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했고
오타니는 FA로 LA 다저스로 갔고
김하성은 후배폭행사건에 휘말렸고
김하성이 임모씨에게 합의금 4억원을 건넸고
그 후배 임모씨가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했고
김하성은 몸싸움은 했지만 이유도 없이 폭행했다는 것은 부인함
임모씨가 김하성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후에도 폭행 공갈 협박을 계속했다는데
김하성 골든글러브 수상 이후 이런 사태가 나온건 아쉬운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김하성이 거짓말할 리는 없을테고..
고우석은 LG우승 이후 메이저리그 포스팅 어떤 팀으로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