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것도 이미 오타니가 더 벌었죠;;
막강한 경제력을 갖은 국가인 미국과 일본에서 인기스포츠 선수이자 탑티어 광고모델인 사람과
한국에서 탑티어 인기의 비인기스포츠의 운동선수와 비교하면 안되죠.
일단 김연아는 스포츠로 연봉을 버는게 아니라 협찬과 광고로 훈련비용과 체제비용을
충당하면서 돈을 버는데 그 규모에서 일본과 미국 시장을 이길 순 없어요.
이번 큰 계약 이전부터 넘사입니다.
어그로지만 낚여본다면
해당 경기 인구, 당대의 평균 수준 기술적 난이도 이런 것들을
확률로서 Ai에게 학습 시킨뒤 어떤게 더 확률적으로 이루기 어려운가에 대해 결과를 내뱉으라 하면 어떤 것이
기회대비 확률이 더 어렵다. 나올겁니다.
다만 은퇴했을때의 김연아랑 시작하고 있는 오타니를 비교하려면 앞으로 오타니가 앞으로 꾸준히 했을때 어느정도의 확률로 김연아를 넘어설수 있나 통계로 뱉겠죠.
당연히 피겨스케이팅은 비교할 바가 안되지만
시청자 기준 야구는 국제적으로 보면 하키, 테니스, 배구만도 못한 마이너스포츠인데
미국과 일본의 경제 호황이 겹쳐서 연봉 최고액 찍은 것이 니들 콩깍지에 한몫한거지
더군다나 우리나라가 야구를 좋아하는 국가라서 오타니가 대단하게 보이는 것일 뿐
전세계 인지도는 손흥민의 10분의 1 수준임을 알고 정신 좀 차려라 빠따들아
김연아도 국민영웅이고, 오타니도 일본 국민영웅이지만
그걸 비교하면서 오타니만 쪽쪽 빨고 싶은 일뽕들은 빨리 진주만에 자폭하길 바란다
요즘 여러 커뮤 게시판에서 김연나 오타니 비교 질문하는글 계속 올라 오네요.
본문 성의 없는거 보니 사무실에서 대가리가 좀 되나 봅니다 ㅋ
글쓴이가 모아서 일본으로 퍼갈려나 봅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6~7월 달만해도 손흥민 오타니 비교하다가 지금은 손흥민 넘사벽 인정하나 봅니다.
야구 관심없어서 오타니 모르는 한국사람은 있어도 일본에서 여자들도 손흥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역번역 했다가는 개발리겠죠.
이건 김연아가 더 위대하다고 생각함
오타니는 일본에서야 야구가 메이저니까 유망주로써 클수있는 온갖 대접과 데이터 정보를
가지고 자랐음 신체능력이야 있으니까 그렇게 클수 있는건 쉬운거임
그런데 김연아는? 유망주 대접은 커녕 연습할 링크도 없어서 쫒겨다니며 연습하고
자비로 장비도 다 구입하며 연습했음 물론 해외 경기도 다 자비로 다녔음
그런거 다 뚫고 세계 모든 대회 올 포디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