830명 정도로 계산됩니다. 그렇다면, 주중경기가 아닌 주말경기에서 1만명 관중도 충분히 가능했겠죠. 게다가 중신 브러더스는 퉁이 라이온스와 함께 대만리그에서 가장 팬이 많은 투탑 인기팀이니까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5118300007

대만에서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이처럼 관중수가 복구된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지난 토요일 중신 브러더스 경기에서 관중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남성 아저씨 팬의 비중이 적고, 그냥 남녀가 비슷한 비율이며, 젊은 팬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겁니다. 게다가 응원문화가 상당히 활기차고 치어리더가 선도하는 춤을 많은 사람들이 따라 추면서 매우 흥겹게 응원하더군요. 대만에서 옛날 2000년대 초반에 승부조작 사건들이 터지고, 평균관중이 1500명 수준까지 떨어졌을 때와 달리, 현재는 완전히 가족들 전체가 응원을 즐기고 축제에 동참하는 모양의 스포츠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이전부터 이와 같이 관중의 질적 변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죠. 올해 프로야구 관중의 남녀비율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니, SK의 홈관중의 경우, 남성 59%, 여성 41%로 상당히 성별격차가 줄어든 모습을 우리나라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 야구장 가면 남자 중년 아저씨들이 상당수였다는 것을 돌이켜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830

대만과 우리나라가 이렇고, 미국 MLB도 올해 피칭클락을 도입하고, 도루도 쉽게 만들어 경기를 재밋게 만들면서, 관중수가 2022년보다 약 9% 증가했다고 합니다. 일본 역시 경기당 관중수가 MLB보다 많을 정도로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0609582480220

https://www.fmkorea.com/6068124302

이처럼 프로야구가 있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코로나로 인한 통제도 풀리고, 야구가 남성관중외에 여성관중과 가족 관중까지 끌어 모으면서, 강한 흥행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KBO리그의 관중 증가 현상도, 동일한 추세의 일환이라고 보입니다. 무엇보다 관중의 저변을 넓히려고 하는 방향성 변화 자체가 적중한 느낌입니다.

물론 이런 관중의 모습들과, 변화된 응원문화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세계적인 추세이고, 관중들은 이제 승부 하나에 과도하게 집착하며 일희일비하는 것 보다는, 마치 축제를 즐기듯이 경기장에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o아님 23-09-15 02:44
   
그냥 티켓가격이 저렴함
     
파김치 23-09-16 16:22
   
우리나라 4대 스포츠중 티켓값 제일 비싼게 야구랑 축구고 그 야구랑 축구 객단가가 무려 2배 가까이 차이나는데 뭔 저렴드립임? ㅋㅋㅋㅋㅋ 좀 조또 모르면 닥치고 있으면 안됨?
          
o아님 23-09-17 11:35
   
일반석 기준 말하는거 그리고 먼 4대스포츠??

야구 축구빼고 농구 보러감? 야구장이나 가봄??
               
파김치 23-09-17 17:29
   
ㅋㅋㅋㅋ ㅂㅅ인가? 일반석 기준으로 제일 비싼거 맞고 특히 야구는 테이블석 잔디석 커플석 바베큐석 라운지석 등 다른 스포츠보다 객석 다양화가 이루어져서 단순히 -일반석-이런 기준으로 비교할 수가 없는데 야알못인거 대놓고 인증이네 ㅋㅋㅋㅋ 야구장 가봤냐고? 니는 축구장 가긴 하냐? ㅋㅋㅋ
               
허까까 23-09-17 19:28
   
일반석 기준 얘기하시는데.. 각 스포츠마다 특징이 달라서 좌석도 다 다릅니다. 야구의 경우 크게 내/외야로 나뉘고 야구장 자체가 스타디움보단 파크의 개념이라 다른 종목에는 없는 이상한(?) 좌석들이 많고요. 프로농구의 경우 R석이 축구의 서포터즈석+야구의 익사이팅존에 해당하고 vip석이라고 선수/코칭스텝과 붙어서 보는 석도 있습니다. 심지어 아예 안마의자석도 있고요. 축구도 벤치 뒤의 지정석을 비롯해 테이블석 등 다양한 좌석들이 있죠.

이런식으로 각 종목마다, 또 구단마다 좌석을 다변화했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일반석'으로 뭉뚱그려서 비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모든 좌석의 값을 평균치를 내서 실제 수익과의 차이를 계산하는데 이걸 바로 객단가라고 합니다. 즉 실제 수익이 평균가에 근접하면 내실이 튼실한 거고 차이가 많이 나면 허수(공짜/이벤트표, 뒤로 슈킹한 돈 등)가 많다는 거죠. 만약 '티켓이 저렴해서'라는 님 주장이 사실이려면 두가지 중 적어도 하나는 해당되어야 합니다.

