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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6 09:11
[잡담]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있는데도 키움 꼴등했었네
 글쓴이 : 천의무봉
조회 : 6,639  

2022년 키움 통합 2위찍고 최고의 투수상받은 안우진과 최고의 타자상받은 이정후가 있는데도
2023년 키움이 꼴등했네

다른 선수들이 못해서 그런가

후반기 이정후는 발 부상당해 시즌 아웃되서 못 나왔고
안우진도 토미존 수술받고 회복기간동안 군대가고

그러다가 키움이 꼴등

그리고 이정후는 MLB 리그 샌프란시스코로 갔고
이정후는 키움 우승시키지 못 한 것을 통한의 한으로 여겨 MLB리그에서 샌프란시스코 우승시키길..
이제 2024년 키움에는 김하성이 지목한 후계자 김혜성과 돌아온 강속구 조상우 믿고 경기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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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24-01-18 09:19
   
그들외에 최악이 수비수.타자들도 같이 있었으니.ㅡㅡ
동글짜리몽… 24-01-19 13:24
   
선발 안우진, 요키시 부상... 최원태 이적. 필승조 줄줄이 부상 등등으로..
그래서, 탱키 들어가서 일부러 골찌 한건데.. 한화때문에 못할뻔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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