1.티켓 평균값이 타 종목보다 현저히 낮거나
2.객단가가 심하게 떨어지거나. 

하지만 프로야구는 평균값도 상위이며 객단가도 우리나라 프로스포츠중에 가장 월등합니다. 특히 객단가는 아예 타 종목과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고요.

자, 그럼 축구와 단적으로 비교해볼까요? 같은 지역연고인 서울팀으로 비교를 해보면, FC서울의 일반석은 14000원입니다. LG/두산/키움의 경우 이 일반석에 해당되는 게 블루석/레드석, 다크버건디/버건디석인데 각자 가격을 적어보면

2023년 기준 주중/주말
블루 15000/17000원
레드 12000/14000원
다크버건디 17000/25000원
버건디 15000/22000원

보시다시피 또이또이고 주말로만 치면 프로야구단이 훨씬 높네요. 자 그럼 객단가를 볼까요?

FC 서울 - 11899원
(2019년 기준. K리그 1위)

LG - 15999원
두산 - 16943원
키움 - 17603원
(2023년 5월 기준)

FC 서울이 2019년 기준인 건 이후 K리그 구단들이 객단가 공개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님이 이 데이터에 조목조목 반박할 일만 남았네요. 피드백 부탁합니다.
               
허까까 23-09-17 19:30
   
아 그리고, 타 종목 무시하시는데 배구가 K리그보다 시청율도 훨씬 높고 광고 단가도 셉니다. 제발 개무시 좀 하지마세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대다수 선량한 축구팬들이 도매가로 욕먹어요.
               
열혈쥐빠 23-09-18 01:03
   
야구 다음 여배 그 다음 남배고 그 다음 남농이랑 도토리 키재기하는게 세금리그인데 농구 보러가냐니 ㅋㅋㅋㅋㅋ 개축새끼들은 어쩜 이리 싸가지가 없을까 ㅋㅋㅋㅋ 바둑 시청율이나 넘고와 븅시나 ㅋㅋㅋㅋㅋ
     
모던보이1 23-09-16 23:08
   
객단가 개념도 없는건 야알못을 넘어 아예 스포츠에 문외한이라는건데...
          
o아님 23-09-17 11:37
   
객단가 이런단어 쓰나??

당신하고 위에 사람.. 다중닉임??

초면에 반말찍찍에.. 인성이
               
파김치 23-09-17 17:31
   
ㅂㅅ 개솔쳐하고 반박 못하니 다중드립 ㅋㅋㅋㅋ 반박이나 해봐 ㅂㅅ아
               
허까까 23-09-17 19:23
   
프로스포츠의 존재 이유는 수익을 내는 거고 그 수익의 객관성을 보여주는 게 바로 객단가입니다. 때문에 제무제표에서 항상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고요. 이건 야구용어도 아니고 프로스포츠 전체에 해당되는 건데 '객단가 이런 단어 쓰냐'고 하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모던님 말대로 이건 아예 프로스포츠에 대한 상식이 없는 건데요.
               
열혈쥐빠 23-09-18 01:03
   
ㅇㅇ 씀. 느그 세금리그 기사에 단골임^,^
               
모던보이1 23-09-18 05:50
   
엥? 머라는거임?
               
돌개바람 23-09-18 08:46
   
프로스포츠 기사에서 객단가란 단어를 쓰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는데
객단가란 단어를 쓰냐는 질문을 하다니 ㅉㅉ
     
열혈쥐빠 23-09-18 01:02
   
역시나 열등감에 찌든 개축새끼답게 아무말이나 지껄이네 ㅋㅋㅋㅋ 야구가 단지 저렴해서 흥행하는거면 야구보다 티켓값 싸고 대부분 주말에 1경기만 배치하는 니네 세금리그는 왜 심야시간 바둑중계에도 밀리냐? 먼저 프로바둑이나 넘고와라 ㅋㅋㅋㅋ
          
모던보이1 23-09-18 05:53
   
관심없는 사람은 공짜표 생겨도 안가는데 저렴하다고 팬이 는다는 저 발상이 넘 웃김 ㅋㅋ
오른발 23-09-23 09:20
   
이번에 배구보니까 문제 많던데 이제 배구인기가 옛날같이 않을꺼라던데~
야구와는 상황이 많이 다를까요?
외인 몰빵 배구탓에 전혀 공격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킬수 없다던데~
대기행렬 23-10-03 14:12
   
진정한 팬이 아닌 '더불어가 아닌 내즐기기에 함몰된' 팬들이기에...

내 팀, 내 선수만 쫓는

마약먹은 사람들과 다름이 없는

나만 즐길 수 있으면 그만이기에 뭔 일이 벌어져도 신경안뜸...

즐기기 이전에 즐길거리의 가치훼손은 애착자가 권리가 있으며 들고 일어서야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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